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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위키 피드

국내 주식과 시장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최신순으로 살펴보세요.

  1. L&K BIOMED, 경추 임플란트 FDA 510(k) 완료

    L&K BIOMED 주식회사의 ‘BluEX 경추 확장형 케이지 시스템’이 FDA 시판 전 신고를 완료한 것으로 확인됨. 510(k) 번호는 K262489이며, 골이식재가 포함된 경추용 추간판 융합 장치로 분류됨. 경추 수술용 임플란트 제품의 미국 시장 진입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어 보임. 다만 이번 내용만으로 실제 승인 범위나 상용화 성과까지 판단하기는 이른 상황임. 일단 미국 진출을 위한 중요한 절차 하나를…

    우산안가져옴댓글 2
  2. AI의 다음 병목은 칩이 아니라 전력

    피터 틸의 펀드가 차세대 AI 투자의 핵심을 칩이 아니라 전력으로 보고 있는 듯합니다. 틸 매크로(Thiel Macro LLC)는 최근 SEC에 제출한 13F 보고서에서 8개 종목에 약 4억 1,870만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유일한 기술주는 아마존이었고, 나머지는 대부분 전력 생산과 인프라 관련 기업으로 분류됩니다. 이전 두 분기 동안 보유 자산이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투자는 AI 산업의 병…

    오늘도야근댓글 2
  3. NHN클라우드 AIDC, 소유보다 효율

    @NHN클라우드의 AIDC 전략은 ‘소유’보다 ‘효율’에 가깝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AIDC의 GPU만 9000장에 육박하지만, 시설을 직접 보유하는 방식은 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 AIDC는 광주시가 건물을 소유하고 NHN클라우드가 전력·냉각 등 기반시설과 GPU를 맡아 운영합니다. 양평 AIDC도 액티스가 소유한 시설을 임차하고, GPU는 정부가 소유하며 NHN클라우드는 운영을 전담하는 구조입니다. 임대료가 발생한다는 …

    justpassing댓글 2
  4. 소뱅그룹, 개인자금 1조엔 AI채권 발행

    소프트뱅크그룹이 총 1조엔 규모의 무담보사채 발행한다고 발표함. 주로 개인투자자용이며 상환 기간은 7년, 예상 금리는 연 4.3~4.9% 수준임. 1구당 투자 금액은 100만엔으로 책정될 예정임. 조달한 자금은 소프트뱅크그룹이 집중하고 있는 인공지능 관련 투자 등에 투입할 계획임. 단일 사채 발행액으로는 외화채를 포함해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함. 공식 금리는 9월 4일 결정되며 이후 여러 증권사를 통해 판매될 예정임. …

    설명서안읽는편댓글 2
  5. 두나무 IPO 추진, 미국 상장 확정은 아님

    두나무가 네이버파이낸셜과 포괄적 주식교환 이후 IPO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다만 미국 상장을 확정했다거나 USGAAP으로 회계기준을 전환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음. IPO 추진 자체와 상장지가 미국으로 결정됐다는 건 별개인 상황임. 시장에 퍼진 해석이 실제 회사 입장보다 앞서간 모양새로 보임. 아직은 상장 방향보다 주식교환 이후 기업가치와 구체적인 IPO 계획이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봐야 할 듯함. http…

    westside댓글 2
  6. 카카오게임즈, 주주환원책 가결…실행력 확인 필요

    @카카오게임즈가 임시주총에서 주주환원책을 가결했다. 자사주 약 35만주는 임직원 대상 RSU 재원으로 활용하고, 약 1조5,400억 원 규모의 자본준비금은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주주환원 재원을 마련한다. 공동대표와 CFO도 총 5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주주환원 의지를 보여준 점과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긍정적이다. 다만 결국 중요한 것은 재원 마련 이후 실제 환원 규모와 게임 사업의 실적 개선이다. 오늘 발표만으로…

    고양이는없음댓글 3
  7. 폭스바겐, 5만 명 감원 추진

    폭스바겐이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을 추진하며 최대 5만 명 감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내용은 이번 주 공식 공개될 예정이지만, 노조는 이를 강경한 도발이라고 비판하며 경영진에 대한 신뢰가 크게 훼손됐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기업 차원의 인력 조정을 넘어 유럽 제조업의 경쟁력 약화와 산업 공동화가 현실로 드러난 사례로 보입니다. 특히 자동차 산업은 고용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남쪽계단댓글 2
  8. UCN2 데이터 나오면 분위기 달라질까

    @디앤디파마텍이 개발 중인 UCN2에 대해 연내 유의미한 전임상 결과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 측은 전임상 결과가 나오거나 초기 임상에서 효과가 확인되는 시점에 글로벌 제약사와의 라이선스 아웃 논의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비만 치료제 시장도 단순히 체중을 빠르게 줄이는 경쟁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근손실을 줄이고, 대사 건강을 개선하며, 장기적으로 관리 가능한 체중감량을 구현하는지가 중요한 …

    라디오꺼짐댓글 2
  9. 이엔셀 주요주주, 공동보유 약정 1년 연장

    @이엔셀이 주요주주들과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을 1년 연장했습니다. 장종욱 대표와 삼성생명공익재단, 원앤파트너스가 함께 보유하는 약정 대상 주식은 총 54만7080주로, 발행주식총수의 약 5%에 해당합니다. 이번 약정은 2024년 코스닥 상장 당시 체결한 약정의 만료에 따른 재연장입니다. 상장 후 2년이 지난 시점에도 주요주주들이 최대주주와의 공동보유 관계를 이어가면서, 이엔셀은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중심의 안정적인 지배구조…

    스크롤만세번째댓글 1
  10. 외인 삼성전자 매도, 기관은 엘앤에프·NAVER 매수

    24일 오전 장중 수급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관심 종목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모아데이타와 @HMM을 순매수하는 한편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를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은 엘앤에프와 NAVER를 중심으로 매수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오전 집계인 만큼 방향성을 단정하기는 이르지만, 수급 주체별 선호가 뚜렷하게 나뉘는 흐름입니다. 지금은 종목별 수급 변화와 거래대금이 이어지는지 더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자판기옆자리댓글 2
  11. AI 추격매수장은 끝난 걸까

    AI 모멘텀만 믿고 따라붙으면 수익 나는 장은 일단 끝났다는 신호로 보임. 골드만 삭스는 반도체와 AI 업종의 모멘텀이 롱에서 숏으로 돌아선 반면, 소프트웨어가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고 봤음. 올해 모멘텀 팩터의 하루 5% 이상 하락 횟수가 지난 5년간의 총합을 넘어섰다는 점도 분위기가 꽤 거칠게 바뀌었다는 의미로 읽힘. 다음 거래 주도주는 유럽과 일본의 은행주, 금광주 같은 실물자산 쪽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 보임. 금리…

    미지근한물댓글 3
  12. 한미도 눌리는데 딜 없는 종목들은 왜 버티냐

    국내 제약·바이오 중 그래도 이름값하는 곳이 한미라고 보는데, 반환된 약물이 많아진 상황에서도 시가총액이 이렇게 눌려 있음. 그런데 딜도 제대로 없는 종목들이 여전히 높은 시총을 유지하면서 올라오는거 보면 시장이 아직 현실을 덜 반영한 느낌임. 개인적으로는 아직 더 빠져야 할 종목들이 꽤 많다고 판단함.

    quietlyhere댓글 1
  13. 삼성전자, 반등인 줄 알았는데 다시 급락

    반등하는 줄 알고 지켜봤는데 결국 다시 크게 밀린다. 잠깐 기대하게 만든 뒤 재하락하는 움직임이라 더 화가 난다. @삼성전자 주가를 보며 오늘은 반등을 믿기보다 하락 흐름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판단한다.

    plainzero댓글 1
  14. 바이오 기술이전, 계약보다 후속 개발

    기술이전이라는 사실만으로 기업가치가 다시 평가받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계약금과 로열티 조건이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지 못하는 사례도 많아, 기술이전 자체보다 그 이후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는지, 파트너사가 적극적으로 개발을 이어갈 의지가 있는지, 그리고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 상승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키움증권 허혜민 연구원이 제시한 핵심 질문도 결…

    조금늦게옴댓글 2
  15. 아시아는 원유보다 정제 연료가 부족하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원유 통과량 논쟁이 계속되지만, 아시아 시장이 실제로 맞닥뜨린 문제는 정제 연료 공급 부족이다. 8월 아시아의 경질·중간유분 수입량은 하루 평균 559만 배럴로, 분쟁 이전 3개월 평균보다 21% 줄었다. 하루 149만 배럴에 달하는 공급 공백이 생긴 셈이다.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같은 개발도상국은 연료 확보에 더 큰 타격을 받고 있고, 호주 등 주요 수입국도 높은 비용을 감당하고 있다. 정제 마진 급등…

    이름은나중에댓글 3
  16. 회사채 시장이 아니라 AI 빅테크만 믿는 장

    작년 초 이후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인 ORCL, META, GOOGL, AMZN의 크레딧 스프레드와 미국 회사채 지수 스프레드를 비교한 그래프임. 그래프 제작자가 짚은 포인트는 전체 회사채 시장의 크레딧 스프레드가 타이트해지는 게 아니라, 하이퍼스케일러 쪽 스프레드만 유독 타이트해지고 있다는 점임. AI 투자와 현금흐름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이들 기업에 집중된 결과일 수 있지만, 이걸 회사채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로 해석하면 …

    잠시정차댓글 2
  17. 삼성전자 이번엔 빠른 반등 가나

    @삼성전자 최근 종가 24만7500원→27만1000원→28만1500원까지 오르다가 26만3000원으로 -6.57% 밀림. 과거 급락 때처럼 추가 하락이 이어지기보다 이번엔 빠른 반등으로 흐름 바뀌길 바람. 지금은 변동성 큰 구간이라 성급한 판단은 보류하는 쪽임.

    퇴근후산책댓글 1
  18. AI·반도체서 원자재·산업재로 순환매 확산

    오늘 일본증시 급등주 흐름 보니 비철금속·산업재와 방산 쪽 강세가 뚜렷함. 금·구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스미토모금속광산이 5.58%, 미쓰비시머티리얼이 3.74%, DOWA가 3.01% 올랐고, 히타치건기와 스미토모중공업도 각각 4.46%, 3.88% 상승함. 흐름을 정리하면 ‘금·구리 등 원자재 상승 → 비철금속 → 광산·산업기계·방산’으로 매기가 확산되는 모습임. 지난주 미국에서도 소재업종이 가장 강했는데 오늘 일본에서도…

    orbiting댓글 3
  19. 에스에너지, AI 데이터센터까지 가네

    @에스에너지, 싱가포르발 아시아태평양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투자자로 참여함. 이에 따라 5년간 연평균 약 30억원 규모의 ESG 운영·유지보수(O&M) 계약 확보함. 기존 태양광 EPC와 운영관리 플랫폼 역량을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운영으로 확장하는 흐름임. 단순 수주보다 데이터센터라는 성장 산업에 장기 매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 핵심으로 보임. 현재 주가는 641원으로 2.40% 상승 중임. 계약 규모…

    이름은나중에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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