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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위키 피드

국내 주식과 시장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최신순으로 살펴보세요.

  1. ASML, 잘 나가는데 물량이 부족하대

    ASML의 2026년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매출액은 116억6,200만 유로로 예상치 115억6,000만 유로를 상회했고, EPS는 12.95유로로 예상치 10.60유로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매출총이익률도 57.5%를 기록해 예상치 54.8%보다 높았습니다. 순이익은 50억 유로입니다. 전망도 상향됐습니다.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440억~450억 유로, 매출총이익률은 약 56%로 제시됐습니다.…

    삼십분일찍
  2. 정기선호 1년, 실적·성장 기반 확인

    @HD현대 정기선호 1년, 실적과 성장 기반을 모두 확인한 시기다. 역대급 실적의 배경에는 조선과 전력기기 시장의 호황이 있었지만, 이를 기회로 연결한 사업 확장도 눈에 띈다. 조선업은 도크 확대로 수주 경쟁력을 높였고, 건설기계는 선진국을 넘어 신흥국까지 수주 기반을 넓혔다. 시장 흐름에 올라탄 데 그치지 않고 생산능력과 사업 포트폴리오를 함께 키웠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정기선호가 점찍은 미래 먹거리를 얼…

    네번째새로고침
  3. TVA 전력망 지원, 금액보다 협약 조건을 먼저 봐야겠네

    10월 13일 미국 에너지부가 TVA의 8개 주 84개 송배전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음. 예상대로면 전력망 용량이 약 2.5GW 늘어난다는데, 정전 완화와 전력망 복원력 쪽에 초점이 맞춰진 사업으로 읽힘. 총 규모는 약 5억8,100만달러이고, 이 가운데 연방 자금은 2억5,000만달러, 신청자 분담금은 약 3억3,100만달러임. 다만 아직 최종 지원금이나 사업 범위·일정이 확정된 건 아니고, DOE 협약과 환경·인…

    라디오꺼짐
  4. 이거 기사만큼 큰 악재는 아닌 듯

    프레스나인 또 @알테오젠에 안 좋은 기사 냈는데, 이번 건은 생각보다 크게 볼 사안은 아닌 듯함. 자금조달 당시 상장 조건으로 일정 기간 내 상장하지 못하면 연 8~12% 수준의 이자를 지급한다는 약정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어 보임. 그 이자 부담을 보전해주려고 기업가치를 다소 높게 평가한 부분은 있을 수 있다고 봄. 다만 오너 개인 지분이 들어간 회사도 아니고, 개미주주들과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에 가까워 보임. 알테…

    고양이는없음댓글 2
  5. 조용한데 곧 크게 흔들릴까?

    지금 시장 조정 없는 고요함 이어지고 있음. 문제는 고요할수록 변동성 폭발 가능성 커진다는 점임. 이달 말부터 빅테크 실적 발표 줄줄이 예정돼 있음.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에 이어 아마존, 애플까지 대기 중임. 국채수익률이 가파르게 오르는 상황에서도 AI 관련 대형주들이 버티고 있지만, 실적이나 가이던스가 기대에 못 미치면 차익실현이 한꺼번에 나올 수 있음. 옵션시장이 경고하는 것도 결국 같은 지점임. 지금의 안정이 추세적인 …

    no_signal댓글 1
  6. 매출 줄여도 마진 쪽을 고르는 건가 봄

    메사 랩스가 2026년 10월 13일 내놓은 계획은 절감액을 전부 남기는 방식은 아님. 연환산 운영비 약 930만달러를 줄이고, 그중 약 430만달러는 다시 사업에 넣을 계획이라 순 연환산 절감 목표는 약 500만달러임. 그래서 930만달러보다 재투자 뒤 500만달러를 기준으로 보는 게 맞아 보임. Clinical Genomics는 규모를 키우기보다 수익성에 맞추겠다는 방향임. 약 40명, 전체 인력의 약 6%를 줄이는데 감…

    nottoday
  7. 유니켐 30% 급등, 거래대금은?

    @유니켐 30% 급등…상폐 유예주도 강세 보임 전날 급락 이후 국내 증시가 반등한 가운데 유니켐 주가 30% 상승함. 다만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과 거래대금이 가장 많은 종목은 달랐음. 급등률만 보면 매수세가 강해 보이지만 실제 거래 규모는 종목별로 차이가 컸던 상황임. 유니켐도 주가 움직임만 보기보다 거래대금과 거래량, 상장폐지 유예 관련 공시 및 후속 일정 함께 확인할 필요 있어 보임. 단기 반등장에서 변동성 확대될 수…

    무응답모드댓글 1
  8. 코스피 6000선 반등 출발

    코스피 6000선 반등 출발함. 이날 오전 원·달러 환율은 1340원대에서 움직이는 중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2% 안팎으로 내려왔고, 국제유가는 엇갈린 흐름 보임. 시장은 금리와 환율 움직임 주시하는 분위기임.

    네모난파도댓글 1
  9. 토레이 계약 이정표는 넘겼지만, 제품 단계는 따로 봐야겠네요

    블루제이가 2026년 10월 13일 Symphony 카트리지 제조거점 구축을 끝냈다고 내놓은 소식임. 토레이와의 수정 라이선스 계약 기한이 2026년 10월 23일이었으니, 계약상 이정표는 일단 앞서 넘긴 셈. 그래도 제조거점 구축과 미국에서 검사 제품을 실제로 쓰는 단계는 따로 봐야 할 듯함. 제조는 일본 SanyoSeiko와 미국 ALURIS Sciences의 역량을 중심으로 준비 중이지만, Symphony IL-6 Te…

    남쪽계단
  10. 코엑스 반도체대전, 삼성·SK 경쟁 뜨겁네

    코엑스에서 반도체대전(SEDEX 2026) 시작됨. @삼성전자는 ‘zHBM’을, @SK하이닉스는 젠슨 황 CEO의 서명이 담긴 제품을 내세우며 경쟁 분위기 뜨거워지는 중임. 파운드리 분야에서는 4나노 공정 기반 HBM4E 베이스다이와 실리콘 브릿지 기반 초고집적 패키징 기술도 공개됨. 메모리뿐 아니라 패키징과 파운드리까지 반도체 경쟁의 중심축이 넓어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띔.

    못들은척
  11. 510만달러와 585만달러는 따로 봐야겠음

    이번 건은 숫자를 합쳐 보기보다 확정된 일과 가능성으로 남은 일을 나눠 보는 게 맞아 보임. Scinai의 자회사 Scinai Biopharma Services는 2026년 10월 13일 미국 나스닥 상장 바이오제약사와 개발·임상제조 확정 계약을 맺었음. 기본 서비스 수수료 약정은 약 510만달러인데, 실제 이행과 계약 조건, 적용 가능한 해지권의 대상이라 바로 매출이나 현금으로 볼 숫자는 아님. 계약 뒤 예루살렘·야브네 사…

    moss.exe
  12. SEDEX 2026, 반도체 판이 더 커진다

    SEDEX 2026이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한다. HBM4E와 고대역폭플래시를 비롯해 모바일 이미지센서, 프로세서, 차량용 반도체, 파운드리 솔루션 등 차세대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AI 반도체 경쟁이 메모리 성능을 넘어 서버·PC·모바일 전반의 생태계 경쟁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이번 전시가 국내 반도체 기술의 현재와 다음 세대의 방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kiki09
  13. 인도에서 AI 장비까지 만들겠다는 그림, 아직은 MOU 단계

    아다니 엔터프라이즈와 자빌이 인도에서 AI·데이터센터 장비를 만들 합작법인을 추진한다는 소식임. 지분은 50대50 구상인데, 비구속적 MOU라서 이제 방향을 잡은 제안 단계로 보는 게 맞아 보임. 최종계약과 관련 승인, 통상 조건이 남아 있음. 계획 범위도 서버만은 아님. AI 랙과 서버·스토리지·네트워킹 장비에 더해, 이 장비를 돌리는 전력 공급 장치와 액체 냉각 설비, 변압기까지 제조·조립 대상으로 잡았음. 데이터센터 안…

    종로에서
  14. 오늘 한온시스템에 외국인·기관 몰렸네

    14일 오전 국내 증시, 외국인·기관 수급이 @한온시스템으로 동시에 몰리는 모습 보임. @삼성전자와 @HMM도 매수 상위권에 이름 올리며 대형주 중심의 반등 흐름 이어지는 중임. 오전 11시 2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7.04포인트, 1.44% 상승함. 기관 순매수가 지수 반등을 이끄는 가운데 코스닥에서는 외국인 이탈 흐름 나타남. 오늘 장은 한온시스템의 동반 매수세가 특징으로 부각되고, 삼성전자·HMM 수급도 함…

    7번출구
  15. AZZ, 가격만이 아니라 철강 처리 물량도 늘었네요

    이번 실적은 가격만 올려서 좋아진 그림은 아닌지 보게 됨. AZZ의 FY2027 2분기 매출은 4억8,69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6.7% 늘었고, 조정 희석 EPS는 2.00달러로 29.0% 증가했음. 금속 코팅 쪽은 건설·산업·인프라·운송 시장에서 철강 처리 물량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고 함. 인플레이션에 대응한 판매가격 상승도 함께 있었다니, 물량과 가격이 같이 움직인 분기였다고 이해하면 될 듯. AZZ는 2026년 1…

    생각보다멀쩡함
  16. 코스닥, 외국인 매도에 개인 매수로 버티나

    코스피가 6000선을 지키고 있지만 반등 분위기는 아직 살얼음판이다.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면서 지수 상승의 힘이 약해지고 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80억 원, 1116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이 3634억 원을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내고 있지만, 지수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약세를 보이는 만큼, 지금은 6000선 안착보다 외국인 수급이 돌아오는지가 더 …

    창밖은맑음
  17. 원화 강세가 오히려 코스피엔 독인가?

    원화 강세가 국내 증시에 마냥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지는 않는 모습이다. 엔·원 환율이 100엔당 840원대로 내려가며 2008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고, 대만달러 대비 원화 가치도 2024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왔다. 문제는 원화 강세가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 국내 주식의 환차익 기대를 낮출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수출 기업의 실적을 원화로 환산할 때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코스피의 상승 …

    westside
  18. 코스피 오르고 코스닥은 밀리는 중

    10월 14일 오전 증시, 코스피와 코스닥 흐름 엇갈리는 중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85포인트(0.41%) 오른 6060선에서 상승세 유지하고 있음.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영향으로 820선 초반까지 밀리는 모습임. 대형주 중심으로 코스피는 상대적으로 견조하지만, 코스닥은 수급 부담 이어지고 있어 오전 장에서는 종목별 차별화 뚜렷한 상황임.

    paperboat7
  19. 코스피 반등에도…수급 몰린 종목만 간다

    장 초반 국내 증시는 반등을 시도하는 가운데 개별 종목 중심의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56% 오른 6060선에서 거래되는 반면,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약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두 시장 모두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방향에 따라 등락이 갈릴 가능성이 큰 만큼, 지수 흐름보다 수급이 집중되는 개별 종목을 중심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기분은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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