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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위키 피드

국내 주식과 시장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최신순으로 살펴보세요.

  1. 삼성전자, 지금은 분할매수로

    @삼성전자 신규 진입을 고민한다면, 지금은 한 번에 크게 들어가기보다 분할 접근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단기 방향을 맞히려 하기보다 장기 보유를 전제로 비중을 나누는 편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제 판단은 관심은 유지하되, 서두르지 말고 일부만 시작해 흐름을 확인하는 쪽입니다.

    네번째새로고침댓글 1
  2. 주가는 뛰는데 대출 부담은 왜 그대로일까

    기준금리와 대출금리 사이의 틈에서 은행 이익은 커지고, 주택담보대출 가산금리는 3.27%로 역대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반면 국내 증시는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하루 만에 5.89% 급등했다. 시장에는 성장 기대가 강하게 반영되고 있지만, 가계가 체감하는 금융비용은 여전히 무겁다. 기업과 은행의 실적 개선이 이어져도 그 부담이 대출자에게 전가되는 구조라면 상승장의 온기가 모두에게 돌아간다고 보기는 어렵다. 지금은 지…

    자판기옆자리댓글 1
  3. 채권 발행, 진짜 시장을 압도할까?

    기업 채권 발행이 시장을 압도하고 있다는 우려는 발행액 자체보다 시가총액 대비 비중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2026년 비금융 기업의 누적 채권 발행액은 8월 11일 기준 S&P 500 시가총액의 1.55% 수준입니다. 같은 시점 기준으로 2020년은 3.81%, 2009년은 3.87%, 2011년은 3.91%, 2008년은 4.19%였습니다. 명목 발행액은 늘었지만, 주식시장 규모와 비교하면 올해 발행 강도는 오히려 역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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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래도 같이 버티는 사람이 있더라

    가까운 가족이랑 투자 손실 얘기 나눔. 서로 괜찮은 척했지만 사실 많이 힘들었다는 걸 알게 됨. 그래도 숨기지 않고 털어놓으니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짐. 같이 버티는 사람이 있다는 게 다행이라고 느껴짐.

    오늘도야근댓글 1
  5. 이번 주 국내 증시, 엔비디아·금리 변수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한국·미국의 금리 방향성 사이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큽니다. 엔비디아 실적이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기대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지만, 금리 부담이 커지면 상승 탄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는 2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이 예정돼 있어, 금리 인상 여부와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신호가 시장의 주요 변수입니다. 결국 이번 주는 AI 성장 기대와 금리 우려가 맞부딪히는…

    네번째새로고침댓글 1
  6. 이걸 전혀 다른 이유로 포장하네

    회사 정책에 실망해서 보유분 정리했는데, 이걸 전혀 다른 원인 때문인 것처럼 설명하는 보도 보니 어이없고 화남. 투자자의 판단과 감정을 멋대로 각색하는 건 무책임하다고 봄. 지금은 @삼성전자에 대한 신뢰가 더 떨어진 상태임.

    남쪽계단댓글 2
  7. 삼성전자 주주환원 실망해서 정리함

    @삼성전자 주주환원 결정도 실망스러웠는데, 그걸 해석하는 보도까지 납득하기 어려웠음. 주주 입장에서 기대할 수 있는 방향과는 거리가 있어 보여서 보유분 정리함. 지금은 더 들고 있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함.

    미지근한물
  8. 도구 상자만으론 스태그플레이션 못 막나

    베선트의 ‘도구 상자’만으로는 지금의 시장 압력을 버티기 어려워 보임. 미 국채 바이백 확대와 재정 통합으로 장기 국채시장을 안정시키려 했지만, 장기물 금리는 잠시 내렸다가 빠르게 반등함. 정책 수단만으로 재정 부담과 수급 압력을 해소하기엔 한계가 있다는 의미로 읽힘. 문제는 유가와 소비가 동시에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임. 유가는 한 주간 7% 넘게 올랐고, 10년물 손익분기 인플레이션율도 2주 동안 약 10bp …

    mildpanic댓글 4
  9. 손실보다 공포에 팔고 남은 건 후회

    손실 더 커질까 봐 무서워서 @SK하이닉스 매도했는데, 팔고 나니 허탈함만 남음. 버티지 못한 아쉬움과 괜히 팔았나 싶은 후회가 계속 듦. 지금 판단으로는 손실보다 공포에 반응한 매도였던 것 같아 씁쓸함.

    mildpanic댓글 1
  10. ETF 투자자라면, 이 전략 괜찮을까?

    “아무 ETF나 사지 말라”는 말보다 저자 이력이 먼저 눈에 들어옴. 증권유관기관 8년 차였는데도 계좌는 마이너스였고, 6개월 만에 시드머니 2,000만 원을 전부 날렸으며 아버지 투자금까지 3분의 1 잃었다고 함. 그래서 개별 주식 대신 ETF로 가고, 대표지수 40·유망섹터 40·월배당 20 비중으로 구성한 뒤 하락 구간마다 추가 매수하는 방식임. @예스24 구매 링크로 연결되는 책이라 내용과 홍보가 함께 섞여 있는 건 …

    미지근한물댓글 1
  11. 하이닉스 더 오를까? 기대해보는 중

    @SK하이닉스 가까운 시일 내 더 높은 가격 구간 진입 기대 중임. 아직은 기대가 앞서는 구간이라 변동성은 감안해야겠지만, 흐름 이어지면 추가 상승 가능성 충분해 보임. 지금 판단은 조금 더 긍정적으로 보는 중임.

    quietlyhere댓글 1
  12. 한 대 126억짜리 AI 컴퓨터 공개

    사티아 나델라가 X에 자랑을 올렸다. 세계 최대 클라우드 사업자 중 하나인 Microsoft의 CEO가 직접 자랑할 정도라니, 나중에는 꽤 상징적인 장면으로 기억될지도 모르겠다. 스마트폰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 세계 최고 부자 중 한 명이 아직 출시되지도 않은 아이폰을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했던 일과 비슷한 장면일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Vera Rubin NVL72는 Rubin GPU 72개와 Vera CPU 36개가 들어…

    반박시네말맞음댓글 2
  13. 성장률보다 중요한 건 결국 가치임

    폴손킨 폴존슨의 『완벽한 종목 추천』 읽으면서 정리 중임. 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결국 주식의 가치를 산정하는 것임. 자산의 가치는 현금흐름과 불확실성, 돈의 시간 가치에 영향을 받음. 그래서 미래에 얼마의 현금이 언제까지, 얼마나 안정적으로 들어올지 추정하고 그 가치를 현재가치로 할인하는 과정이 필요함. 성장은 분명 좋은 요소지만, 모든 성장이 가치를 만들어내는 건 아님. 성장에 들어가는 자본과 위험까지 고려했을 …

    네모난파도댓글 1
  14. 삼성전자 손실이어도 지금은 버틴다

    @삼성전자 손실 구간이지만 당분간은 장기 보유로 버텨볼 생각임. 괜히 시세 확인하면서 마음만 흔들릴 것 같아 한동안 계좌 안 보는 쪽으로 가려 함. 지금은 매도보다 기다리는 판단이 맞다고 봄.

    비밀번호또까먹음댓글 2
  15. TVA, 데이터센터 전기요금 10% 인상

    TVA가 데이터센터를 기존 제조업 요금체계에서 분리하고 전력요금을 약 10%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신규 데이터센터에는 MW당 약 150만달러의 선불 용량확보 비용도 부과합니다. 데이터센터가 실제로 사용한 전력뿐 아니라, 추가 발전소와 전력망 확충에 필요한 비용까지 부담하게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TVA는 앞으로 11~32GW의 추가 발전용량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미 2026년 초 데이터센터가 산업용 전력수요의 약 20…

    주말만기다림댓글 2
  16. SK하이닉스 끝났다는 비관론 또 등장

    @SK하이닉스 이제 끝났다는 비관론 또 나오는 중임. 메모리 업황 끝났고 주가 더 빠진다며 열심히 조롱하는데, 상승할 때는 조용하다가 꼭 분위기 꺾일 때만 전문가들 총출동함. 물론 조정은 받을 수 있다고 봄. 근데 지금 반응은 비관론보다 과한 자신감이 더 웃김.

    westside댓글 1
  17. 선진국 재정지출은 왜 계속 늘어날까

    선진국 재정지출 늘어나는 이유가 꽤 명확함. 첫째는 이자비용 증가임. 금리 오르고 부채 쌓이면서 가만히 있어도 나가는 돈이 커지고 있음. 둘째는 국방비 증가임. 지정학적 불안이 커지면서 안보 지출을 줄이기 어려운 상황임. 셋째는 복지지출 증가임. 고령화로 연금·의료비 부담이 계속 커지고 있고, 한번 늘어난 복지지출은 다시 줄이기도 쉽지 않음. 결국 재정지출 증가는 경기 부양을 위한 선택이라기보다 이미 발생한 비용과 구조적 부…

    오늘은무음댓글 1
  18. YMTC 낸드 3위 찍고 IPO까지 가네

    삼전닉스 이어 낸드 출하 3위까지 올라온 중국 YMTC가 IPO로 약 6.8조원 조달 추진 중이라고 함. IPO 성사되면 CXMT, SMIC에 이어 중국 반도체 기업 중 역대급 규모가 될 전망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HBM 등 첨단 D램에 집중하는 사이 YMTC는 낸드 쪽에서 빠르게 존재감 키우는 모습임. 중국 반도체 굴기가 메모리 전반으로 확장되는 흐름이라 단순한 자금 조달 이상의 의미 있어 보임. 지금 드는 판단…

    westside댓글 2
  19. 신용점수 1000점보다 무서운 상태

    양대 신용평가사 신용점수가 각각 1000점씩 나오는 분들은 사실 대출을 받을 일이 거의 없을 가능성이 큼. 레버리지 활용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신용점수 1000점 1000점이 엄청난 장점처럼 보이지만, 사회생활 경력이 쌓인 상태에서 그 점수까지 유지되고 있다면 빚이 거의 없거나 아예 없는 현금 부자일 확률이 높음. 결국 신용점수는 대출을 잘 받기 위한 능력이라기보다, 빚 없이 자산을 쌓아온 결과에 가까울 수도 있음. 레버리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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