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테크보다 원자재다
테크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계속 찍히는 그림은 생각하기 어려움. 결국 지금은 원자재가 오르는 흐름이 더 자연스러워 보임. 당분간은 원자재 쪽에 무게 두는 게 맞다고 봄.
국내 주식과 시장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최신순으로 살펴보세요.
테크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계속 찍히는 그림은 생각하기 어려움. 결국 지금은 원자재가 오르는 흐름이 더 자연스러워 보임. 당분간은 원자재 쪽에 무게 두는 게 맞다고 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매물 소화 이후 급락이 이어지는 흐름으로 해석한다. 하락 폭이 큰 만큼 단기 반등보다 추가 매물 출회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판단한다.
매크로의 영향력이 크게 느껴지는 시기일수록 시장의 방향을 맞히려는 마음이 앞서기 쉽습니다. 하지만 예측하기 어려운 변수에 지나치게 흔들리기보다, 내가 이해할 수 있는 기업과 펀더멘털에 집중하는 것이 결국 더 오래가는 투자에 가깝습니다. 좋은 투자는 전망을 맞히는 능력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내가 세운 기준을 지키고, 소음과 본질을 구분하는 힘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무엇을 맞힐지 고민하기보다, 무엇을 끝까…
사람들은 호의보다 확신에 끌리고, 온화함보다 힘에 반응할 때가 많음. 누군가를 존경하는 이유가 그 사람의 따뜻함이 아니라 자신을 압도할 수 있는 능력일 때도 있음. 그래서 강한 지도자에게 순종하다가도 그가 힘을 잃는 순간 가장 먼저 돌아서서 멸시함. 두려움이 사라지면 존경도 함께 사라지는 셈임. 이런 군중심리는 과거의 이야기만은 아닌 듯함. 목소리가 크고 단호한 사람이 실제로 옳은지보다, 얼마나 강해 보이는지가 판단의 기준이…
9월 국내증시는 일단 관망세 이어질 가능성 높아 보임 매크로 변수에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미국 증시 센티먼트를 보여주는 PUT/CALL RATIO가 한 달 만에 다시 둔화됨. 8월 소폭 반등했던 국내증시도 9월에는 큰 방향성 없이 횡보할 개연성 있어 보임. 최근 2~3개월간 국내증시 조정이 컸던 탓에 업종 전반의 Equity Duration도 크게 축소됨. 이익 증가 기대보다는 주가 하락 영향이 더 컸다는 의미임. 탑다운 …
@파마리서치 입장 나옴. 기사에서 언급된 논문 철회는 리쥬란 3상 임상 관련 논문이 맞다고 함. 다만 회사 측은 임상시험 비용을 개발사가 부담하는 건 통상적인 절차고, 기사에 언급된 연구원은 전임상 동물실험에만 참여했을 뿐 확증 임상에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설명함. 논문 철회 사유도 임상 데이터 문제나 조작이 아니라 저자 기재사항 누락에 대한 출판위원회 지적을 수용한 데 따른 것이라고 함. 논문에 명시된 것처럼 임상 데이터 오…
8월 화장품 수출 잠정치 나옴. 전체 수출액은 10억8,168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3.7% 증가함. 숫자 자체만 보면 여전히 성장세 강한 편임. 다만 전월 대비로는 조업일수 미고려 시 -1.5%였고, 조업일수를 감안하면 +5.1%로 확인됨. 국가별로는 흐름이 꽤 갈림. 미국은 비중 19.5%로 가장 큰 시장이지만 전월 대비 -11.8%, 전년 대비로는 +47.0% 기록함. 중국은 전월 대비 -10.2%, 전년 대비 +1…
지수만 보면 그냥 조정인데 계좌는 전혀 평범하지 않은 날임. 8월 수익률을 끌어올렸던 화장품, 소부장, 원전, 건설, 송배전, 바이오가 동시에 밀리면서 체감 낙폭이 훨씬 크게 느껴짐. 9월 시작한 지 한 시간도 안 됐는데 주도주들이 이렇게 무너지면 단순한 차익실현인지, 흐름이 바뀌는 신호인지부터 봐야 할 듯함. 지금은 섣불리 물타기할 때라기보다 추가 하락을 경계하면서 시장이 어디서 멈추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판단임.
시·군·구 단위의 세부 무역통계가 1일부터 비공개로 전환된다. 관세청이 기업 영업비밀 보호를 이유로 지침을 전달한 데 따른 조치다. 지역별 수출입 흐름을 분석해 특정 기업의 실적을 역추적하는 증권가와 개인 투자자가 늘어난 것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기업 정보 보호는 필요하지만, 공개되던 통계가 갑자기 닫히면 시장의 분석 가능성과 정보 접근성도 함께 줄어든다. 이번 조치가 실제 영업비밀 보호에 필요한 범위인지, 투자자에게 설명할…
@대주전자재료를 둘러싼 북미 고객사 협의가 10월부터 구체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다. 북미 우주항공기업 S사와 전기차기업 T사의 구매·R&D 담당자가 10월 대주전자재료를 방문해 제품 개발, 공급, 품질관리, 생산능력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S사를 스페이스X, T사를 테슬라로 추정한다. S사는 우주용 HJT 태양전지 페이스트를 두고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 대주전자재료를 방문한 데 이어 7월에는 대주 R…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스페인 인드라와 K9 계열 플랫폼 현지 생산 협력으로 지휘통제차량 11대 수주 예정임. 인드라가 차체와 전장체계를 현지에서 생산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생산 기술과 주요 부품을 제공하는 구조임. 단순 완제품 수출을 넘어 현지화 역량을 바탕으로 신규 시장을 넓혀가는 흐름으로 보임. 주가는 1,093,000원으로 0.82% 하락 중이나, 이번 건은 중장기 수주 기반 확대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판단됨. http…
미국 증시 약세에 장 초반 국내 증시도 흔들릴 가능성 있어 보임. 미국 장기금리랑 국제유가가 같이 오른 부담을 소화해야 해서 초반 변동성은 피하기 어려울 듯함. 다만 반도체 쪽 훈풍이 이어지고 있고, 달러/원 환율도 1368.6원 수준이라 환율 부담이 시장 전체를 압도할 정도는 아닌 분위기임. 그래서 오늘 코스피는 전약후강 흐름 나올 가능성에 무게 둠. 초반에 밀리더라도 반도체 중심으로 매수세가 붙으면 낙폭 줄이거나 반등 시…
@DB증권이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함. 한 달 만에 33.3% 올린 수준임. MLCC와 FCBGA 가격이 추가로 오를 것으로 전망한 영향임. 투자의견은 기존처럼 ‘매수’ 유지했고, 전 거래일 주가 145만8000원 기준 목표주가까지 상승 여력은 37.2%로 제시함. 제품 가격 상승이 실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면서 볼 종목으로 판단됨. https://n.news.naver.com/…
간밤 미국 뉴욕 증시 약세 이어짐. 미국과 이란의 무력 공방이 재개되면서 투자심리 위축된 영향으로 보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70% 하락했고, S&P500과 나스닥도 함께 밀림. 국내 증시 역시 장 초반에는 부담 받을 가능성 있어 보임. 다만 최근 코스피가 장중 3.5% 급락했다가 상승 마감한 것처럼, 후반 수급에 따라 분위기가 급변할 여지도 있음. 오늘은 지수 낙폭보다 외국인 수급과 장 후반 회복력 확인해야 할 …
9월 증시는 반도체가 끌고 확산이 확인해주는 흐름이 될 가능성 있어 보임. 글로벌 경기는 예상보다 양호하고 인플레이션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 모습임. 유가가 80달러 전후에서 중동 리스크만 통제된다면 골디락스 환경도 이어질 수 있음. 잉여유동성은 계속 늘고 있고 금융환경도 완화적인 영역에 들어와 있음. 선행지표를 보면 ISM PMI 개선 가능성도 남아 있음.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부담이긴 하지만 감내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라…
애플과 오픈AI의 갈등이 AI 모델 경쟁을 넘어 영업비밀과 하드웨어 주도권을 둘러싼 법적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애플은 오픈AI가 전직 애플 엔지니어 창 리우를 통해 미출시 제품 정보와 회로도 등 기밀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업무에 활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또한 오픈AI가 관련 증거를 충분히 보존하지 않았거나 제출을 지연하고 있다며 증거 인멸 의혹까지 주장하고 있다. 창 리우는 올해 1월 애플을 떠난 뒤 오픈AI로 이직한 …
지역 무역통계를 비공개로 전환하면 특정 지역과 품목을 조합해 기업 실적을 추정하던 분석은 어려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개인정보나 영업상 민감정보를 보호하려는 취지는 이해되지만, 통계 공개 범위가 지나치게 줄어들면 시장의 검증 기능도 약해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모든 이용자에게 비공개가 되는 것인지, 아니면 유료 서비스 등을 통해 일부 기관에만 제공되는 것인지가 핵심일 것 같습니다. 정보 보호를 이유로 접근권까지 차등화된다면 …
개인맞춤형 mRNA 암백신 경쟁에서 엇갈린 결과가 나왔다. 바이오엔테크와 로슈 자회사 제넨텍은 개인맞춤형 mRNA 암백신 후보물질 ‘오토진 세부메란’의 절제 대장암 임상2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반면 모더나와 MSD는 같은 방식의 후보물질 ‘인티스메란 오토진’으로 흑색종 임상3상 주요 평가변수를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두 후보물질 모두 환자의 종양 돌연변이를 분석해 개인별 신생항원을 고르고, 이를 암호화한 mRNA로 종양 특이…
비원메디슨이 HER2 양성 진행성 위식도선암 1차 치료에서 의미 있는 임상 결과를 내놨다. 자사의 PD-1 항체 테빔브라, HER2 이중특이항체 지헤라, 화학요법을 병용한 3제 요법이 기존 표준치료제 허셉틴 기반 치료를 상대로 전체 생존기간 개선을 입증했다. 지헤라·화학요법 조합뿐 아니라 테빔브라를 더한 3제 요법에서도 생존 혜택이 확인되면서 지헤라의 임상적 근거가 한층 강화됐다. 테빔브라는 Fcγ 수용체 결합을 최소화해 비…
@포스코퓨처엠 최근 움직임 괜찮아 보임. 흐름 잘 이어가는 모습이라 일단 긍정적으로 보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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