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기다리겠다면 삼성전자 미련 없이 떠나라
@삼성전자를 단기 보유하고 매일 주가에 불만을 쏟아낼 거라면 굳이 계속 들고 있을 이유가 없다. 기업의 방향과 실적을 믿고 기다릴 생각이 없다면 미련 두지 말고 떠나는 게 맞다. 지금 드는 판단은 불만보다 보유 기간과 투자 이유를 먼저 돌아봐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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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를 단기 보유하고 매일 주가에 불만을 쏟아낼 거라면 굳이 계속 들고 있을 이유가 없다. 기업의 방향과 실적을 믿고 기다릴 생각이 없다면 미련 두지 말고 떠나는 게 맞다. 지금 드는 판단은 불만보다 보유 기간과 투자 이유를 먼저 돌아봐야 한다는 것이다.
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말처럼, 결국 중요한 건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하는 일이다. 장사든 투자든 자유롭게 경쟁하고 실패와 재기를 반복할 수 있어야 기회가 생긴다. 그래서 사업과 투자를 하려면 자유진영에서 해야 한다고 본다. 지금도 그 판단은 변하지 않는다.
‘바이백 약발’이 하루 만에 끝났다는 건 시장이 일시적인 수급 대책만으로는 안심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보인다. 국채금리가 다시 오르고 증시까지 부담을 받은 가운데, 베선트가 곧 재정건전화 대책을 내놓겠다고 예고했다. 결국 시장이 원하는 건 돈을 풀어 금리를 누르는 처방이 아니라 재정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이다. 지금은 정책 발표보다 실제 내용과 지속 가능성을 확인해야 할 때라고 판단한다.
@SK하이닉스 시간외 움직임까지 봐도 향후 방향 판단에는 별 도움이 안 되는 듯함. 오히려 더 헷갈림. 지금은 섣불리 방향 잡기보다 본장 흐름 확인해야겠다는 판단임.
@SK하이닉스 추가 매수할까 감정적으로 들어갈 뻔했는데 일단 규모 줄였음. 지금은 무리해서 따라가기보다 더 나은 진입 시점 기다리는 게 맞다고 봄.
금 ETF가 지난 거래 세션에서 보유 금을 58만 3,510트로이온스 늘렸다. 하루 기준으로는 2025년 9월 19일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이며, 현물 가격으로 환산하면 약 26억 4,000만 달러 규모다. 세계 최대 금 ETF인 SPDR 골드 셰어스도 보유량을 13만 7,590온스 확대했다. 총 보유량은 3,340만온스, 평가액은 1,509억 달러에 달한다. 금 ETF로 자금이 다시 강하게 유입되는 흐름으로 보인다. 당분간 …
국채 금리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형주만 버틴 장세였음. 개인과 기관은 장중 이탈하며 순매도 기조를 이어갔지만, 외국인이 물량을 받아내면서 코스피는 6,900선을 다시 회복함.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가 겹치며 수급 불균형이 극심해졌고 지수 급락으로 이어졌음. 결국 오늘 시장은 업종이나 종목의 실적보다 누가 물량을 소화했는지가 방향을 가른 모습임. 당분간은 지수 반등만 보고 안심하기보다 외국인 수급이 계속 …
알리바바 ADR 7% 넘게 빠지는 중임. 8월 20일 장 마감 후 발표한 20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에서 조정 순이익이 207.2억 위안으로 시장 예상치 255.8억 위안을 밑돌았음. 실적 자체도 문제지만 기대치가 높았던 만큼 어닝 미스에 대한 실망 매물이 크게 나온 모습임. 단기적으로는 투자심리 약화 피하기 어려워 보여서 지금은 성급하게 저가 매수하기보다 추가 하락 여부를 지켜보는 쪽이 맞다고 판단됨.
블룸버그가 베센트 재무장관을 수십 년 만에 가장 강력한 금융시장 개입 재무장관으로 평가했다는 보도 나옴. 약 2년 전 트럼프 당선 직후, 워싱턴 엘리트들이 미국의 되돌릴 수 없는 재정 상황에 대한 책임을 트럼프 정부에 전부 떠넘길 거라고 전망했었음. 이번 이란 전쟁도 마찬가지임. ‘미군’의 문제가 아니라 ‘트럼프와 헤그세스의 문제’로 책임을 전가하려 할 가능성이 큼. 그렇다면 지난 수십 년간 누적된 미국 금융시장의 적폐와 재…
AI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CAPEX)가 채권시장이 가장 두려워하는 시스템적 신용 리스크로 떠올랐다. BofA 글로벌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 38%가 AI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를 가장 큰 위험으로 꼽았고, 민간신용(23%)과 정부 부채(18%)가 뒤를 이었다. AI 투자가 성장의 동력인 동시에 신용시장의 부담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이제 시장의 질문은 AI가 얼마나 커질지가 아니라, 이 거대한 투자를 누가 어…
@삼성전자처럼 규모 크고 안정적인 우량주도 항상 길게 가져가는 게 정답은 아니었음. 이번 흐름을 돌아보면 초단기 매매로 대응했을 때가 더 잘 맞았다고 봄. 지금 판단으로는 종목의 우량함보다 현재 변동성과 내 대응 방식이 더 중요했음.
Wolfe Research가 루멘텀(Lumentum, $LITE)에 대해 ‘Outperform’ 의견과 목표주가 1,200달러를 제시했습니다. 이번 분석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향후 더 큰 규모의 M&A 가능성입니다. 루멘텀은 2025년 10-K 연례보고서에는 없었던 인수합병 관련 문구를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이것만으로 실제 대형 딜을 추진 중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회사가 사업 확장과 자본 배분을 더 넓은 범위에서 검토하…
테슬라의 로보택시 사업이 네바다주에서 본격적인 확장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네바다주 교통 당국은 테슬라에 ‘자율주행 차량 네트워크 회사’ 허가를 공식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테슬라는 기존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일대 10대 규모의 임시 운영에서 벗어나, 향후 12개월 동안 클라크 카운티 전역에서 최대 5,000대의 무인 차량을 운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존에 적용되던 시속 45마일 제한과 공항 픽업 제한도 사라졌으며, 차량 검…
BofA의 마이클 하트넷은 미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를 ‘변형된 QE’로 보고 있다. 장기 금리를 직접 낮추기보다는 3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넘지 않도록 상한선을 방어하는 정책에 가깝다는 해석이다. 문제는 5% 아래에서도 금리가 계속 버티면 정책 신뢰도가 오히려 훼손될 수 있다는 점이다. 그 경우 달러 약세와 함께 레버리지가 높은 AI 자산, 민간신용, 금융주에 대한 숏 포지션이 늘어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결국 …
가족들이 기대한 종목 말고 @SK하이닉스 선택했는데 괜히 다른 길 간 건가 싶어서 불안함. 남들 선택이랑 다르면 확신도 쉽게 흔들리는 듯함. 그래도 결국 내 판단으로 고른 종목인 만큼 당장은 흔들려도 조금 더 지켜보기로 함.
삼전닉스 주주환원 기대감에 코스피는 상승했는데 코스닥은 4%대 급락함. 미국 국채금리 재상승에 월마트 실적 부진까지 겹치면서 소비 둔화 우려 커졌고, 국제유가 상승도 부담으로 작용한 모습임. 원·달러 환율도 사흘째 1,300원대에 머무는 중이라 시장 분위기가 마냥 편하지만은 않아 보임. 대형주 중심으로 버티는 장세라 체감 변동성은 더 크게 느껴지는 상황임. 지금은 지수 상승만 보고 낙관하기보다 코스닥 약세와 금리·환율 흐름을…
대형마트는 골목상권 보호를 이유로 의무휴업과 영업시간 규제를 받고 있는데, 통신사 가입 경품으로는 대형마트 상품권이 매년 1조원 넘게 풀리고 있다는 분석 나옴. 인터넷·유선방송 가입자가 2000만 가구를 넘고, 3년 약정 주기마다 약 700만 가구가 신규 가입이나 재약정을 한다고 보면 가구당 40만원 기준 연간 경품 규모만 2조8000억원 정도임. 실제 규모는 3조원을 웃돌 가능성도 있음. 이 가운데 약 40%가 대형마트와 …
@디앤디파마텍 관계사 Z-alpha의 방사성 의약품 파이프라인 ZA-001이 흥미로운 이유는 알파선을 활용한 치료제라는 점에 있음. 방사성 의약품은 방사선을 방출하는 동위원소를 활용해 질병을 치료하는 의약품임. 동위원소에서 나오는 방사선은 알파선, 베타선, 감마선, 중성자 등으로 나뉘며 각각의 거동과 특성이 다름. 이번에 살펴볼 알파선은 결국 알파입자의 흐름임. 알파입자는 헬륨 원자핵으로, 상대적으로 무겁고 높은 에너지를 가…
프리장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양호함. 나스닥 +0.72%, S&P500 +0.44% 기록 중이고 TQQQ +2.00%, SOXL +4.11%로 기술주와 반도체 쪽 매수세가 두드러짐. 엔비디아와 마이크론도 상승 중이며 테슬라까지 강세 보이는 흐름임. 비트코인은 $76,776까지 오르며 +6.82% 급등함. 다만 김프는 -0.9%이고, 단기간 급등 이후 변동성 커질 가능성은 열어둬야 함. 5일 만에 80% 올랐다가 한 달 만에 6…
구글 딥마인드가 젬마 출시 이후 전 세계 개발자 커뮤니티가 만든 생태계 ‘젬마버스’의 성과를 공개했다. 지난 2년 동안 공개된 젬마 변형 모델만 10만 개를 넘어섰다. 딥마인드가 강조한 지점은 다운로드 수보다 그 위에서 무엇이 만들어졌는가에 있다. 인도 국립보건청은 젬마 4와 오픈소스 의료 데이터 툴킷을 보건 앱 ‘아로갸 세투 2.0’에 통합해 복잡한 의료 보고서의 디지털 표준화를 구현했다. 예일대와 구글 연구진은 젬마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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