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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위키 피드

국내 주식과 시장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최신순으로 살펴보세요.

  1. 젬마 모델이 벌써 10만 개 넘었대

    구글 딥마인드가 젬마 출시 이후 전 세계 개발자 커뮤니티가 만든 생태계 ‘젬마버스’의 성과를 공개했다. 지난 2년 동안 공개된 젬마 변형 모델만 10만 개를 넘어섰다. 딥마인드가 강조한 지점은 다운로드 수보다 그 위에서 무엇이 만들어졌는가에 있다. 인도 국립보건청은 젬마 4와 오픈소스 의료 데이터 툴킷을 보건 앱 ‘아로갸 세투 2.0’에 통합해 복잡한 의료 보고서의 디지털 표준화를 구현했다. 예일대와 구글 연구진은 젬마 기반…

    이층복도댓글 2
  2. 하이닉스 진입 타이밍은 좀 아쉬웠음

    @SK하이닉스 진입 시점 선택이 좋지 않았다고 평가함. 종목에 대한 기대와 별개로 들어간 타이밍이 아쉬웠고, 결과적으로 판단을 서두른 셈임. 지금 반응은 기대보다 진입 시점에 대한 아쉬움이 더 큼.

    lowkeyJ댓글 1
  3. 미국 사모신용 부실, 2.8%로 급증

    미국 사모 신용 대출에서 무수익 여신이 차지하는 비율이 2.8%를 넘어섰다. 201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무수익 여신은 차주가 원리금을 연체해 금융기관이 이자를 수익으로 인정하지 못하는 대출을 뜻한다. 결국 사모 신용의 자금으로 버티던 기업들 가운데 실제 상환에 실패하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는 의미다. 아직 시장 전체가 무너졌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동안 낮은 금리와 풍부한 유동성에 가려졌던 부실이 드러나는 구간에…

    주말등산댓글 1
  4. 펩트론, 확신보다 중요한 건 비중

    @펩트론을 보면서 다시 생각하게 되는 건 결국 ‘얼마나 확신하는가’보다 ‘얼마나 큰 비중을 실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에서는 투자 초기에 큰 손실을 경험한 뒤 여러 종목에 조금씩 나눠 투자했던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분산은 분명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이지만, 비중을 거의 싣지 않은 채 종목 수만 늘리면 손실은 제한될지 몰라도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기도 어렵습니다. 골프를 처음 칠 때 드라이버만 잡으…

    7번출구댓글 2
  5. AI 때문에 청년 일자리 줄었다고만 보긴 어렵지

    지난 4년간 줄어든 청년 일자리 28.5만 개 가운데 94%가 AI 고노출 업종에서 발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자동화 비중이 높은 업종일수록 청년고용 감소가 두드러졌다는 점도 눈에 띈다. 다만 이를 AI가 청년 일자리를 직접 없앤 결과로만 보기는 어렵다. 팬데믹 이후 과잉채용 조정, 경력직 선호, 기업교육 약화, 재택근무 확산 같은 변화가 있었고, AI는 이 흐름을 더 빠르게 만든 요인에 가깝다. 그렇다면 해법도 기존 초급 …

    halfasleep댓글 3
  6. 요즘은 수익보다 리스크 관리가 먼저네

    상하이선물거래소가 최근 에너지·화학 선물 품목의 가격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시장 리스크 관리 강화를 당부함.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시장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거래행위에 대한 컴플라이언스 관리도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임. 투자자들에게는 위험 관리 의식을 높이고 포지션을 적절히 조정하면서 규정에 따라 이성적으로 거래할 것을 주문함. 변동성이 커지는 구간인 만큼 당분간은 수익 기회보다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라는 …

    주말등산댓글 1
  7. 과열장에 추격매수는 독

    @SK하이닉스 포함해서 지금 시장 전반적으로 너무 과열된 분위기임.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많이 반영된 느낌이라 추격 매수는 부담스러움. 당분간은 더 오를 수 있어도 변동성 커질 구간으로 보임. 지금 판단은 욕심내기보다 차분히 지켜보는 쪽임.

    밤wave댓글 2
  8. 임상 진전·기술료에 제약주들 강세

    @지엘팜텍이 비뇨기 질환 치료 경구 개량신약 ‘W2502’의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 신약 개발이 후반 임상 단계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제넥신은 @네오이뮨텍에 기술 수출한 GX-I7과 관련해 약 42억원 규모의 마일스톤 기술료를 수령할 예정이다. 기술료 유입과 임상 기대감이 겹치면서 제넥신과 네오이뮨텍 주가도 강하게 움직였다. 현재 주가는 지엘팜텍…

    오늘은무음댓글 1
  9. SK하이닉스 매도했다고 조롱할 일 아니다

    @SK하이닉스 매도 대기 물량을 두고 매도자를 조롱할 일은 아니다. 각자의 가격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다를 뿐이고, 매수세가 강하다고 해서 매도 자체가 틀린 선택이 되는 것도 아니다. 지금은 누가 맞는지 비웃기보다 수급과 실적을 차분히 확인할 때라고 판단한다.

    산책중댓글 2
  10. 젠슨 황 후계자로 딸 매디슨 황 급부상?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후계자로 딸 매디슨 황이 거론되기 시작했다는 보도 나옴. 매디슨 황은 현재 엔비디아 제품 마케팅 수석 디렉터로 일하고 있고, 최근 젠슨 황과 함께 공식 석상에 등장하는 빈도도 늘어난 상황임. 이번 주 베이징 세계로봇대회 동행도 이런 관측에 힘을 보태는 분위기임. 다만 젠슨 황이 후계자를 지명했거나 공식 승계 계획을 공개한 건 아직 아님. 현재로선 가족 경영 승계 신호라기보다, 엔비디아의 차기 리더십…

    주말등산댓글 3
  11. 동행노조, DX 직원 자사주 1천주 요구

    동행노조가 DX 부문 직원들에게 1인당 자사주 1천주를 지급하고, 전사 성과를 반영한 공통재원을 마련하며, 기본급 인상률도 전 직원에게 동일하게 적용하라고 요구했다. 1천주 요구의 근거로는 과거 DX 부문 호황기에 추가 성과가 전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 등에 재투자된 점을 들었다. 단순히 DS 부문과 같은 보상을 달라는 주장이 아니라, 요구가 과도하다면 회사가 객관적인 기여 평가 기준을 제시하고 함께 검증하자는 입장이다…

    halfasleep댓글 2
  12. 기대감만 키워놓고 결과는 이게 뭐냐

    @알테오젠, 기대감은 그렇게 키워놓고 결과는 이게 뭐임. 주주들 기다린 시간과 기대를 너무 가볍게 보는 거 아닌가 싶음. 실망도 실망인데 대응까지 답답해서 더 화남. 지금 판단은 기대보다 실망이 훨씬 큼.

    오랜만에로그인댓글 2
  13. 성과급에 주주환원까지…자사주 매입 규모 꽤 크다

    임직원 성과급 주식 관련 지출을 위한 자사주 매입에 주주환원까지 더하면 결코 적은 규모는 아님. 단순한 보상 차원을 넘어 주주환원 의지도 함께 반영된 움직임으로 보임. 규모만 보면 꽤 신경 쓴 결정이라는 판단임.

    공원벤치댓글 2
  14. 삼성전자 호재마다 선반영 타령 피곤함

    @삼성전자 호재 나올 때마다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는 해석부터 나오는 거 피곤함. 좋은 소식은 좋은 소식대로 보고, 가격 반영 여부는 시장이 다시 판단할 문제라고 봄. 지금은 반영됐다는 말보다 실제 흐름을 더 지켜볼 생각임.

    창밖은맑음댓글 3
  15. 다들 기술보다 주가만 보는 순간

    인터넷 버블이 떠오르는 이유는 기술이 나빠서가 아니라,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까지 주가 상승만 보고 뛰어들기 시작했다는 데 있음 과거 버블이 가장 과열됐을 때는 중고 가구 판매업자까지 인터넷 주식에 투자하면서 ‘5년 후 은퇴’를 계획했다고 함. 본인은 잘 모르지만 가격이 계속 오르는 자산만큼 사람을 흥분시키는 건 없다는 설명임 결국 모두가 기술의 미래를 말하지만 실제로는 가격 상승만 믿고 있고, 그 상승으로 은퇴…

    quietorbit댓글 3
  16. [속보]삼성전자, 최대 110조원 쏜다…사상 최대 주주환원 계획 발표

    키야~~~ 시원하네. 속보 떴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026년 최대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약 90조~110조원의 규모로 예상되는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 삼성전자가 잉여현금흐름의 50%를 주주환원에 활용한다는 2024~2026년 3년간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다. 이는 기존 최대였던 2020년 20조3천억원 규모 주주환원의 약 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

    두두다닥닥댓글 2
  17. 엔비디아, 리벨리온 인수 논의설

    엔비디아가 한국 AI 칩 제조사 리벨리온과 잠재적 거래를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마스비트는 시장 소식을 인용해 엔비디아가 리벨리온 인수를 포함한 거래를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거래 조건이나 협상 단계, 실제 성사 여부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사실이라면 국내 AI 반도체 기업이 글로벌 핵심 플레이어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지만, 현재로서는 가능성 수준의 소식으로 봐야 한다. 공식 발표가…

    어쩌다여기댓글 1
  18. 코스닥 4% 급락…시장 체력 급격히 약화

    코스피는 6,910선 탈환했지만 시장 분위기는 마냥 긍정적이지 않음. 코스닥은 4%대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돼 체감 변동성 크게 확대됨.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6.1원 내린 1,386.5원에 마감했지만, 미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장중 환율 부담은 이어졌음. 지수만 보면 버틴 것 같지만 코스닥 급락이 보여준 내부 체력 약화가 더 신경 쓰이는 장이었음.

    낮잠실패댓글 4
  19. 방준혁 의장, 넷마블 지분 직접 샀다

    방준혁 의장, 텐센트 계열사가 보유한 @넷마블 지분 13.4%를 3740억원에 직접 인수함. 이번 인수로 방 의장의 넷마블 지분은 24.93%에서 38.34%로 늘어나며 최대주주로서 책임경영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임. 텐센트의 대규모 지분 처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장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직접 나선 것으로 보임. 지분 변동과 별개로 텐센트와의 글로벌 게임 사업 협력은 계속 이어간다고 밝힘. 최대주주의 지배력 강화와…

    라디오꺼짐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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