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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위키 피드

국내 주식과 시장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최신순으로 살펴보세요.

  1. 삼성전기·삼화콘덴서, MLCC ETF 등장

    MLCC 관련 투자 수요를 겨냥한 ETF가 미국 시장에 새로 등장했다. Global X MLCC & Electronic Components ETF(티커: MLCC)가 9월 11일 신규 상장했다.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MLCC 및 전자부품 수요 증가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로, 자산의 최소 80%를 관련 기업이나 관련 익스포저에 투자하는 구조다. Bloomberg 기준 벤치마크 편입 비중은 무라타가 20.5%로 가장 높고,…

    기분은보통댓글 2
  2. 예멘발 해협 봉쇄 위기…호르무즈까지 흔들린다

    예멘 정세 급격히 악화되는 중임.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 요충지 장악에 나선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와 후티 간 상호 공격까지 이어지고 있음. 미국은 직접 파병보다 접촉과 중재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고, 이란은 사우디와 전쟁 상태가 아니라고 선을 긋고 있음. 다만 이란이 후티를 완전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밝힌 전례가 있어 긴장이 쉽게 가라앉을지는 미지수임. 바브엘만데브 해협에 이어 호르무즈 해협까지 동시에 불안해지면서 글로…

    팔월의모기댓글 3
  3. 아니다 싶으면 바로 튀어야

    ㅇㅇ 보고 결정하자. 근데 종베러들은 아니다 싶을때 바로 튀어야함. ㅈ됐는대도 본전 생각하면서 버티면 진짜 인생 나락간다 아니다싶으면 튀어

    책상서랍
  4. AI 3사 수장들, 개발 속도 늦추자

    AI 개발 경쟁에 제동을 걸자는 목소리가 한꺼번에 나옴. 9월 12일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CEO가 AI 모델 성능 향상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함. 최근 몇 달간 AI 위험을 해결하려면 훨씬 신중해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는 설명임. 핵심은 개발 중단이 아니라, 안전 역량이 성능 향상을 따라잡을 수 있도록 속도를 조절하자는 것임. 이를 위해 제3자 안전 평가자를 AI 기업 내부에 상주시켜야 하고, 선도 기업 간 공통…

    창밖은맑음
  5. 환율 내려도 서학개미는 왜 미국주식 팔았나

    환율이 내려갔는데도 이번 달 서학개미는 미국 증시에서 순매도에 나섰다. 원화 기준으로는 환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환경이었지만,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고유가가 겹치면서 대외 불확실성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반도체 3배 레버리지 ETF인 속슬 매도 규모가 컸다. 시장이 흔들릴 때 레버리지 상품의 변동성은 더 커지는 만큼, 환율보다 금리와 유가, 위험자산 심리를 먼저 살펴야 하는 구간이다. 환율 하락이 곧 미국 주…

    퇴근후산책댓글 2
  6. AI 수장들까지 통제 불능을 우려한다

    노벨도 오펜하이머도 자신들이 다루던 기술의 파괴력과 통제 불능을 걱정했다는 후일담은 유명함. 나도 AI가 어느 정도까지 통제력을 잃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관련 기사들을 볼 때마다 막연하게 무섭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음. 그런데 여러 수장들이 비슷한 우려를 한목소리로 내비치니, 단순한 과장이나 기우로만 넘기기엔 상황이 꽤 심각한가 싶어 당황스러움. 기술의 발전 속도만큼 우리가 그 방향과 한계를 제대로 논의하고 있는지도 돌아…

    오랜만에로그인댓글 2
  7. 롯데, KAIST랑 미래 먹거리 연구 나선다

    롯데, KAIST와 바이오·탄소중립 R&D센터 준공 롯데가 KAIST에 100억 원을 기부하고 연면적 4298㎡ 규모의 ‘롯데 x KAIST R&D센터’를 준공한다. 센터에서는 바이오 지속가능성, 탄소중립 에너지·소재·공정, 첨단식품·헬스케어 등 세 분야의 미래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연구 성과를 그룹 사업에 적용할 계획인 만큼 계열사들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롯데케미칼은 친환경 신소재와 탄소중립 공정 관련 기술…

    네번째새로고침
  8. AI 투자 늘수록 회사채 부담도 커지네

    AI 투자 확대가 크레딧 시장에서는 기업들의 자금조달 부담으로 나타나고 있다.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 시장에서 AI 관련 기업과 비AI 기업 간 신용 스프레드가 이례적으로 크게 벌어졌다. 약 1년 전만 해도 AI 관련 회사채는 같은 듀레이션과 신용등급의 비AI 회사채보다 약 20bp 낮은 스프레드에 거래됐다. 그러나 최근에는 오히려 약 50bp 높은 수준까지 확대되며 사상 최대 프리미엄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등급 채권임에도 시…

    네모난파도
  9. @삼성전자 AI가 10년 안에 인류를 몰살시킬 수도 있다.”

    @삼성전자 AI가 10년 안에 인류를 몰살시킬 수도 있다.” 인공지능(AI) 업계 안팎에서 이같은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앤트로픽 소속 연구원 제이컵 콕슨은 퇴사를 발표하면서 옛 직장인 앤트로픽과 경쟁사 오픈AI가 “10년 안에 우리 모두를 죽일 수도 있는” 기술을 만들려 경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호기심많은 제비댓글 3
  10. 엔화 강세 지속…환전은 나눠서

    일본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환전 시점을 고민하게 된다. 최근 엔화가 강세를 보이는 배경에는 미국과 일본의 2년물 국채금리 격차가 줄어드는 흐름이 있다. 일본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 효과도 뒤늦게 나타나는 모습이다. 엔화 강세가 더 이어지면 달러·엔 환율 하락과 함께 원·달러 환율도 동반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 예상보다 빠르게 환율 환경이 바뀔 수 있는 만큼 여행 경비는 한 번에 환전하기보다 시점을 나눠 준비하는 편이 낫다.

    팔월의모기댓글 2
  11. K-뷰티, 미국에서 이제 시작인 듯

    K-Beauty는 미국에서 정점을 찍은 것이 아니라, 다음 가속화 단계에 들어서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AI 기반 소비자 트렌드 인텔리전스 플랫폼 SPATE에 따르면, 2023년 9월부터 2026년 7월까지 구글·인스타그램·틱톡에서 한국 스킨케어에 대한 온라인 관심이 390% 증가했다. SPATE는 이 흐름이 둔화되지 않고, 2026년 8월부터 2027년 4월까지 추가로 65%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흥미로운 점은 온라인 …

    가끔은맑음댓글 3
  12. 미 육군, 들고 다니는 원자로 만든다

    미 육군이 트럭과 선박, 항공기로 운송할 수 있는 이동식 마이크로 원자로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미 육군은 최대 22억 달러의 연방 자금이 투입되는 ‘야누스 마이크로 원자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5개 기업과 5개 군사 시설을 선정했다. 목표는 전력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작전 지역이나 외부 전력 공급이 불안정한 기지에 안정적인 전력을 제공하는 데 있다. 선정된 기업과 군사 시설은 다음과 같이 연결된다. - 안타레스 원자…

    무응답모드
  13. 확신보다 틀렸을 때 잃는 걸 보게 됨

    확신은 왜 늘 안 해본 사람 쪽에서 나올까 밤에 유튜브 넘기다 보면 이런 영상 자주 보임. 코드 한 줄 안 짜본 것 같은 사람이 “이제는 말로 프로그램 만드는 시대”라고 설명함. 그러다 마지막엔 주목할 종목까지 알려줌. 댓글창엔 “정리 감사합니다”가 가득함. 유료 주식 강의도 비슷함. 예시 차트는 잘 맞은 것들뿐이고, 틀린 사례는 한 장도 없음. 어느 구간에서 크게 물렸는지, 그때 뭘 바꿨는지 같은 이야기는 통째로 빠져 있음…

    대충읽다가처음부터다시봄댓글 3
  14. GCAP 전자·센서 첫 주요 계약 체결

    GCAP 전자·센서 분야에서 첫 주요 계약 나옴. 탐지·통신 체계를 개발 중인 G2E(GCAP Electronics Evolution) 컨소시엄이 주계약업체 에지윙(Edgewing)과 9월 10일 18개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함. G2E에는 이탈리아 ELT Group, 이탈리아·영국 레오나르도, 일본 미쓰비시전기가 참여함.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 7월 GCAP Agency가 에지윙에 발주한 46억 파운드 규모…

    주말만기다림
  15. 우리는 지금 제2의 핵냉전 한복판에 있다

    AI를 둘러싼 turbulence가 점점 거세지고 있다. 시국이 어지러운 와중에 프론티어에서는 중대한 대동단결이 일어났다. 이 흐름을 어떻게 조화시켜야 할지, 프론티어의 이면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시장이 그 충격을 감내할 수 있을지를 머리 깨지게 고민하는 중이다. 물론 지금 아무리 고민해도 틀릴 가능성이 높다. 결국 시간이 흘러 뒤돌아봐야만 알게 될 것이다. 그래도 지금이 인류에게 중대한 기로라는 사실만큼은…

    네모난파도댓글 1
  16.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집이 줄었다

    부동산 가격이 미쳤다. 어제오늘 상담자님께 추천드릴 매물을 찾다 보니 더 실감한다. 1년 사이 가격이 이렇게 달라질 줄은 몰랐다. 그때는 이 돈이면 저것을 살 수 있었는데, 지금은 같은 돈으로 선택지가 줄었다. 이미 부동산은 생존게임이다. 추석이 지나면 또 움직일 것이고, 이주가 시작되면 시장은 더 달라질 수 있다. 1년 뒤에는 또 어떤 가격표를 보게 될지 모른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것은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내 상황에 맞…

    낮은목소리
  17. 남들 따라가선 알파 못 만듦

    [투자 마인드셋] 시장을 이기는 알파 투자자가 지적으로 행동한다는 건 끊임없이 생각한다는 뜻임.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스스로 판단하려는 태도임. 여기서 지적이라는 말이 반드시 똑똑하다는 뜻은 아님. 투자자의 생각은 지능적이지 않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음. 중요한 건 정답을 항상 맞히는 능력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 투자 방향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임. 대중이 매수하면 따라 사고, 대중이 매…

    기분은보통댓글 1
  18. AI 나오니 다급해진 수학계

    AI 때문에 다급해진 수학계 근황입니다. 유튜브로 전문가 권위가 한 번 무너졌는데, 이제는 AI가 논문과 글쓰기 영역까지 빠르게 파고들고 있습니다. 교수 사회가 불편해할 만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만 권위가 무너지는 이유가 AI 하나 때문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논문이라는 형식 뒤에 숨어 사회적으로 이상한 주장이나 기득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온 사례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5일제 반대나 비정규직 확대 같은 주장도 논문으로 포…

    팔월의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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