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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위키 피드

국내 주식과 시장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최신순으로 살펴보세요.

  1. HBM, 많이 쌓는 게 다가 아니네

    Rubin Ultra의 HBM을 12-Hi에서 8-Hi로 낮추는 조정은 단순한 용량 축소가 아니다. 현재 AI 추론의 병목이 메모리에 얼마나 많이 담을 수 있는지가 아니라, 필요한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고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는지에 있기 때문이다. HBM 적층 층수는 주로 용량을 결정하지만, 전체 대역폭은 HBM 스택 수와 인터페이스 폭, 전송 속도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 따라서 12-Hi를 8-Hi로 낮추더라도 스택 수…

    구름너머댓글 2
  2. SK하이닉스 추가 매수, 지금 괜찮을까?

    @SK하이닉스 추가 매수로 평균 매입단가 낮추는 거 괜찮다고 봄? 현재 가격에서 더 담는 게 맞는지, 아니면 반등 확인 후 들어가는 게 나은지 고민 중임. 보유 중인 분들 의견 궁금함.

    smallsignal댓글 2
  3. 하트넷 경고: 민주당 압승 시 미 증시 10%+ 급락

    BofA 하트넷, 민주당 중간선거 압승 시 미 증시 10% 이상 하락 경고함 글로벌 채권 수익률이 20년 만의 최고 수준까지 오르면서 AI 자본지출 열풍이 흔들릴 수 있다는 분석 나옴. 여기에 Polymarket에서는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할 가능성이 50%까지 상승한 상황임. 하트넷은 민주당 압승이 현실화될 경우 미 증시가 10% 넘게 조정받고, AI 거품도 언제든 터질 수 있다고 봄. 그런데 월스트리트는 이런 시나…

    smallsignal
  4. 일하는 방식 자체가 바뀐다

    호들갑이라기보단 Opus 4.6, Fable 5가 등장했을 때와 비교해도 될 만한 모멘트가 맞는 것 같음. 다만 이 변화를 앤스로픽이 아니라 OpenAI가 주도했다는 점에서 의미는 꽤 다르게 느껴짐. 문제는 잘 쓰려면 지금까지 일해온 방식을 원점에서부터 다시 검토해야 할 것 같다는 점임. 도구 하나가 좋아진 정도가 아니라, 일을 쪼개고 맡기고 검토하는 방식 자체가 바뀌어야 할 수도 있음.

    모르는척잘함댓글 3
  5. 코스피, 美 물가·FOMC 주간 박스권 대응

    美 물가와 FOMC가 맞물린 이번 주는 국내 증시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구간이 된다. @NH투자증권은 코스피가 6200~7300선의 박스권에서 등락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기타법인의 자사주 매입이 지수 하단을 방어할 수 있을지도 주요 변수로 꼽힌다. 이런 환경에서는 추격 매수보다 극단적으로 낮아진 밸류에이션과 3분기 실적 가시성을 함께 갖춘 업종을 중심으로 보수적인 분할 접근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변동성이 커질수록 방향…

    까치한마리
  6. 테슬라 로보택시 앱, 美 앱스토어 여행 1위

    테슬라 로보택시 앱, 애플 앱스토어 무료 여행 카테고리 1위 기록함. 오스틴 등 초기 서비스 지역에서 일반 공개된 직후 높은 다운로드 수요를 보이며 우버를 제친 것으로 보임. 사이버캡과 모델 Y 기반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 흐름 속에서 나온 기록이라 의미 있음. 현재 로보택시 앱에서는 차량 호출뿐 아니라 플레이리스트, 실내 온도 등 탑승 환경도 미리 설정할 수 있음.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가 실제 대중 이용 단계로 빠르게 넘어가…

    새벽2시17분댓글 1
  7. 하이닉스 한 번만 더 눌려줘라

    @SK하이닉스 더 낮은 가격에 매수할 기회 한 번만 더 왔으면 좋겠음. 욕심인 거 아는데 진짜 바닥까지 시원하게 눌려서 마음 편하게 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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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폭스콘, 애플보다 AI 서버 성장세

    폭스콘의 2026년 8월 매출이 9,218억 대만달러(약 291억 달러)로 전년 대비 51.98% 증가함. 8월 기준 역대 최고 매출이자 전체 월간 기준으로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임. 성장을 이끈 건 AI 서버와 클라우드·네트워킹 제품임. 엔비디아의 핵심 조립 파트너인 폭스콘이 기존 애플 아이폰 조립 사업보다 AI 인프라 쪽에서 더 강한 성장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음. 3분기 매출 성장률 전망치인 약 37%도 웃돈 실적임. 하…

    주말등산댓글 3
  9. 델, 이제 PC보다 AI 인프라 회사

    Dell이 이제 PC 회사라기보다 AI 인프라 회사에 가까워지는 중임. 분기 매출은 58% 증가했고, AI 서버 매출은 두 배 늘면서 처음으로 PC 사업을 추월했음. AI 서버 주문은 한 분기에 60.9B까지 들어왔고, 수주잔고도 95B로 쌓였음. 중요한 건 낙수효과임. 일반 서버·네트워크 매출은 122%, 스토리지는 26% 증가했음. 인프라 부문 영업이익은 225% 늘었고, 마진도 8.8%에서 15%로 상승했음. AI 투자…

    잠시정차댓글 3
  10. Astra 진짜 세대교체급인가

    OpenAI의 차세대 모델 ‘Astra’를 두고 골드만삭스 트레이딩 데스크에서 “AI 강세론자들이 기다려온 기술적 도약”이라는 평가 나옴. 델타원 트레이딩 데스크 헤드 리치 프리보로츠키는 Astra가 경쟁 모델을 따돌리는 독보적인 성능을 보였다고 분석함. 그렉 브록먼 OpenAI 사장도 이를 “세대 간 도약”이라 부르며, AGI 기준에 부합하느냐는 질문에 “이 모델이 바로 그것”이라고 답함. 시장 반응도 즉각적이었음. Ope…

    오리둘
  11. 기업 달러예금, 사상 최고치

    한국 주요 은행의 기업 달러예금이 이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음. 지난 목요일 기준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달러예금 잔액은 769억8000만달러로 집계됐음. 해당 통계가 시작된 2021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임. 원·달러 환율이 약 2년 만의 최저 수준까지 내려오면서 기업들이 달러를 매수해 예치한 영향으로 풀이됨. 환율이 낮을 때 달러를 확보해두려는 수요가 커진 것으로 보임.

    구름너머댓글 2
  12. @두산퓨얼셀 급등 이후 추이 계속 지켜볼 필요 있어 보임

    @두산퓨얼셀 급등 이후 추이 계속 지켜볼 필요 있어 보임 최근 급등으로 시장의 이목이 두산퓨얼셀에 쏠리고 있음. 다만 단기 급등 뒤에는 추가 상승 기대와 차익실현 매물이 동시에 커질 수 있어 거래량과 주가 흐름 확인이 중요해 보임.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질 수 있다는 점도 국내 증시에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 있음. 뉴욕증시 주요 지수도 일제히 하락한 만큼, 두산퓨얼셀 역시 개별…

    조금늦게옴댓글 1
  13. 매일 자신을 업데이트하는 사람이 결국 해낸다

    가장 똑똑하지도, 가장 성실하지도 않은데 결국 해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공통점은 매일 조금씩 배우는 데 있다. 어제의 실수를 그냥 넘기지 않고, 오늘 만난 사람과 사건에서 무언가를 얻어 간다. 당장 눈에 띄는 성과가 없어도 자신을 업데이트하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성공은 한 번의 대단한 결심보다 매일의 작은 학습이 쌓여 만들어진다. 오늘 아침보다 조금 더 현명해진 상태로 잠자리에 드는 것. 결국 그 차이가 사람을 앞으로…

    무응답모드댓글 1
  14. 샤오미, 10년 만에 가성비폰 이미지 벗었다

    샤오미 브랜드 위상, 10년 전과 완전히 달라졌다는 평가 나옴 루웨이빙 샤오미 총재가 시장의 샤오미 브랜드 수용도와 인지도가 스마트폰 사업 초기였던 10년 전과는 완전히 달라졌다고 밝힘. 실제로 이번 IFA에 처음 참가한 샤오미는 대형 전시 공간을 냉장고,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제품으로 가득 채움. 스마트폰 업체를 넘어 종합 스마트 생태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는 점을 보여준 셈임. 최근 주목받는 제품들도 한자리에 공…

    L0OP댓글 2
  15. 미국 부채, 진짜 위기일까?

    ‘위기’라는 착시: 미국 부채를 바라보는 시장의 모호함과 과장을 경계해야 합니다 금융시장에는 언제나 모두의 이목이 쏠리는 특정 위험 요인이 존재합니다. 미국 국채와 재정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시장의 관심사가 부족할 때마다 반복해서 등장하는 주제입니다. 문제는 ‘위기’나 ‘지속 불가능’이라는 표현이 구체적인 조건 없이 사용될 때입니다. 언제 문제가 발생하는지, 어떤 임계점을 넘는지, 투자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시하지 않…

    cloudynote댓글 1
  16. 박스권엔 결국 우량주인가 봄

    국내 증시 박스권 흐름 이어지는 중임. 뚜렷한 방향성 없이 등락 반복하는 가운데 대형 우량주 중심으로 관심 쏠리는 분위기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4.8%대까지 올랐다가 연준 관계자 발언 영향으로 4.76%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음. 원·달러 환율도 수출기업 달러 매도와 미·일 당국 개입 경계감이 맞물리며 변동성 이어지는 모습임. 금리와 환율 모두 시장 방향을 흔들 수 있는 구간이라 공격적인 추격 매수보다는 실적과 재…

    윤슬댓글 2
  17. 틀리면 바로 정리

    @알테오젠처럼 변동성 큰 종목은 길게 들고 가기보다 짧게 대응하는 게 낫다고 봄. 방향 틀리면 바로 정리하고, 욕심 줄이는 게 내 거래 원칙임.

    주말만기다림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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