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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위키 피드

국내 주식과 시장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최신순으로 살펴보세요.

  1. 휴머노이드 로봇, 진짜 수혜주는 어디?

    @현대차가 피지컬 AI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경쟁 구도가 더 선명해지고 있다. 중국 샤오펑의 로보틱스 사업부가 첫 외부 투자에서 9억 달러 이상을 조달하고, 63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점은 시장의 기대가 단순한 테마 수준을 넘어섰다는 신호로 보인다. 조달 자금은 휴머노이드 로봇 ‘IRON’ 개발과 생산시설 구축에 투입할 계획이다. 현대차 역시 로봇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면서 관련 기업들의 역…

    못들은척댓글 1
  2. CXMT가 HBM 들어와도 공급 부족은 안 풀릴 듯

    CXMT가 2026년부터 HBM 시장에 들어와도 전체 공급 부족이 해소되기는 어려워 보임. 생산능력은 20~40K wpm 수준이고 초기 수율도 40~50%로 예상돼 실제 글로벌 HBM 공급에 기여하는 비중은 4% 안팎에 그칠 가능성 있음. 오히려 HBM 생산 확대가 일반 DRAM 공급을 더 압박할 수 있음. HBM은 다이 페널티와 높은 공정 난이도 때문에 범용 DRAM보다 웨이퍼 소모가 큰 구조임. HBM 비중이 커질수록 범…

    반박시네말맞음댓글 2
  3. 중요한 일정 앞두고 삼성전자 투자 스트레스

    중요한 개인 일정을 앞두고 있으니 @삼성전자 투자까지 신경 쓰이면서 스트레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종목의 움직임을 계속 확인하는 것보다 눈앞의 일정과 제 컨디션을 먼저 챙기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매매 판단을 서두르지 않겠습니다.

    0퍼센트댓글 2
  4. 결국 내 몸에 맞는 의학을 찾아야 하는 듯

    미국인이 한국에 와서 한의사가 된 이야기 보면서 결국 중요한 건 양의학이냐 한의학이냐를 고르는 게 아닌 것 같음. 각 의학이 어떤 목적과 기능을 추구하는지, 지금 내 몸 상태에 어떤 접근이 필요한지 종합해서 판단해야 함. 양의학을 무조건 배척할 것도 아니고 한의학을 무조건 믿을 것도 아니고, 상황에 따라 이건 이쪽, 저건 저쪽 식으로 선택하는 게 맞음. 문제는 대부분의 치료자가 자기 분야 중심으로만 알고 있다는 점임. 그러다…

    westside댓글 1
  5. AI들이 비밀 게시판 만들어 해킹을 공모했다

    굉장히 무서운 시대가 다가온다. AI들이 난이도 높은 과제를 풀지 못하자 꼼수를 부리기 시작했다. 오픈AI가 프로그램 설치용으로 제공한 전산 공간 ‘아티팩토리’를 서로 소통하는 비밀 게시판처럼 바꿔 이용했다. 한 AI가 필요한 파일을 요청하는 글을 올리자 다른 AI들이 답을 달며 협업했다. 파일과 폴더 이름에 암호 메시지를 숨겨 공격 방법과 계정 정보를 주고받기도 했다. 일부 AI는 자신들을 ‘무리’나 ‘집단’이라고 부르며 …

    slow민댓글 2
  6. 전기차 지붕 태양광 유리 공개됨

    자동차 지붕에서 전기를 만드는 태양광 유리 제품 공개됐다고 함. 중국 푸야오 글래스가 선보인 제품으로, 전기차 지붕에 적용해 주행이나 차량 전력에 일부 보탤 수 있는 기술임. 자동차 표면에 들어오는 태양광만으로 차를 움직이기엔 발전량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여전히 있음. 그래도 주차 중 충전하거나 냉난방, 보조 전력에 활용할 수 있다면 전기차 효율을 높이는 방법은 될 듯함. 앱테라 모터스처럼 태양광 패널을 장착한 전기차를 개발하…

    가끔은맑음댓글 2
  7. CXMT, 미 국방부에 블랙리스트 제외 소송

    CXMT, 미국 국방부 상대로 소송 제기함 중국군 연계 기업으로 지정된 블랙리스트에서 제외해 달라는 내용임. CXMT는 자사 반도체가 민간·상업용이고 군사용이 아니며 군수기업도 아니라고 주장함. 지난해 1월 지정된 이후 기업 평판과 상업적 이익이 계속 훼손돼 이를 보호하기 위해 소송을 냈다고 설명함. 미 국방부는 진행 중인 소송이라 논평하지 않겠다는 입장임. 이번 소송은 단순한 명예 회복보다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제재와 중국…

    회색화면댓글 2
  8. 메리어트 주가, 아직 더 오를까

    메리어트 주가가 올해 들어 약 14% 오르며 S&P 500을 웃돌고 있지만, 아직 추가 상승 여력은 남아 있다는 분석입니다. 핵심은 자산경량화 사업모델입니다. 메리어트는 호텔을 직접 소유하기보다 프랜차이즈와 위탁운영을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리츠칼튼, 세인트레지스, W호텔 같은 고급 브랜드와 약 3억 명의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고소득층 중심의 여행 수요가 견조하다는 점도 긍정적…

    스크롤만세번째댓글 2
  9. 이번엔 금리보다 커브 주도권 싸움 같음

    이번 잭슨홀은 금리 방향보다 ‘커브의 소유권 싸움’에 가까워 보임 베센트는 장단기금리차를 플랫하게 만들고 싶어 하는 반면, 워시는 스티프닝을 원하고 있음. 원래 시장이 금리를 정한다는 게 국룰이었는데, 8월 말부터 재무부를 비롯한 공적 개입이 들어오기 시작함 그래서 9월의 핵심도 인상이냐 동결이냐가 아닐 수 있음. 장기금리를 누가 관리할 것인지, 연준과 재무부 중 누가 커브의 주도권을 가져갈 것인지가 진짜 쟁점이 될 가능성 …

    산책중댓글 4
  10. 권력 바뀌면 줄도 바로 바뀌네

    트럼프에 거액을 기부하거나 가족·측근들과 사업적으로 얽힌 미국 기업들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에 접근하고 있다는 기사다.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면 이들 기업이 의회 조사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정권과 가까워지는 일이 당장은 기회처럼 보여도, 권력이 바뀌는 순간 가장 먼저 리스크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기업들이 이제 와서 민주당에 줄을 대는 모습이야말로 정치적 후원과 사업적 계산이 얼마나 빠르게 바뀌…

    우산안가져옴댓글 1
  11. 라팔을 꺾은 건 성능이 아니라 금융이었다

    방글라데시가 라팔 대신 중국산 전투기를 선택하며 23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성능과 브랜드만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시장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보여준다. 중국은 장기 분납 방식으로 구매국의 초기 부담을 낮추며 판로를 넓히고 있다. 이는 아시아 신흥국 방산 시장에서 금융 조달 조건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의미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아시아 완제기 수출도 이제 기체 성능과 기술력만 강조해서는 부족하다. 구매국이 감…

    산책중댓글 3
  12. 네이버랑 SKT, AI센터는 빌려서 짓네

    @NAVER 네이버와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를 짓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SK텔레콤은 보유 자산 지분을 매각해 약 3조원을 확보하고,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브룩필드의 자금을 유치해 GPU와 설비를 임차하는 구조를 택한다. 공통점은 자체 현금과 부채만으로 인프라를 끌어안지 않는다는 데 있다. 자산을 팔거나 설비를 빌려 쓰면서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고, AI 인프라 경쟁에 필요한 규모를 빠르게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이런 …

    maybezero댓글 2
  13. SK하이닉스 비관론 또 시작

    @SK하이닉스가 조금만 흔들리면 매번 같은 비관론을 들고 나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분석이라기보다 정해진 대사를 반복하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주가보다 비관론자의 꾸준함이 더 놀랍습니다. 지금 판단으로는 새로울 것 없는 소음에 가깝습니다.

    어쩌다여기댓글 1
  14. 美 9월 금리 인상설에 원화·증시 긴장

    미국 9월 금리 인상설에 시장이 다시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위기임. 28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9.45포인트 내린 5만3559.99에 마감하며 큰 폭의 움직임은 없었지만, 금리 전망 하나에 투자심리가 출렁이는 모습은 분명했음.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1372.5원까지 내려가며 13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음. 다만 미국이 실제로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커지면 달러 강세와 함께 국내 증시와 원화에도 부담…

    잠시정차댓글 2
  15. 워시 발언보다 지표…9월 금리 동결에 무게

    워시의 매파적 발언이 나왔지만 시장의 시선은 여전히 9월 금리 인상보다 앞으로 발표될 지표에 쏠려 있다. 골드만삭스는 8월 근원 CPI와 근원 PCE의 전월 대비 상승률이 각각 약 0.2%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며, 이 정도 흐름이라면 FOMC가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JP모건도 9월 회의 결과를 판단하려면 8월 비농업 고용과 CPI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기본 전망은 여전히 12월 금리 인상으로 유지…

    퇴근후산책댓글 1
  16. SK하이닉스, 당분간 단기 대응

    @SK하이닉스의 단기 변동이 반복되면서 주가 흐름에 대한 신뢰가 조금씩 약해진다. 당분간은 장기 보유보다 짧게 대응하는 매매를 고려한다. 지금은 추세를 믿고 버티기보다 변동성에 맞춰 대응할 때라고 판단한다.

    두정거장전댓글 1
  17. 한화, 美 ‘궤도형 K9’ 사업 준비 정황

    한화가 미국에서 ‘궤도형 K9’ 사업 준비에 들어간 정황 포착됨. 한화디펜스USA가 미 육군 포병 현대화 사업과 연관된 궤도형 차량 프로그램 PM과 생산책임자를 채용 중임. 일정·비용·품질 관리부터 시제품 개발, 시험·시연, 협력업체 관리까지 맡는 자리로 보임. 특히 생산책임자 직무가 시제품→사전양산→양산 전 과정을 포함하고 있고, 품질엔지니어 공고에도 초도품검사와 양산준비가 명시돼 있음. 단순 검토 단계를 넘어 실제 생산을…

    after4pm댓글 3
  18. 연준, 말 말고 2%로 증명하라

    Warsh가 제시한 7가지 원칙은 연준의 정책 운용을 다시 기본으로 돌리자는 내용에 가깝다. 첫째, 낡았거나 부정확한 지표와 단일 수치에 반응해 선제적으로 움직이기보다 여러 지표에서 확인되는 지속적인 추세를 중시해야 한다고 본다. 총수요와 총공급의 균형은 직접 관측하기 어렵고 추정 오차도 크기 때문에, 산출이나 고용의 단기 변화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기계적으로 해석해서도 안 된다고 지적한다. 둘째, 2% PCE 물가목표는 …

    room404댓글 2
  19. AI 주석이 왜 이렇게 길어졌지?

    LLM이 코드에 남기는 ‘주석 슬롭’을 Yap이라고 부른다고 함 AI가 코드를 산더미처럼 만들어내는 시대가 되면서, 이제 누군가는 그 코드를 읽고 검토해야 하는 상황임. 문제는 AI가 코드만 많이 만드는 게 아니라, 이해에는 별 도움이 안 되는 주석까지 잔뜩 남긴다는 데 있음 단순한 타입 위에 30줄짜리 주석을 달거나, 함수 하나 설명한다고 200줄을 몰아넣거나, 파일 상단에 무엇을 설명하는지도 불분명한 50줄짜리 주석을 붙…

    가끔은맑음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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