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절했는데 너무 일찍 팔았다
@SK하이닉스 하락 후 반등할 것 같아서 일부 익절했는데 오늘 이렇게 크게 오를 줄은 몰랐음. 수익은 냈지만 너무 일찍 팔았다는 생각에 아쉬움 남음.
국내 주식과 시장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최신순으로 살펴보세요.
@SK하이닉스 하락 후 반등할 것 같아서 일부 익절했는데 오늘 이렇게 크게 오를 줄은 몰랐음. 수익은 냈지만 너무 일찍 팔았다는 생각에 아쉬움 남음.
8월 항공실적, 기대 이상으로 좋았음 국제선 여객이 전년 대비 10%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음. 직전 고점이었던 올해 1월보다도 3% 늘어난 수준임. 일본과 중국 등 근거리 노선이 성장을 이끌었고, 미국발 인바운드 수요도 양호했음. 특히 중국 노선은 10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음. 일본 여객은 22%, 중국 여객은 27% 증가했음. 항공사별로 보면 LCC 국제선 여객이 17% 늘어나 FSC의 2% 증가를 크게 …
나이키가 익숙한 인기 제품을 한정판으로 소량만 풀어 시장 가격을 부풀리는 방식에 지나치게 의존했다는 평가 나옴. 코로나 직후 제로금리 시절엔 신발에까지 청약을 붙여 파는 기묘한 장사가 잘 먹히니 좋아했을 듯함. 그때는 이 열기가 꺼지고 소비자가 프리미엄을 더는 지불하지 않게 되면 지금 같은 처지가 될 줄은 몰랐을 것 같음.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
FDA, 크라자티 대장암 적응증 철회 최종 확정함.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MS)의 KRAS G12C 억제제 크라자티(아다그라십)가 대장암 치료제 시장에서 사실상 퇴장하게 됨. FDA가 해당 적응증의 자발적 철회를 승인하면서 관련 불확실성이 정리된 것임. 크라자티는 KRAS G12C 변이가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대장암 환자의 2차 치료제로 약 2년 전 신속 승인받은 바 있음. 당시 승인은 1/2상 KRYSTAL-1…
오픈웨이트 모델이 프론티어급 성능에 가까워지면서 태스크당 학습 비용은 최대 80%까지 낮아지고 있다. 이는 AI 학습비용의 구조적 하락을 의미하는 동시에, 학습 인프라에 대한 과잉투자 우려를 키운다. 다만 추론 단계의 비용 절감은 제한적이다. Kimi K3는 2.8조개 파라미터를 보유하며, MXFP4 기준 파라미터 저장에만 약 1.5TB의 가속기 메모리가 필요하다. 100만 토큰 컨텍스트까지 고려하면 DRAM과 NAND를 포…
연준 금리 인상 전망에도 구리 가격 상승세 보이는 중임. 원자재 가격에는 보통 부담으로 작용하는 금리 인상 전망보다 공급 부족 우려가 더 크게 반영되는 분위기임. 코델코와 프리포트 등 대형 업체들의 상반기 생산량이 급감했고, 칠레의 2분기 생산량은 19년 만의 최저치 기록함. 일부 업체는 2개 분기 연속 연간 생산 전망도 낮춤. 여기에 미국의 수입 관세 도입 가능성까지 더해지면서 구리가 미국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중임. 글로벌…
샤오미 18 Fold가 정식 출시됐다. 가격은 10,999위안부터 시작하며, 약 1,540달러 수준이다. 신제품은 쉬안제 O3 AI 플래그십 프로세서와 6,000mAh 샤오미 진사장 배터리를 탑재했다. 한쪽 두께는 5.02mm까지 줄였고, 무게는 219g이다. 최대 6분할 화면도 지원해 대화면 멀티태스킹을 강조한다. 얇고 가벼운 폴더블폰을 지향하면서 배터리 용량과 화면 활용성까지 챙긴 제품이다.
고용은 강했지만 과열은 아님. 경기침체 위험은 낮아졌지만 금리를 다시 올릴 명분도 생기지 않음. 실업자 1명당 구인 건수를 보여주는 V/U 비율은 1.05까지 내려와 팬데믹 이전의 균형 수준에 가까워짐. 노동시장이 식고는 있지만 무너지는 모습은 아님. 다만 2022~23년처럼 기업들이 실업률을 건드리지 않고 채용공고만 줄이는 방식으로 버티던 여유는 거의 소진된 상태임. 앞으로는 고용 둔화가 실업률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
사우디아라비아 남서부 지잔에 위치한 Saudi Aramco 석유 시설이 공격받음. 현재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공격 배후는 확인되지 않음.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지난달 지잔 정제소의 생산을 일시 중단시켰던 후티 반군 공격과 유사한 규모로 파악됨. 예멘 국경 인근인 지잔 지역 시설은 과거에도 반복적으로 공격 대상이 된 바 있음. 지난달 공격 당시 Amin Nasser CEO는 일부 생산 차질이 있었지만 운영 및 재무적 영…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 출시를 계기로 “AGI는 이미 만들어졌다”는 주장이 다시 업계의 중심에 섰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아스트라가 엔비디아 칩으로 훈련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소셜미디어 X를 통해 AGI가 이미 탄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오픈AI의 그렉 브록먼 사장도 “AGI 시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오픈AI는 AGI를 경제적 가치가 있는 대부분의 활동에서 인간을 능가하는 고도로 자율적인…
@삼성전자 매수 못 한 나를 보니 내일은 오를 것 같음. 역시 내가 안 사야 오르는 종목인 듯함.
@SK하이닉스 주가 크게 오르긴 했는데 아직 기대하던 적정 수준에는 못 미치는 느낌임. 상승폭은 반갑지만 갈 길이 더 남았다고 봄.
한국릴리의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가 8주 1회 유지요법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음. 이번 허가로 16주 또는 그 이후 적절한 임상 반응을 보인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기존 4주 1회 유지요법에 더해 250㎎을 8주 간격으로 투여하는 방법도 선택할 수 있게 됐음.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환자 입장에서는 치료 반응을 유지하면서 반복적인 주사 횟수를 줄일 수 있는 선택지가 추가된 셈임. 장기 치료 과정에…
@셀트리온이 키트루다·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의 임상 3상 대상자 수를 줄여 진행합니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CT-P51’의 미국 임상 3상 대상자는 606명에서 202명으로,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 ‘CT-P44’의 국내 임상 3상 대상자는 486명에서 394명으로 각각 줄이는 변경을 승인받았습니다. https://www.mt.co.kr/thebio/2026/09/07/2026090716540080300
무신사가 코스피 입성에 시동을 건다. 무신사는 7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공동주관사는 KB증권과 JP모간이다. 예비심사를 통과하면 공모 절차를 거쳐 내년 초 상장을 추진한다. 무신사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무신사와 29CM, 자체 브랜드 무신사스탠다드 등을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8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5% …
에드믹바이오와 @HLB바이오스텝이 3D 바이오프린팅 기반 튜머로이드와 장기칩(MPS) 약물평가 플랫폼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에드믹바이오의 3D 바이오프린팅 기술과 HLB바이오스텝의 비임상 CRO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신약 개발 전임상 단계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튜머로이드와 장기칩 기반 평가가 신약 후보물질 검증 과정에서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https://www.mt…
TSMC 장비 수요가 반년여 만에 90% 급증함. 지난해 말 수요를 1로 봤을 때 올해 7월에는 1.9배까지 늘어난 것으로 전해짐. 대만 13개, 해외 5~6개 등 약 20개 팹을 동시에 건설 중인데도 AI 수요 대응에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평가임. 특히 ABF·TGV 관련 핵심 소재와 장비가 일본 중소형 업체에 집중돼 있어 공급망 병목 가능성도 커지는 중임. AI 확산이 첨단공정에만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 센싱·주변부 칩, …
@SK하이닉스 물타기 이후 손실 구간에서 벗어남. 다만 수익 전환했다고 바로 다시 들어가진 않을 생각임. 재진입은 급등 후 눌림이 나오고, 거래량이 줄면서 지지선 확인될 때 보는 중임. 고점 추격보다는 내가 정한 가격과 손절 기준 안에서만 대응할 예정임.
AI가 지금보다 열 배 많은 맥락을 비슷한 비용과 속도로 다룰 수 있고, 한 번 읽고 계산한 자료를 다음 작업에서도 쉽게 재사용할 수 있다면 꽤 많은 일이 달라질 것 같음. 지금은 자료를 자르고 요약하는 데만 상당한 비용이 들어감. 그래서 AI에게 맡길 수 있는 업무에도 자연스럽게 한계가 생김. 그런데 이 병목이 풀리면 복잡한 업무도 훨씬 쉽게 맡길 수 있게 됨. 아마 사람들은 AI를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쓰게 될 것 같음…
금감원이 @SK이노베이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합병 절차에 제동을 걸었음. 금감원은 두 회사에 증권신고서와 주요사항보고서 정정을 요구했으며, 사유는 투자 판단에 중요한 내용이 누락됐거나 불분명하게 기재됐다는 것임. 이에 따라 SK이노베이션의 증권신고서 효력은 즉시 정지됐음. 오는 12월 4일까지 정정신고서를 다시 제출하지 않으면 신고서가 철회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음. SK이노베이션은 정정 요구사항을 반영해 투자자에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