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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위키 피드

국내 주식과 시장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최신순으로 살펴보세요.

  1. 피자

    치킨

    Dragon
  2. 시장은 언제 불안정성과 불평등을 키우는가

    앞으로 금융과 거시경제를 중심으로, 시장과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설명하는 글을 써보려 한다. 금융에서는 위험 프리미엄이 어디에서 발생하는지부터 살펴본다. 주가가 펀더멘털보다 크게 움직이는 이유, 팩터 수익률이 위험에 대한 보상인지 단순한 미스프라이싱인지도 함께 다룬다. 패시브 투자의 확대가 가격 발견을 약화시키는지, AI 트레이딩과 고빈도 거래가 시장 효율성과 시장 설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중요한 주제다. 중…

    조금늦게옴
  3. 중국 가는 원유 운임, 왜 이렇게 뛰었지?

    서아프리카에서 중국으로 가는 VLCC 운임이 배럴당 32.89달러까지 올라 차트 기준 ATH 기록함. 2026년 1월 최저 운임이 배럴당 2.50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상승폭 상당함. 200만 배럴을 운송한다고 가정하면 운임만 약 6,578만 달러 수준임. 10월 9일 발틱거래소 기준으로는 - TD15 서아프리카 → 중국: WS750.63, VLCC 일일 환산수익 약 76.3만 달러 - TD22 미국 걸프만 → 중국: VLC…

    westside댓글 1
  4. 글로벌파운드리스, 드레스덴 11억유로 증설·FDX Fusion 계획

    글로벌파운드리스가 2026년 10월 9일 드레스덴 생산능력 확대에 11억유로를 투자 중이라고 발표함. 목표는 2028년 말까지 연간 300mm 웨이퍼 생산능력을 100만장 이상으로 늘리는 것. 아직 달성 수치가 아니라 증설 목표라는 점은 구분해야 함. 드레스덴에서는 Physical AI용 차세대 FD-SOI 플랫폼 ‘FDX Fusion’도 개발·제조할 계획이라고 했음. 다만 실제 개발 착수는 독일 연방정부의 IPCEI AST…

    보라색우산
  5. 기회는 기다리면 결국 온다

    최용수 감독은 선수 시절부터 “조급해하지 않고 기다리다 보면 반드시 기회가 오며, 그 단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겠다”는 말을 자주 남겼음. 90분 안에 반드시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 압박 속에서도 조급해하기보다 자신을 믿고 때를 기다렸음. 상대의 파상공세에도 흔들리지 않고 반전의 순간을 노리다가, 결정적인 기회가 오면 주저 없이 잡아냈음. 이런 태도는 투자에서도 그대로 적용됨. 단기간에 성과를 내야 한다는 조급함, 주…

    책상서랍
  6. AI가 답변을 넘어 의사결정까지 맡는 시대

    AI가 답변하는 수준을 넘어 의사결정까지 맡는 시대 오는 중임. 타입세이프 AI가 8억7000만달러 조달하고 기업가치 75억달러 평가받았다는 건 시장 기대감 상당하다는 뜻으로 보임. 결국 핵심은 모델 성능보다 실제 의사결정에 얼마나 안정적으로 쓰이느냐일 듯함.

    내일은쉼댓글 1
  7. 투자 초보가 먼저 배울 것: 0을 피하는 법

    복리는 수익률이 아니라 생존에서 시작한다 투자에서 가장 먼저 정해야 할 것은 무엇을 살지가 아니다. 얼마를 걸어도 되는지부터 정해야 한다. 켈리 공식에 따르면 승률이 60%이고 이기거나 질 때의 규모가 같다면, 재산의 20%를 거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유리하다. 하지만 40%를 넘겨 걸기 시작하면 수익을 낼 가능성이 있어도 자산은 오히려 줄어들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한 번의 승리가 아니라 다음 판에 다시 참여할 수 있는지…

    못들은척
  8. 영국 CMA, 맥쿼리 EAG 인수에 비스마트 가스계량 사업 매각안 검토

    영국 경쟁시장청(CMA)이 2026년 10월 9일 맥쿼리의 EAG 인수와 관련해, EAG의 비스마트 상업용 가스계량 검침 사업을 매각하겠다는 법적 구속력 있는 약정을 검토 중이라고 밝힘. CMA 판단은 맥쿼리 지배하의 National Gas Metering과 EAG가 합쳐지면 이미 집중된 시장의 집중도가 더 높아질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인수 자체보다 해당 사업을 경쟁력 유지가 가능한 승인 인수자에게 넘기는 방식으로 경쟁 문…

    다시처음
  9. 불안하니까 다들 현금으로 피신 중임

    현금이 다시 왕좌에 오른 흐름임. 10월 7일까지 한 주간 글로벌 머니마켓펀드(MMF)에 1,538억 1,000만 달러가 순유입됨. 5월 6일 이후 최대 규모임. 9월 중순과 말 대규모 유출을 겪었던 MMF가 불과 일주일 만에 급반전한 모습임. 글로벌 채권 매도세, 유럽 일부 국가의 재정 우려, 끈질긴 인플레이션 공포가 투자자들을 현금성 안전자산으로 밀어 넣은 것으로 보임. 프랑스 10년물 국채 금리는 4.994%까지 올라 …

    monoroom댓글 1
  10. 기름만 안 건드리면 평화라는 후티식 발상

    기름은 안 건드리는데 본토는 건드리겠다는 후티식 평화 제안임 석유 생산에 차질만 없으면 괜찮다는 논리인데 미국 입장에선 정유시설 대신 집을 때리겠다는 소리로 들릴 듯함 홍해에서 불장난한 건 애교라며 넘어가 달라는 것도 킬포임 싸움의 기준이 너무 과격함

    삼십분일찍댓글 2
  11. Clearway, 유타 Honeycomb에 210MW 저장용량 추가 발표

    Clearway가 2026년 10월 9일 PacifiCorp 장기계약을 바탕으로 유타 남부 Honeycomb Energy Center에 210MW 배터리저장 용량을 추가한다고 발표했음. 장기계약을 기반으로 한 증설이라 프로젝트 추진 근거가 비교적 분명한 편. 약 4억달러 규모 에너지센터 금융조달에는 KeyBank·US Bank·NordLB·CoBank가 참여. Clearway Energy, Inc.의 투자는 상업운전 개시 시…

    삼십분일찍
  12. SK하이닉스 ADR만 순매수…美 반도체 수급 엇갈려

    美 반도체 3배 ETF 순매수 1위 기록한 가운데 메모리주 흐름은 엇갈림. 마이크론은 순매도였지만 @SK하이닉스 ADR은 순매수 나타남. 엔비디아·TSMC 등 주요 반도체주는 매도 우위였고, AMD·인텔은 반대 흐름 보임. 반도체 전반에 대한 방향성보다는 종목별 선별 매수 이어지는 구간으로 보임. SK하이닉스는 상대적 수급 강도 확인 필요함.

    퇴근후산책댓글 2
  13. DAT ① 비트코인 더 사고 주주 몫 키운 기업은?

    비트코인 보유 기업(DAT) 3부작 ① 누가 계속 사고, 누가 주주 몫을 늘렸나 지난 하락기를 지나면서 비트코인 보유 기업들의 성적표가 꽤 다르게 갈렸음. 상장사 전체 보유량은 109만 개에서 127만 개로 늘었음. 다만 이 중 66.4%는 스트래티지가 보유하고 있음. 반대로 21 캐피탈은 지난해 말 이후 비트코인을 한 개도 추가하지 않았고, 지니어스 그룹을 포함한 5곳은 보유분을 전부 매도하고 시장을 떠났음. 비트코인뿐 아…

    조금늦게옴
  14. 테슬라 유럽 FSD, ‘TAD’로 명칭 변경

    테슬라가 유럽에서 10년 넘게 사용해온 ‘FSD’ 명칭을 ‘TAD(Tesla Assisted Driving)’로 변경한다. 완전 자율주행으로 오해할 수 있다는 규제당국의 지적을 반영해, 운전자의 주의와 책임이 필요한 보조주행 시스템이라는 점을 이름에 명확히 담은 조치다. 다만 명칭 변경이 곧 유럽 전역 사용 승인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현재 TAD는 네덜란드 도로교통청의 임시 승인을 바탕으로 8개국에서만 제공되며, 독일은 아직…

    quietorbit
  15. [AI·반도체 종사자] 병목은 칩 밖에 있다

    AI가 반도체 설계를 빠르게 만드는 시대가 왔지만, 역설적으로 병목은 칩 바깥으로 이동하고 있다. 팻 겔싱어는 숙련된 팀이 AI 가속기 논리 설계를 약 3개월 만에 끝낼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웨이퍼 제조와 첨단 패키징에 각각 약 3개월이 필요하고, 랙 단위 통합과 소프트웨어 최적화까지 거치면 실제 제품화에는 1년 이상이 걸린다. 설계가 끝나는 시점에는 AI 모델과 워크로드가 이미 달라져 있을 수 있다는 뜻이다. 앞으로의 …

    한박자늦음댓글 2
  16. 유럽은 미국 없이 버틸 수 있나

    유럽의 대미 대응을 보면, 이제 문제는 미국이 유럽을 압박하고 있느냐가 아님. 이미 압박은 일상화됐고, 트럼프 2기 들어서는 그 방식이 더욱 노골적으로 바뀌었음. 이번 ICC 제재가 상징적인 이유는 따로 있음. 미국이 국제형사재판소와 러시아 기업을 사실상 같은 @SDN 범주에서 다루며 달러 네트워크 차단까지 시도하고 있기 때문임. 국제기구를 통해 전쟁범죄를 다루던 기존 질서 자체를 미국이 정면으로 압박하고 있는 셈임. 그런데…

    오늘도야근댓글 2
  17. 영국 스티플, 450MW 태양광·150MW ESS 개발동의

    영국 에너지안보·넷제로부가 스티플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DCO 신청에 개발동의를 부여했음. 노팅엄셔에 약 450MW 태양광 발전과 약 150MW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제안한 건이다. 절차를 보면 Steeple Solar Farm Limited가 2025년 5월 14일 신청서를 냈고, 계획감사원이 2025년 6월 11일 심사 대상으로 접수했음. 이후 심사기관 권고는 2026년 7월 10일 장관에게 제출됐다. 이번 소…

    어쩌다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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