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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위키 피드

국내 주식과 시장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최신순으로 살펴보세요.

  1. 유럽, 물가가 키운 친러 정치

    독일 작센안할트 주 선거에서 AfD가 승리한 이후, 유럽 정치에 드리운 러시아의 그림자가 더욱 짙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프랑스의 국민연합, 이탈리아의 우파 정당들처럼 우크라이나에 대한 일방적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거나 러시아를 일방적으로 규탄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유럽 각지에서 힘을 얻고 있다.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가 “이 문제는 우리의 소관이 아니니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인식이 확산하는 상황을 경계한 이유…

    justpassing댓글 1
  2. 전쟁이 희토류·금속을 태우는 중

    전쟁이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미사일·드론·전투기 등에 들어가는 희토류와 각종 금속이 사실상 회수·재활용되지 못한 채 소모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임.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지금처럼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산업 전반의 금속 수요가 높은 시점에는 꽤 시의적절한 지적이라고 봄. 전쟁은 막대한 자원을 필요로 할 뿐 아니라, 한 번 투입된 금속을 산업 현장으로 되돌리기 어렵게 만드는 구조이기도 함. 공급망 불안과 …

    주말만기다림
  3. 매도자 조롱하며 자기 판단이 낫다는 우월감

    @삼성전자 당일 매도하신 분들을 조롱하면서 자신의 판단이 더 낫다고 주장하는 모습은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주식은 결과만으로 서로를 평가할 일이 아니라 각자의 전략과 책임을 존중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까치한마리댓글 2
  4. 가뭄·엘니뇨에 태국 설탕 생산량 급감 우려

    태국 설탕 생산량 전망이 하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내년도 태국의 설탕 생산량이 감소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도와 브라질 등이 국제유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바이오연료 의존도를 높이면서 설탕으로 공급될 물량이 이미 줄어든 상황입니다. 여기에 엘니뇨 여파까지 겹치면서 태국의 생산 차질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주요 생산국의 공급 감소가 이어질 경우 설탕 시장의 수급 부담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오랜만에로그인댓글 1
  5. 현대차, 왜 샀는지 다시 보는 중

    @현대차 매수하고 기대했던 흐름이랑 다르게 움직이니 당황스러움. 괜히 타이밍 잘못 잡았나 싶지만, 하루 이틀 가격에 흔들리기보다 내가 왜 샀는지부터 다시 확인해보는 중임.

    justpassing
  6. 유럽 국채금리, 전쟁 탓만은 아닌 듯

    지난 1개월 사이 글로벌 주요국 10년물 국채 금리 상승폭을 보면 프랑스를 필두로 유럽 국가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블룸버그 그래프에는 캐나다가 빠져 있지만, 캐나다의 정책 성향을 고려하면 사실상 주황색으로 봐도 무방함. 호주도 마찬가지임. 그렇게 놓고 보면 글로벌리스트 성향의 국가들에서 국채 금리가 미국보다 더 많이 오른 셈임. 단순히 전쟁 탓으로만 돌리기 어려운 이유임. 캐나다와 호주는 석유나 천연가스 가격 상승의 수혜를…

    주말등산댓글 2
  7. 산후 정신병이면 살인 책임이 없어지나?

    세 자녀 살해 사건이 미국에서 산후 정신병 논쟁으로 번지는 중임. 매사추세츠에서 세 자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린지 클랜시 사건에서 배심원단이 7일간 평의했지만 끝내 만장일치에 이르지 못해 심리 무효가 선언됨. 범행 자체는 다툼이 없지만, 당시 산후 정신병으로 판단과 통제 능력을 상실했는지가 핵심 쟁점이었음. 변호인 측은 클랜시가 출산 이후 불면과 극심한 불안, 환청 등에 시달렸고 정신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도움을 요청했다고 …

    라디오꺼짐댓글 2
  8. 캐나다 광물 카드, 미국에 통할까

    캐나다가 미국을 상대로 희토류 등 핵심 광물과 전력 수출 중단을 보복 카드로 꺼낼 수 있다는 얘기 나오는 중임. 캐나다 입장에서는 충분히 취할 수 있는 선택지임. 다만 미국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지정학적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아직 생산도 본격화되지 않은 캐나다산 광물에 굳이 의존할 이유가 있는지는 의문임. 중국산 희토류는 이미 생산과 공급망이 갖춰져 있음. 지금 미국이 마주한 문제는 중국산 광물이 없어서가 아니라, 지정학적 갈…

    종로에서댓글 2
  9. 선거 결과만 받고 유권자 뜻은 안 받네

    메르츠 총리 발언 요약하면 선거 결과는 수용하지만 정책 기조는 바꾸지 않겠다는 뜻으로 보임. 공존의 규범과 헌법의 가치는 협상 대상이 아니고, 소수는 다수의 적이 아니며, 독일의 역사적 책임과 유럽의 정치 질서를 지켜야 한다고 함. 그런데 정작 AfD 정당해산 시도 같은 정치적 대응을 두고는 소수 존중을 말함. 선거 결과는 받아들이되, 유권자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는 받아들이지 않는 모양새임. 러시아 제재와 반러시아 노선,…

    대충사는편
  10. 설탕 공급, 내년에 꽤 줄겠는데?

    태국의 설탕 생산량이 내년에 17% 감소하고, EU도 15~20%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생산지의 동반 감소가 현실화된다면 글로벌 설탕 공급과 가격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흥미롭게 지켜볼 만한 변화다.

    오리둘댓글 1
  11. AI 잘 쓰는 건 세대가 아니라 경력이다

    80년대생이 AI를 익히기에 유리한 조건이라는 말에 어느 정도 공감한다. MS-DOS와 PC통신을 거치면서 명령어 입력과 불친절한 인터페이스에 익숙하고, 기술이 빠르게 바뀌는 과정을 직접 겪어본 세대이기도 하다. 여기에 어느 정도 쌓인 도메인 지식과 학습에 투자할 수 있는 경제적 여유까지 있다. 다만 결국 가장 큰 차이는 세대보다 업무 경험을 AI와 연결하는 능력에서 난다고 본다. 무엇을 물어봐야 하는지, 답변에서 무엇이 틀…

    room404
  12. 삼성전자, 지금은 좀 더 기다려볼까

    @삼성전자는 현재 본전 부근에서 상방 돌파를 기다리는 구간입니다. 오늘 상승 폭이 큰 만큼 서둘러 손실 매도하기보다는 흐름을 지켜보며 대응할 계획입니다.

    무응답모드
  13. AI 수혜가 전력·철강까지 번지네

    오늘 국내 증시는 AI 인프라와 전력, 미국 공급망 재편이라는 세 축으로 읽힌다.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HD현대일렉트릭이다. AI 데이터센터가 늘어날수록 서버와 반도체뿐 아니라 전력망, 변압기, 배전 설비에 대한 투자도 함께 커진다. 정부가 AI 전력난 대응을 위해 에너지 연구개발 투자를 크게 늘리겠다고 밝힌 가운데, 관련 전력기기 업체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LS일렉트릭의 미국 공장 증설 역시 같은 흐름에…

    옆집대학생댓글 1
  14. 나이키, 18년 만에 S&P100 퇴출

    나이키, 18년 만에 미국 대표 우량주 지수인 S&P 100에서 빠지게 됨. 2021년 고점 이후 주가가 78% 하락하면서 시가총액 2200억달러, 우리 돈 약 305조원이 증발함. 한때 스포츠 제국으로 불리던 기업이 AI·디지털 기술기업들에 자리를 내주게 된 상황임. 브랜드 파워만으로는 시장의 기대를 계속 유지하기 어려워졌다는 신호로 보임. https://naver.me/5GcEwDPT

    스크롤만세번째댓글 1
  15. 테슬라 사이버캡 다음은 무인 트럭?

    운전대 없는 사이버캡의 다음 목적지는 트럭일 가능성이 큼. 승용차에서 자율주행이 검증되면, 곧바로 24시간 물류에 적용하려 할 것임. 사람 없이 계속 움직이는 트럭이 만들어지면 운송 단가와 운영 방식 자체가 바뀜. 그다음은 군사 분야일 수 있음. 로봇보다 저렴한 무인 자동차를 전장에 대량 배치하는 것임. 정찰, 보급, 소모전에서 활용하기 좋음. 삼국지에도 비슷한 전략이 있었음. 소꼬리에 불을 붙여 성벽으로 달려가게 만든 것임…

    cloudynote댓글 1
  16. 익절했는데 너무 일찍 팔았다

    @SK하이닉스 하락 후 반등할 것 같아서 일부 익절했는데 오늘 이렇게 크게 오를 줄은 몰랐음. 수익은 냈지만 너무 일찍 팔았다는 생각에 아쉬움 남음.

    오랜만에로그인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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