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풀롱 쪽 참고
투자 방식에는 동의하지 않아도 방향은 크게 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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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방식에는 동의하지 않아도 방향은 크게 참고합니다.
그레이엄의 가이코 투자가 인상적인 이유는 단순히 수익률이 높아서가 아님. 1948년 71만 2천 달러였던 가이코 주식은 그레이엄이 세상을 떠난 1976년 약 9,500만 달러가 됐음. 29년 동안 연평균 수익률 18.4%였음. 더 놀라운 건 가이코 하나에서 벌어들인 수익이 그레이엄의 평생 다른 담배꽁초 투자 수익을 모두 합친 것보다 컸다는 점임. 파브라이의 계산에 따르면 가이코를 제외한 나머지 포트폴리오가 전부 0원이 됐더라…
노보 노디스크, 앤트로픽과 AI 신약개발 협력 발표함 노보 노디스크가 R&D 부서에 앤트로픽의 클로드 사이언스를 도입해 주요 연구과제 해결에 활용할 예정임. 앞서 오픈AI 기술도 전사에 도입한 바 있음. 오젬픽·위고비의 제네릭 경쟁과 일라이 릴리의 추격에 대비해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됨. 신약 개발에는 통상 10년 이상, 약 2조~3조원의 비용이 소요되며 후보물질을 찾는 초기 발굴 단계만 3~5년이…
맥라렌이 사우스요크셔 R&D·생산 거점을 키우고 영국 내 신규 차량 생산시설을 여는 데 약 5억파운드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2026년 9월 16일 발표함. 2032년까지 영국에서 고품질 일자리 1,000개를 새로 만들겠다는 계획도 같이 내놨음. 투자와 채용 모두 아직 계획 단계라는 점은 봐야 함. 향후 엔진을 처음으로 자체 생산하고 고성능 SUV까지 제품군을 넓히겠다는 구상임. 개발·생산을 영국 안에서 확장하면서 차종도 넓히려…
일반 주식 사니까 주식에 너무 정신 팔려서 지내는 것 같은데 예금이라 생각하고 전재산 몰빵하고 신경 끈 채로 살까
@SK하이닉스 대신 다른 종목을 골랐다고 했다. 수익률은 모르겠고, 일단 마음만은 분산투자했다.
오늘 국방드론기술전에서는 참가 드론 17대 중 6대가 비행 중 추락하는 일이 있었음. 한국항공우주산업 중형급 제트엔진 무인기는 1호기가 사출 직후 추락·완파됐고, 예비 2호기도 약 1분 뒤 제어불능으로 추락했음. 행사장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주파수 간섭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임. 다만 성과도 분명했음. 한화-GA ASI의 모하비는 전차 기동로 착륙 후 재이륙에 성공했고, 이륙 거리는 200m 이하·착륙 거리는 1…
하닉 190간날 못보던 사람들이 잔뜻 있었음 다들 기술적 잠수 들어간거임
이번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는 미국에 비용과 기회를 동시에 만든다. 가장 큰 부담은 에너지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이다. 에너지 가격과 해상운임이 오르면 물가 압력이 커지고,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도 어려워진다. 방산 측면에서는 미국의 공급능력 약화가 드러난다. Patriot 재고는 전쟁 전보다 65~67%, THAAD 재고는 38~48%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생산능력을 확대하더라도 기존 재고 회복은 2029~2030년 …
OpenAI CFO 사라 프라이어는 투자 속도를 조절해야 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강한 ROI를 기준으로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는 성장을 이끌 기회가 많다고 보고 있으며, 성장 플라이휠을 계속 돌리기 위해 더 많은 컴퓨트 자원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컴퓨트가 늘어날수록 더 나은 모델을 만들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결국 OpenAI의 현재 기조는 비용 효율성을 따지면서도, 모델 성능과 성장을 위한…
양옆에 일본과 중국을 보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한목소리로 뭉치는 모습이 보임. 그런데 우리는 북한을 주적이라고 말하는 것조차 눈치 보고, 중국에도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지 못함. 외부의 위협보다 내부 싸움에 더 매몰됐던 조선시대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임. 대한민국을 위해 결정하고 행동했다면 결과는 분명 달랐을 것 같음. 그때나 지금이나 국민과 다음 세대보다 본인 이익 챙기기에 급급한 모습이 반복되는 중임. 다음 세대를 위…
@효성중공업이 미국 빅테크 2개사를 대상으로 총 3,865억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공급계약을 확보했다. 765kV 변압기 2,200억원, 345kV 변압기 1,665억원으로 구성된다. 공급 대상은 미국 남부·북부의 신규 AI 데이터센터다. 다만 고객명과 개별 캠퍼스 위치, 납기 등이 공개되지 않아 특정 송전노선이나 프로젝트와 직접 연결하기는 어렵다. 이번 수주는 규모뿐 아니라 사업 방향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효성중공업은 이…
미국 하원 민주당 의원들이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에게 AI 안전장치 법안이 통과될 때까지 하원 회기를 연장해달라고 촉구했다. 하원은 별다른 조치가 없으면 이번 주말 휴회에 들어가며, 이후 중간선거가 끝날 때까지 휴회할 예정이다. AI 안전장치 법안이 시간표에 밀려 처리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이다. 기사 보기: https://tass.com/politics/2188475
9월 16일 발표된 미국의 2026년 8월 계절조정 소매·외식 판매 잠정치는 7,739억달러로 집계됐음. 전월 대비 1.2%, 전년 동월 대비 6.0% 증가한 수치다. 6~8월 판매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6.0% 늘었음. 다만 앞선 6월→7월 판매 변동률은 기존 -0.6%에서 -0.5%로 수정됐고, 이번 8월 수치는 잠정치라는 점은 같이 보면 됨.
시장도 업종도 방향을 잡지 못하는데 @현대로템만 또 하락한다. 이제는 종목 자체의 흐름이라 생각하고 체념하게 된다.
금리 인상이고 뭐고 그냥 홀딩으로 감 어차피 못 맞춤 매크로 보면서 투자 타이밍 재다 보면 아무것도 못 함 그냥 가격만 보자 @펄어비스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싸졌고, 여전히 179는 넘는 강한 롱뷰임 9월 말까지는 여전히 강하게 보고 있음 닉스 종가배팅하려고 남겨둔 것도 이제 의미 있나 싶음 170 하단 생각했다가 160까지 열어두게 됐는데, 결국 중요한 건 가격임 못 맞추겠으면 갈 길 가야 함 금리든 매크로든 일단 내…
미국 금리 인상 직후 코스피 흐름 정리해봄 1994년 이후 미국 금리 인상 직후 열린 코스피 시장은 총 6번 중 4번 상승, 2번 하락했음. 금리 인상 직후라고 해서 항상 약세로 이어진 건 아님. 미국 증시도 1999년 이후 금리 인상 당일에는 모두 상승했음. 다만 첫 금리 인상 이후 6주간 S&P500은 평균 4% 하락했음. 단기적으로는 변동성과 조정 부담이 있었다는 의미임. 이후 6개월 평균 수익률은 4%, 12개월 후에…
캐나다는 유럽의 진골 카르텔에 들어갈 수 있을까 마크 카니 정부가 유럽과의 밀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유럽 외교가의 반응은 기대만큼 호의적이지 않은 듯하다. 캐나다가 ‘EU 가입을 제외한 모든 것’을 원한다는 신호를 보내자, 유럽 각국은 오히려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 카니 총리가 다보스에서 내세운 ‘중견국끼리 뭉치자’는 구호도 유럽 입장에서는 썩 달갑지 않았을 것이다. 유럽은 캐나다와 같은 단순한 중견국이 아니며,…
증권선물위원회가 2026년 9월 16일 공개매수·유상증자·경영권 인수 관련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혐의 4건에 대해 검찰 고발·통보와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음. 서로 다른 법인에서 발생한 별개 사건들임. 공개매수 예정 회사와 계열회사 관련 건에서는 내부자·1차 정보수령자가 수억원, 2·3차 정보수령자가 합계 9천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를 받는다고 함. 또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경영진 사건은 상장사 주주배정 유상증자 정보를…
물론 갭투자할거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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