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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위키 피드

국내 주식과 시장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최신순으로 살펴보세요.

  1. AI 과열 피해 중국 기술주로 돈 몰리나

    글로벌 AI 거래가 너무 몰리면서 해외 자금이 중국 증시로 조용히 이동하는 분위기임. 바클레이스·UBS·BofA 등 기관 트레이딩 데스크에서 상하이·선전 지수 연계 콜옵션과 스왑 수요가 계속 높게 관찰되고 있음. 한국과 일본의 AI 관련주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반면, 중국 옵션의 내재변동성은 1년 평균 수준까지 내려온 상태임. 기술주 비중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진입 부담이 낮아졌다는 판단이 나오는 듯함.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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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장기투자자라면 꼭 봐야 할 시장의 IQ

    시장의 아이큐는 10,000임. 시장은 그때그때 실적 성장 기울기가 가장 높은 종목을 골라서 주가에 반영해 버림. 지금은 @SK하이닉스 실적 성장이 가장 높다고 판단하면 SK하이닉스로 몰리고, 어느 순간 화장품이나 다른 업종의 성장성이 더 높아 보이면 바로 관심이 이동함. 시장은 너무 똑똑하고 빠름. 1일, 1주일, 1개월, 3개월, 6개월 단위로 가장 좋아 보이는 곳을 찾아 움직임. 그래서 오히려 우직한 투자자에게 기회가 …

    이층복도댓글 3
  3. 유가 시장, OPEC+ 생산쿼터 유지

    OPEC+가 석유 생산 쿼터를 기존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공급을 조정하기보다 시장 상황을 더 지켜보겠다는 선택으로 보인다.

    비밀번호또까먹음댓글 1
  4. 중동 재건·AI 붐에 항공화물 운임 뜬다

    중동 재건 수요가 항공 화물 시장을 자극하고 있다. 이란 전쟁으로 손상된 에너지 인프라를 복구하기 위해 미국 에너지 기업들이 기계와 자재를 중동으로 운송하고 있다. 세계 최대 항공 화물 취급 업체 중 하나인 SATS는 이 영향으로 미국발 전세편이 크게 늘었고, 주당 최대 50편까지 운항했다고 밝혔다. 파이프라인은 다시 깔아야 하고, 설비는 유지보수해야 한다. 위험 지역이라도 필요한 장비와 자재를 먼저 가져다 놓아야 재건 작업…

    삼십분일찍댓글 1
  5. 샘 알트만, GPT-6 Astra 오해 직접 해명

    샘 @알트만이 GPT-6 Astra 관련 오해를 직접 정리함. Astra는 사이버보안 문제로 개발이 중단된 모델이 아니라고 밝힘. Astra의 학습은 이미 한참 전에 완료됐고, 최근 개발이 일시 중단된 건 차세대 미래 모델이라고 함. 다만 Astra도 ‘Critical’ 수준의 사이버보안 능력에 도달한 상태라 출시 전 더 강력한 안전장치를 적용했다고 설명함. 결국 Astra 개발 중단이라기보다는, 이미 완성된 모델의 출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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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요즘 미사일이 전략자산인 이유

    유도무기가 전략자산이 된 이유 현대전의 메타가 바뀌는 중임. 과거처럼 전선을 두고 밀고 밀리는 참호전뿐 아니라, 미사일로 상대 수뇌부와 주요 시설을 직접 타격하는 형태가 확대되는 중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미국-이란 전쟁이 대표적인 사례임. 미사일 수요가 급증하면서 자연스럽게 미사일 요격 수요도 커지는 중임. 미사일을 막는 가장 현실적인 수단 역시 미사일인 만큼, 방공망 구축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기본 조건이 됨. 문제는 …

    옆집대학생댓글 1
  7. ANH스트럭쳐 상장 분위기 오네

    ANH스트럭쳐, 코스닥 상장에 청신호 켜지는 분위기임. 항공우주 전문 기업으로 무인기 중심의 방산 사업과 캐빈 솔루션 중심의 민수 사업을 함께 수행 중임. 복합재 기술력과 토탈 엔지니어링 역량을 기반으로 수주 확대 이어가는 모습임. 2025년 약 450억 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성장성도 주목받는 중임. 방산과 민수 분야를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가 강점으로 꼽히며, 향후 코스닥 상장 추진이 본격화될지 관심…

    stillawake댓글 1
  8. AI 시대엔 전기료 진짜 월 30만 원 될까?

    AI 시대에 월 전기료 30만 원 현실화될까? 국내 재생에너지 설비가 32GW를 넘어섰음. 특히 여름철 전력 수요가 가장 높은 피크 시간대에 태양광이 원전 이상의 전력을 공급하며 대규모 정전 우려를 낮추는 역할을 했음. 전체 발전 설비의 약 20%가 태양광이고, 실제 발전량 비중도 10% 안팎까지 올라온 상황임. 다만 전력망의 유연성 부족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음. 태양광 발전량이 급증하면 전력망 과부하를 막기 위해 발전을…

    잔상댓글 1
  9. 중국 금융권에 3500억 위안 자본 보충

    중국 재정부가 은행·보험·정책성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대규모 자본 보충에 나섰음. 현재까지 투입된 자금은 3500억 위안을 넘어선 규모임. 9월 6일에는 중국수출입은행에 300억 위안, 중국수출신용보험공사에 100억 위안을 출자한다고 발표했음. 이번 자본 보충은 시장화·법치화 원칙에 따라 추진될 예정임. 금융기관의 자본 여력을 보강해 금융시장 안정성을 높이려는 조치로 해석됨. 중국 금융산업의 발전 전망이 여전히 양호하다는 신호…

    latewalker
  10. 알파벳 최강·아마존 최약, AI 빅테크 신용도

    국제신평사 S&P 추산에 따르면, AI 하이퍼스케일러 가운데 신용등급 방어 여력이 가장 큰 기업은 알파벳(GOOGL)이고, 가장 취약한 기업은 아마존(AMZN)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프에서 점선은 신용등급 강등을 촉발할 수 있는 최소 EBITDA 기준이며, 실선은 향후 EBITDA 예측치입니다. 실선이 점선 아래로 내려가면 등급 강등 위험이 커지고, 두 선 사이의 버퍼가 넓을수록 현재 부채 수준을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감당하…

    책상서랍댓글 1
  11. 결국 사람 냄새가 중요하지 않나

    요즘 브랜드 중에 “AI가 만들지 않았습니다”라는 문구가 괜히 떠오르는 게 아님. 결국 중요한 건 얼마나 인간다운 경험을 제공하느냐인 것 같음. AI가 빠르고 효율적인 건 분명하지만, 아직 사람의 맥락을 읽고 감정을 건드리고 관계를 쌓는 부분까지 완전히 대체하진 못하고 있음. 물론 과도기라서 인간적인 퍼포먼스를 충분히 카피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음. 그래도 지금의 AI는 어디까지나 강력하고 유용한 도구이지, 모든 것을 대신…

    대충읽다가처음부터다시봄댓글 1
  12. 현대제철, AI 인프라 시장까지 노린다

    @현대제철이 자동차강판을 넘어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전력망 등 첨단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 건설을 기반으로 고부가 자동차강판뿐 아니라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의 신규 수주까지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전략입니다. AI 산업 확대로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대제철의 현지 생산 거점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https://ww…

    이름은나중에
  13. 이번 주 증시, ECB·CPI에 갈린다

    9월 2주차 증시 일정 정리함 이번 주는 미국 물가지표와 ECB 금리 결정, 한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이 핵심 일정임. 애플 신제품 공개와 주요 빅테크 실적도 예정돼 있어 변동성 커질 수 있음. 9월 7일 월요일 - 미국 노동절 휴장 - IFA 2026 진행 - 유로존 2분기 3차 GDP 발표 9월 8일 화요일 - 아이온큐 인베스터 데이 - 한국 2분기 잠정 GDP - 일본 2분기 최종 GDP - 중국 8월 수출입 및 무역수…

    회색화면댓글 2
  14. 한번 쓰면 다른 데로 못 바꾸겠네

    Price & Izant의 경쟁우위는 단순히 특수 합금을 잘 만드는 기술력에만 있는 게 아님. 고객의 프로세스 안에 깊게 들어가면서 두 가지 락인이 동시에 발생함. 첫째는 기술적 락인임. 고객의 특정 엔진 사양에 맞춰 이미 인증과 검증을 마친 공급업체이기 때문에, 다른 업체로 바꾸려면 다시 검증하는 시간과 비용이 필요함. 둘째는 경제적·프로세스 락인임. 고객의 귀금속이 정제 과정에서 Price & Izant의 풀에 들어가고,…

    메모분실댓글 1
  15. 디젤은 모자라는데 사우디는 왜 싸게 파냐

    디젤 쇼티지와 사우디 OSP 인하가 동시에 나타나는 중임 WTI 91.5달러, 두바이유 101.9달러로 유가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정제마진은 33.6달러로 높은 수준 유지 중임. 특히 미국 평균 디젤 가격은 갤런당 5.8달러로 사상 최고치 경신했고, 디젤 마진도 한때 배럴당 108달러까지 상승함. 호르무즈 해협 차질과 러시아 정유설비 타격으로 디젤 공급이 줄어든 영향임. 유럽도 가스 재고가 15년 내 최저 수준이고, 카타르…

    틈새댓글 3
  16. AI가 AI를 만들면 특이점일까?

    요즘 갑자기 AGI라는 말을 온 세상이 외쳐대는 중임. 그런데 AGI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여전히 꽤 모호함. 사람처럼 생각하는 AI인지, 대부분의 지적 업무를 수행하는 AI인지, 아니면 그냥 지금보다 훨씬 똑똑한 모델을 부르는 건지 기준이 제각각임. 그래서 차라리 특이점이라는 개념을 다시 생각해보는 편이 나을 수도 있겠음. 핵심은 AI가 사람의 일을 얼마나 잘하느냐보다, AI가 더 나은 다음 세대의 AI를 스스로 개…

    justpassing
  17. 생산성은 오르는데 노동자 몫은 사상 최저

    미국 GDP 대비 노동 보상 비율이 52.8%까지 떨어지며 또다시 사상 최저치 경신함. 생산성은 계속 오르는데 그 과실이 임금과 복리후생으로 노동자에게 돌아가지 않는다면, 노동자들이 기존 체제에 등을 돌리는 건 자연스러운 흐름임. 이런 상황에서 DSA 같은 사회주의 세력이 득세하지 않는 게 오히려 더 이상할 수밖에 없음.

    동네한바퀴댓글 2
  18. 유럽 잃은 러시아, 중국 가스관에 올인

    결국 북극항로로 시간 벌면서 ‘시베리아의 힘 2’를 ‘바이칼의 힘’으로 바꾸고 밀어붙이는 모양새임. 러시아가 몽골을 거쳐 중국으로 연간 500억㎥의 천연가스를 보내는 가스관 프로젝트를 건설 단계로 넘기기 위한 최종 준비에 들어갔다고 함. 기존 ‘시베리아의 힘’ 가스관은 이미 최대 용량으로 가동 중이고, 극동 지역의 가스 인프라도 계속 확장하는 중이라고 함. 지난해에는 가스프롬이 법적 구속력이 있는 양해각서 체결을 발표했고, …

    파도댓글 2
  19. 마이크론, 대만 반도체 공장 건설 역량 선점

    마이크론, 대만 반도체 공장 건설 역량 선점 나서는 분위기임. 대만 IT 매체에 따르면 마이크론이 현지 건설·시설 엔지니어링 업체들과 장기 계약이나 생산능력 예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짐.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증설이 한꺼번에 진행되면서 클린룸 건설, 공정 배관, 전력 인프라 등을 맡을 전문업체가 부족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됨. 그동안 프로젝트마다 협력사를 선정해왔다면, 앞으로는 신뢰할 수 있는 소수 업체와 장기 관계를…

    라디오꺼짐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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