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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위키 피드

국내 주식과 시장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최신순으로 살펴보세요.

  1. 신용점수 1000점보다 무서운 상태

    양대 신용평가사 신용점수가 각각 1000점씩 나오는 분들은 사실 대출을 받을 일이 거의 없을 가능성이 큼. 레버리지 활용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신용점수 1000점 1000점이 엄청난 장점처럼 보이지만, 사회생활 경력이 쌓인 상태에서 그 점수까지 유지되고 있다면 빚이 거의 없거나 아예 없는 현금 부자일 확률이 높음. 결국 신용점수는 대출을 잘 받기 위한 능력이라기보다, 빚 없이 자산을 쌓아온 결과에 가까울 수도 있음. 레버리지를…

    종로에서댓글 1
  2. 환율 내려오는데도 달러예금 몰리는 이유

    환율이 내려오기 시작하자 오히려 달러예금으로 쟁여두는 수요가 늘고 있음.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추가 하락이나 반등 가능성을 모두 염두에 둔 리스크 대응으로 보임. 미국 장기 국채금리는 높은데 달러 강세는 예전만 못하고, 원화에는 조금씩 우호적인 흐름이 나타나는 중임. 결국 지금은 달러를 공격적으로 사는 장이라기보다 불확실성이 커서 일부라도 안전자산으로 옮겨두려는 심리가 강한 시점으로 보임. 환율 방향보다 시장에 대한…

    보라색우산댓글 1
  3. 김영배·오세훈, 용산공원 주택 공급 입장차

    김영배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활용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했지만, 끝내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김 의원은 청년 주거난 해소를 위해 용산공원 등을 포함한 공급 방안을 열어둬야 한다고 주장했고, 오 시장은 용산공원 본체 부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할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주택 공급과 공원 보존 모두 중요한 문제인 만큼, 개발 여부만 겨루기보다 대체 부지와 청년 주거 대책을 함께 내놓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smallsignal댓글 1
  4. 화장품 ODM 3사, 이번 실적 진짜 좋았음

    화장품 ODM 3사 흐름 보고 있음. @한국콜마, @코스맥스, @코스메카코리아 모두 상반기 실적이 좋았고 주가도 같이 올라가는 중임. 이번 실적에서 눈에 띄는 건 단순히 매출만 늘어난 게 아니라 이익률까지 개선됐다는 점임. 브랜드사는 마케팅비를 직접 부담하면서 수요를 만들어야 하지만, ODM사는 이미 만들어진 수요를 발주 물량으로 받아 생산하고 이익으로 전환하는 구조임. 최근 화장품 시장의 성장세가 ODM 업체 실적에 더 빠…

    주말등산댓글 2
  5. 남성형 탈모를 유발하는 핵심 유전자 AR, DKK-1, 5α-Reductase…

    남성형 탈모를 유발하는 핵심 유전자 AR, DKK-1, 5α-Reductase를 동시에 억제하는 도포형 siRNA 신약 후보가 공개됨. siRNA는 분자가 커서 피부 장벽을 통과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는데, Luxidase를 결합해 모낭 주변 세포 안까지 직접 침투하도록 설계했다고 함. 2주에 한 번 도포하는 방식임. 동물실험에서는 siRNA 단독 투여군보다 Luxidase 병용군에서 10일 차부터 모낭 영역이 검게 변했고,…

    이층복도댓글 1
  6. 배당보다 급한 건 원금 복구

    @삼성전자 배당금이 들어온다는데, 지금 필요한 건 배당이 아니라 원금 복구다. 배당으로 손실을 메우려면 몇 년을 기다려야 하는지 계산하다가 웃음만 난다. 배당은 고맙지만 일단 주가부터 좀 살려야 한다고 판단한다.

    윤슬댓글 1
  7. 항셍테크, 종목만 늘면 달라질까?

    항셍테크지수가 기존 30종목에서 50종목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개편에서 처음으로 매출 성장 기준이 도입되면서 CATL, 유비테크 등 20개 기업이 신규 편입 후보로 거론된다. 성장주가 지수에 새로 들어올 수 있는 문이 넓어진다는 점이 핵심이다. 다만 종목 수가 늘어난다고 지수의 성격이 곧바로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현재도 상위 종목 쏠림이 강해 신규 편입 이후에도 영향력은 일부 대형주에 계속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선택…

    nottoday댓글 2
  8. 근거 없이 들어갔다가 소액으로 배웠다

    @현대차에 소액으로 들어갔다가 손실을 봤다. 금액이 작아서 다행이라고 넘기기엔 진입 근거가 너무 약했다. 소액 매매라고 가볍게 접근한 대가를 치렀다. 이번 매매는 수업료라기보다 그냥 어설펐다고 판단한다.

    paperboat7댓글 1
  9. 중국 의존 줄이려다 미국 의존?

    유럽연합이 핵심 광물 확보 경쟁에서 미국에 갈수록 뒤처지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미국이 체결한 희토류 관련 계약 규모가 유럽연합이 지난 10년간 확보한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희토류는 현대 군사 기술과 전자제품 생산에 필수적인 자원인 만큼, 공급망을 확보하지 못하면 관련 산업 전체가 흔들릴 수 있는 영역입니다. 문제는 미국이 유럽연합에 또 다른 ‘중국’처럼 작용할 가능성입니다. 중국 의존을 줄이…

    창밖은맑음댓글 1
  10. 로봇이 100m를 9초대에 뛴다고?

    아너 로봇 ‘번개’가 100m를 9초32에 달렸다고 한다. 최고 속도는 초속 14.5m로, 기존 인간 세계기록 9초58보다 빠른 기록이다. 아직 대회 공식 기록이 아니라 테스트 결과라는 점은 지켜봐야 하지만, 휴머노이드 로봇이 달리기에서도 인간의 기준을 넘어서는 장면이 현실이 되고 있다. 100m뿐 아니라 400m와 1500m 경기까지 예정돼 있어 로봇의 체력과 안정성이 어디까지 올라왔는지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단순한 …

    택배기다리는사람댓글 2
  11. 요즘 하이닉스 낙관론 너무 과한 거 아님?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낙관론이 점점 늘어나는 중임. 실적이나 업황보다 주가 상승 기대만 앞서는 분위기라 오히려 불안함. 좋은 얘기만 넘칠수록 경계해야 한다고 보는데, 이런 분위기가 계속되는 게 답답함. 지금은 낙관보다 냉정함이 필요한 구간이라고 판단함.

    윤슬댓글 2
  12. 삼성전자 배당 받으며 장기 보유

    @삼성전자 배당 받으면서 장기 보유 이어갈 생각임. 당장 매매하기보다는 시간을 두고 지켜보다가 이후 흐름 보고 재검토할 예정임. 지금 판단은 꾸준히 들고 갈 만하다는 쪽임.

    이층복도댓글 2
  13. 정원에 노각나무 한 그루 어때요

    정원에 나무 한 그루를 심는 건 단순히 녹색을 더하는 일이 아님. 시간을 심는 일에 가까움. 그런 의미에서 노각나무는 꽤 특별한 나무임. 우리나라가 원산지인 낙엽활엽교목으로, 화려한 꽃이나 압도적인 크기보다 @나무가 늙어가는 과정 자체가 아름다운 수목임. 처음부터 눈에 띄는 나무는 아닐 수 있지만, 계절을 지나고 세월을 머금으면서 비로소 드러나는 매력이 있음. 정원에 오래 남을 한 그루를 고른다면, 노각나무는 충분히 설득력 …

    한박자늦음댓글 2
  14. 반도체 끝물? 돈은 이미 헬스케어로 갈아탔다

    반도체가 주도권을 잃는 사이 헬스케어와 바이오테크가 조용히 올라오고 있음. 반도체 ETF SOXX가 6월 고점 이후 약 20% 하락했지만, 같은 기간 바이오테크 ETF IBB는 20% 이상, 헬스케어 ETF XLV는 약 16% 상승함. 모더나 주가가 하루 만에 두 배 가까이 급등하면서 관심이 쏠렸지만, 사실 헬스케어 섹터의 강세는 그보다 훨씬 전부터 진행되고 있었던 셈임. 자금 흐름도 바뀌는 모습임. 8월 중순 이후 빅테크와…

    눈치만봄댓글 4
  15. DD01, 정말 5.6조원까지 갈 수 있을까

    @디앤디파마텍 DD01의 현재 가치를 정량적으로 산출할 수 있는지 다시 들여다봤다. 주가는 임상 2b상 데이터를 발표하기 전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 코스닥 바이오텍 전반이 고점 대비 반토막, 삼토막 난 상황이라 주가만 보고 회사의 펀더멘털이 훼손됐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레버리지 상품에서 비롯된 수급 꼬임이 해소되고 코스닥이 회복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번 주 내내 DD01의 밸류에이션을 어떻게 정량화할…

    cloudynote댓글 3
  16. 펩트론-Lilly, 계약보다 임상·CMC가 먼저다

    CSPC-AZ와 @펩트론-Lilly를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CSPC-AZ는 이미 결과가 확인된 과거의 사례이고, 펩트론-Lilly는 임상과 CMC, 생산 프로파일이 아직 진행 중인 현재의 사례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계약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계약으로 가기 전까지 실제 개발 과정이 얼마나 진전되는지입니다. 임상에서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오는지, 생산성과 품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지, 상업화 가능한…

    잠시정차댓글 2
  17. 이란 경제 지금 진짜 심상치 않네

    이란 경제 상황 심상치 않음. 2026년 물가상승률이 60%를 넘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인플레이션이 50여 년 만의 최고 수준까지 치솟는 중임. 그런데 물가만 오르는 게 아님. GDP 성장률은 약 -8%로 예상되며,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 석유 수출 감소 이후 약 40년 만에 가장 큰 연간 경기 위축을 겪을 가능성 있음. 고물가와 경기 급락이 동시에 나타나면 실질 구매력은 줄고 소비와 투자도 얼어붙을 수밖에 없음. 지금 이란 …

    justpassing댓글 1
  18. 삼성전자 고점매수 후 제대로 물림

    @삼성전자 높은 가격에 매수했다가 제대로 물린 느낌임. 오를 듯하면서도 계속 제자리라 답답함만 커지는 중임. 지금은 괜히 샀나 싶은 판단이 먼저 듦.

    네번째새로고침댓글 6
  19. AI 가격 전쟁, 이제 끝날까?

    프론티어 모델 수요가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AI 투자 지속성과 벤더 파이낸싱 구조에 대한 의심도 함께 커진다. 이런 상황에서 프론티어 모델 업체들은 대규모 가격 인하로 수요를 방어하려 하고, 반대로 DeepSeek는 V4-Pro와 V4-Flash API 가격을 50~1,100% 인상했다. 클로즈드 모델과 오픈 모델이 전혀 다른 가격 전략을 택하기 시작한 셈이다. DeepSeek가 중국 오픈 모델의 선두권에 있다는…

    quietorbit댓글 2
  20. CATL, 소량 ESS 시장까지 직접 잡는다

    CATL이 ESS 대형 프로젝트만 보는 게 아니라 소량 주문까지 직접 잡으려는 모습임. 8월 21일 ‘CATL 쇼핑몰’을 열고 280Ah·314Ah LFP 셀을 최소 3박스부터 판매하기 시작했음. 소량 구매에도 5년 품질보증과 공식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고, 결제 후 3~5일 내 출하까지 가능하다고 함. 이미 등록 기업도 1,800곳 넘었다고 함. 대형 수요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시제품 제작, 긴급 보충, 소규모 상공업용 ESS…

    대충사는편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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