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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위키 피드

국내 주식과 시장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최신순으로 살펴보세요.

  1. SPY·QQQ·EWY ETF 자금 유출 흐름

    주간 Global ETF Flow 정리함 단순히 AUM FLOW를 AUM으로 나눈 수치라 가격 상승·하락에 따른 착시가 있을 수 있음. 실제 자금 유출입과는 차이 날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함. 이번 주는 SPY, QQQ를 포함해 대부분 국가와 미국 섹터 ETF에서 자금이 빠지는 흐름이 나타남. SPY AUM은 주간 -2.88%, 1개월 -2.73% 감소했고, EWY는 주간 -4.41%, 1개월 -7.72%로 유출 폭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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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증시보다 2000조 가계부채가 더 급하다

    증시가 주춤한데도 한은이 빚부터 잡는 분위기임. 2000조원에 달하는 가계부채와 부동산 중심의 금융불균형을 더는 외면하기 어렵다는 판단으로 보임. 기준금리를 두 달 연속 올렸지만 금리 인상만으로 최근 증시 조정을 설명하기는 어려움. 결국 시장은 경기와 물가, 가계부채, 자산시장 흐름을 함께 봐야 하는 국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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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경구제로 들어와 월 1회 주사로 묶는 그림

    [@펩트론] 경구제는 입구고, 월 1회 주사제는 락인 전략임 바이킹 테라퓨틱스 컨콜에서 비만 치료제 제형 전략이 꽤 선명하게 드러남. 현재 시장의 중심은 여전히 주 1회 주사제지만, 경구제는 복용 진입장벽을 낮춰 더 많은 환자를 시장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할 가능성 큼. 이후 감량 효과와 편의성을 기준으로 주사제로 전환시키는 깔때기 구조임. 반대로 장기 유지 단계에서는 월 1회 고용량 제형의 가치가 커질 수밖에 없음. 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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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K-배터리, 북미 ESS 탈중국 수혜

    북미 ESS 시장을 중심으로 탈중국 흐름이 빨라지는 중임. 중국 의존도가 높았던 LFP 배터리 공급망을 북미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음. 국내 배터리 업계도 이에 맞춰 LFP 양극재와 배터리 생산 확대에 나서는 분위기임. 특히 미국 스맥오버리튬과 10년간 연 8000톤 규모의 배터리급 탄산리튬 공급 계약을 맺는 등 원재료 확보 경쟁도 치열해지는 모습임. 전기차 중심이던 배터리 시장의 무게중심이 ESS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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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중국, 9월 LPR 동결…16개월째 유지

    중국이 9월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다. 1년물 LPR은 3.0%, 5년물 이상 LPR은 3.5%로 지난달과 같다. 시장 예상에도 부합하며 16개월 연속 동결이다. 이번 결정은 중국 당국이 추가적인 금리 인하보다 현재의 완화 기조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부동산과 내수 회복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는 만큼, 향후에는 금리보다 지급준비율 인하나 재정 지원 같은 다른 부양책이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

    낮은목소리
  6. 자사주 매입 끝나도 버틸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속도가 빨라지면서 당장은 수급 공백을 메우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두 종목은 그동안 국내 증시에서 지수 하락을 방어해온 대표적인 수급원이었던 만큼, 매입이 마무리된 뒤에도 같은 힘이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종가가 25만3500원에서 26만1000원까지 반등한 뒤 26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주가 흐름만 보면 회복세가 나타났지만,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에 육…

    동네한바퀴댓글 4
  7. 펩트론, CDMO 가능성도 봐야 할 듯

    @펩트론의 2026 CPHI 밀라노 참석이 생각보다 의미 있어 보임. CPHI는 단순한 제약 전시회라기보다 CDMO 기업들이 파트너십과 협업 기회를 논의하는 자리임. 국내 참석 기업들을 봐도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아미노로직스 등 대부분 CDMO 관련 기업들임. 그런데 국내 제형전달 기업 중에서는 펩트론이 사실상 유일하게 참석함. 이를 보면 펩트론이 단순히 약효 지속형 제형 …

    까치한마리
  8. [주식 초보] 나부터 알아야 투자에 성공한다

    나를 알아야 성공하는 주식 투자 투자를 시작할 때 우리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아님. 어린 시절의 경험, 가정환경, 과거의 성공과 실패가 이미 각자의 투자 기질을 만들어놓고 있음. 그래서 같은 주가 폭락을 보고도 누군가는 침착하게 기다리고, 누군가는 공포에 매도함. 손실 난 종목을 끝까지 붙잡거나, 조금 오른 종목을 너무 빨리 파는 것도 단순한 지식 부족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움. 결국 투자 성패는 기업 분석 능력만으로 결정되지…

    야구는끝날때까지댓글 2
  9. 산필리포증후군 A형 첫 치료제 FDA 승인

    미국 울트라제닉스의 유전자치료제 ‘파유비’가 산필리포증후군 A형(MPS IIIA)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음. 산필리포증후군 A형은 설파미다제(SGSH) 효소 결핍으로 헤파란 설페이트가 세포에 쌓이면서 중추신경계가 점진적으로 손상되는 초희귀 유전질환임. 발달 지연을 시작으로 인지·언어·운동 기능을 잃어가며, 중앙값 기대수명이 약 15세에 불과함. 상업적으로 접근 가능한 지역 기준 환자수는 약 3000~5000명으로 추정됨.…

    한박자늦음댓글 2
  10. 주식은 많이 찍는다고 이기는 게 아니더라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피카소의 공식이 주식 시장에서 실패하는 이유 예술, 음악, 스포츠에서는 시도 횟수가 많을수록 성공 확률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음. 작품을 많이 만들고, 경기를 많이 뛰고, 계속 도전하다 보면 결국 대작이나 기록이 나올 가능성이 커짐. 하지만 주식 시장은 다르게 움직임. 미국 주식 시장의 장기 성과를 보면 전체 부의 대부분이 극소수 기업에서 만들어졌음. 1926년 이후 주식 시장 전체 부 창출의 전부를 상…

    스크롤만세번째댓글 2
  11. 에이서 천쥔성, 4분기 PC 가격 5~20% 상승 전망

    에이서 천쥔성 회장은 2026년 9월 19일 올해 4분기 PC 평균 판매가격이 약 5~20% 오를 수 있다고 봤음. 가격은 2027년 중반 고점 뒤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고, 어디까지나 시장 결과가 아니라 그의 전망임. 메모리는 DDR4·DDR5 공급이 늘어 품귀는 없겠지만, DDRX·DDR5X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진단함. PC 가격은 메모리 원가와 연결되니 제품군별로 원가 압박이 똑같지는 않을 수 있다는 얘기임. 중국 메…

    halfasleep
  12. LIG D&A, 이제 우주까지 간다

    50년 넘어 100년을 향해, 내일을 열어가는 중임. LIG D&A가 2025년 1월 전사적 차원의 위성 사업역량을 모아 ‘우주사업부’를 공식 출범시킴. 방산 중심의 기술력을 우주 영역으로 확장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모습임. 여기에 단거리 공대공 유도탄을 비롯한 항공무장체계 수출 라인업까지 갖춰지면서 KF-21의 글로벌 수주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전망임. 지난 50년간 쌓아온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우주와 …

    주말만기다림
  13. 美中회담 앞두고 저가매수세 살아나나

    美中회담 앞두고 저가 매수 심리 살아나는 중임. 추석 전 변동성은 부담이지만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옴.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실적 하향 우려는 남아 있으나, 환율이 1330원대에서 반등하고 있어 우려가 일부 완화되는 분위기임. 장기국채 금리까지 안정되면 주가 회복 속도는 더 빨라질 가능성 있음. 다만 주요 경제지표 발표와 이벤트가 예정돼 있어 단기 변동성은 계속 경계할 필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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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이번 미중 회담, 진짜 합의 나올까?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간 ‘많은 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관세와 무역, 농산물 구매, 수출통제, 이란 문제, 인공지능, 대만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대규모 합의보다는 현재의 비교적 완화된 관계를 유지하는 수준의 결과가 나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AI 주도권 경쟁이 이어지는 만큼 AI 분야에서 획기적인 …

    주말만기다림댓글 1
  15. 요즘은 다시 예테크인가요?

    금리 상승과 증시 변동성 확대가 겹치면서 가계자금이 다시 예·적금으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예금금리가 4%에 가까워지면 원금 보존과 확정 수익을 중시하는 ‘예테크족’이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은행이 긴축 기조를 이어가는 상황에서는 공격적인 투자보다 현금성 자산을 확보하려는 심리가 강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금리만 보고 자금을 한곳에 묶기보다는 만기와 유동성, 세후 수익률을 함께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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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미국 금리 오르면 한은도 따라 올릴까?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한미 금리차가 더 벌어지면 한국은행의 추가 긴축 가능성도 커진다. 원화 약세와 물가 불안이 이어질 경우 금리 동결을 오래 유지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다만 국내 경기와 부동산 시장의 부담까지 고려하면 한은이 곧바로 추가 인상에 나서기보다는 물가와 환율, 주택시장 흐름을 확인하며 신중하게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금리 상승은 기업 자금 조달 비용과 밸류에이션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코스피에도 단기적으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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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트럼프, 그린란드 ‘영구 통제’ 선언

    트럼프 행정부를 둘러싼 안보·기술·외교 현안이 동시에 움직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페이스포스와 유사한 형태의 ‘AI Force’ 창설을 발표했습니다. AI 산업을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고, 산업 성장에 대한 규제나 억제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조만간 새로운 ‘AI 차르’를 발표할 예정이라고도 밝혔으며, 해당 인물에게 높은 지능을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AI가 향후 미국 GDP의 최대 25%를…

    주말등산댓글 2
  18. 두산에너빌리티, 북미 수주 기대

    한미 간 관세 장벽이 낮아지고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 이행 논의가 진행되면서 북미 전력 인프라 진출 경로가 형성되는 흐름임. 텍사스 발전소 관련 프로젝트를 비롯해 대형 가스터빈 제작 실적과 원전 주기기 공급망을 확보한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 기회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임. 다만 정책 기대감이 실제 수주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투자 집행 속도와 구체적인 발주 계획이 확인되는지가 핵심임. 북미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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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미중회담 결과에 연휴 후 증시 출렁일 듯

    미중회담이라는 큰 이벤트 앞두고 추석 연휴까지 겹치면서 다음 주 증시 방향성은 꽤 복잡해질 듯함. 지난 18일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함. 다우존스30은 0.18% 하락했지만 S&P500은 0.17%, 나스닥은 0.39% 상승하면서 기술주 중심의 투자심리는 상대적으로 견조했음. 다만 국내 증시는 연휴 동안 미국 시장과 미중회담 결과를 한꺼번에 반영해야 하는 상황임. 회담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나오면 위험자산 선호가 살아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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