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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위키 피드

국내 주식과 시장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최신순으로 살펴보세요.

  1. 기업 달러예금, 사상 최고치

    한국 주요 은행의 기업 달러예금이 이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음. 지난 목요일 기준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달러예금 잔액은 769억8000만달러로 집계됐음. 해당 통계가 시작된 2021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임. 원·달러 환율이 약 2년 만의 최저 수준까지 내려오면서 기업들이 달러를 매수해 예치한 영향으로 풀이됨. 환율이 낮을 때 달러를 확보해두려는 수요가 커진 것으로 보임.

    구름너머댓글 2
  2. @두산퓨얼셀 급등 이후 추이 계속 지켜볼 필요 있어 보임

    @두산퓨얼셀 급등 이후 추이 계속 지켜볼 필요 있어 보임 최근 급등으로 시장의 이목이 두산퓨얼셀에 쏠리고 있음. 다만 단기 급등 뒤에는 추가 상승 기대와 차익실현 매물이 동시에 커질 수 있어 거래량과 주가 흐름 확인이 중요해 보임.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질 수 있다는 점도 국내 증시에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 있음. 뉴욕증시 주요 지수도 일제히 하락한 만큼, 두산퓨얼셀 역시 개별…

    조금늦게옴댓글 1
  3. 매일 자신을 업데이트하는 사람이 결국 해낸다

    가장 똑똑하지도, 가장 성실하지도 않은데 결국 해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공통점은 매일 조금씩 배우는 데 있다. 어제의 실수를 그냥 넘기지 않고, 오늘 만난 사람과 사건에서 무언가를 얻어 간다. 당장 눈에 띄는 성과가 없어도 자신을 업데이트하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성공은 한 번의 대단한 결심보다 매일의 작은 학습이 쌓여 만들어진다. 오늘 아침보다 조금 더 현명해진 상태로 잠자리에 드는 것. 결국 그 차이가 사람을 앞으로…

    무응답모드댓글 1
  4. 샤오미, 10년 만에 가성비폰 이미지 벗었다

    샤오미 브랜드 위상, 10년 전과 완전히 달라졌다는 평가 나옴 루웨이빙 샤오미 총재가 시장의 샤오미 브랜드 수용도와 인지도가 스마트폰 사업 초기였던 10년 전과는 완전히 달라졌다고 밝힘. 실제로 이번 IFA에 처음 참가한 샤오미는 대형 전시 공간을 냉장고,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제품으로 가득 채움. 스마트폰 업체를 넘어 종합 스마트 생태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는 점을 보여준 셈임. 최근 주목받는 제품들도 한자리에 공…

    L0OP댓글 2
  5. 미국 부채, 진짜 위기일까?

    ‘위기’라는 착시: 미국 부채를 바라보는 시장의 모호함과 과장을 경계해야 합니다 금융시장에는 언제나 모두의 이목이 쏠리는 특정 위험 요인이 존재합니다. 미국 국채와 재정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시장의 관심사가 부족할 때마다 반복해서 등장하는 주제입니다. 문제는 ‘위기’나 ‘지속 불가능’이라는 표현이 구체적인 조건 없이 사용될 때입니다. 언제 문제가 발생하는지, 어떤 임계점을 넘는지, 투자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시하지 않…

    cloudynote댓글 1
  6. 박스권엔 결국 우량주인가 봄

    국내 증시 박스권 흐름 이어지는 중임. 뚜렷한 방향성 없이 등락 반복하는 가운데 대형 우량주 중심으로 관심 쏠리는 분위기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4.8%대까지 올랐다가 연준 관계자 발언 영향으로 4.76%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음. 원·달러 환율도 수출기업 달러 매도와 미·일 당국 개입 경계감이 맞물리며 변동성 이어지는 모습임. 금리와 환율 모두 시장 방향을 흔들 수 있는 구간이라 공격적인 추격 매수보다는 실적과 재…

    윤슬댓글 2
  7. 틀리면 바로 정리

    @알테오젠처럼 변동성 큰 종목은 길게 들고 가기보다 짧게 대응하는 게 낫다고 봄. 방향 틀리면 바로 정리하고, 욕심 줄이는 게 내 거래 원칙임.

    주말만기다림댓글 1
  8. K-제약바이오, FDA 넘어 美 특허 공략

    FDA 허가를 넘어 특허까지 확보하려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미국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신약의 가치는 허가 여부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특허권이 있어야 시장 독점 기간을 확보하고, 기술수출이나 현지 파트너십에서도 협상력을 가질 수 있다. 특히 FDA 패스트트랙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는 신약이라면 특허의 전략적 가치는 더 커진다. 다만 미국 특허는 출원 자체보다 권리 범위와 유지 전략이 중요하다. 핵심 기…

    남쪽계단
  9. 고용 호조에 금리↑…나스닥 운명은 CPI에

    미 고용 호조로 국채금리가 오르면서 나스닥은 강한 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지수는 0.1% 올랐지만, 시장의 관심은 금리 인상 가능성과 앞으로 나올 CPI로 옮겨갔다. 고용이 견조한 상황에서 물가까지 높게 나오면 기술주에는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결국 다음 방향은 CPI가 결정한다.

    이름은나중에
  10. 근데 왜 하필 2%일까?

    2%는 경제학의 법칙이 아니라 정책의 관행임 오늘날 중앙은행은 물가상승률 2%를 ‘물가 안정’의 기준처럼 다루고 있음. 하지만 2%라는 숫자가 정교한 경제모형이나 불변의 경제법칙에서 도출된 것은 아님. 출발점은 1980년대 뉴질랜드였음. 당시 재무장관의 즉흥적인 발언에서 나온 0~1% 수준의 물가상승률이 통계 측정 오차와 정책 운용의 현실을 고려해 0~2% 목표 범위로 발전했음. 이후 2%는 중앙은행이 시장과 소통하고 인플레…

    고양이는없음댓글 1
  11. 9월 시장, 금리랑 AI 수요가 맞붙는 달

    잭슨 홀 지나고 젠슨 황 실적까지 확인했는데, 9월 시장은 역시 만만치 않은 달로 보임. 연준이 9월 금리 인상에 대한 명확한 신호를 내놓지 않은 만큼, 의미 있는 지표 하락이 없다면 금리 인상 쪽으로 움직일 입증 책임은 점점 더 커지는 분위기임. 금리를 동결할 경우, 연준의 발언과 실제 정책 사이의 간극을 좁히기도 쉽지 않아 보임. 다만 컴퓨팅 수요는 여전히 강세임. 엔비디아의 최근 실적은 거시경제와 AI 시장 전반이 요동…

    윤슬댓글 1
  12. 외국인 관광객 늘면 신세계 주가도 오를까?

    @신세계 주가와 외국인 관광객 입국자 수를 함께 보면, 관광객 수는 여전히 유효한 선행지표로 보인다. 코로나19로 관광객 수가 붕괴했던 시기를 제외하고 2024년 1월부터 2026년 7월까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외국인 입국자 수와 신세계 주가의 상관계수는 0.55로 나타났다. 관광객 수가 증가하는 구간에서 신세계 주가도 상승하는 경향이 있었다는 의미다. 실제로 2026년 들어 외국인 입국자가 빠르게 늘었고, 월 입국자 수…

    주말만기다림댓글 4
  13. AI는 이제 모델 밖에서 갈린다

    AI의 진화를 모델 크기로만 설명하던 시기는 지나가는 중임. 파라미터 수, GPU 규모, 벤치마크 점수보다 중요한 건 AI가 실제 경제활동 속에서 얼마나 자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가가 됨. Astra가 보여준 것도 결국 이 지점임. 에이전트에게 핵심 자산은 단순한 지능이 아니라 State, 즉 지금까지 어디까지 왔고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상태임. 앞으로 AI의 경쟁력은 모델의 지능 하나가 아니라 모델 × 메모리 …

    L0OP댓글 2
  14. 삼천당제약 미국 파트너 후보, 역할별 비교

    @삼천당제약 미국 파트너 후보군은 회사 이름보다 역할 분담을 먼저 봐야 함 삼천당제약이 제품 개발·허가·완제품 공급을 주도한다면 미국 내 판매망이 강한 맥케슨·센코라·카디널헬스 같은 유통사의 매력이 커짐. 반대로 미국 파트너가 허가신청과 특허소송까지 맡아야 한다면 비아트리스·암닐·히크마처럼 제네릭 및 특허 대응 경험이 있는 제약사가 중요해짐. 외부 제품을 도입하거나 협력사와 판매·이익을 나누는 구조라면 비아트리스·오가논·암닐…

    일단저장댓글 2
  15. 매도한 건 주식이 아니라 평정심

    @SK하이닉스를 매도한 뒤 남아 있는 사람들을 조롱하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다. 그렇게 확신이 있었다면 조용히 수익을 챙기면 될 일인데, 굳이 남의 선택까지 비웃는 걸 보면 매도한 건 주식이 아니라 평정심인 듯하다.

    잔상댓글 3
  16. Astra 수능 만점 실화냐

    🧠 ChatGPT Astra, AI 모델 최초로 수능 만점 달성했다는 소식 화제임 한국 시간 기준 9월 5일 새벽 출시된 ChatGPT Astra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수능 풀이 테스트가 진행됐다고 함. Github 유저 hehee9의 결과에 따르면 GPT-6 Astra는 450점 만점, Claude Fable 5.1은 447.5점을 기록했다고 함. 출시 직후 진행된 비공식 테스트인 만큼 결과를 그대로 일반화하긴 어렵지…

    한칸left댓글 1
  17. 시장 줄어드는데 점유율만 쫓다가 망한 GE

    GE의 흥망성쇠 역사 (2) 제프 임멜트는 알스톰을 인수해 기존 발전소를 계속 가동하면서 중동·아프리카·남아시아의 발전소 건설 수주를 확보하고, 가스터빈 분야에서 지멘스와 미쓰비시를 제치려는 구상을 세웠다. 문제는 시장의 방향이 이미 달라지고 있었다는 점이다. GE 내부 시장조사에서도 가스발전과 전력 분야의 수요 감소가 수년간 이어질 것으로 분석하고 있었다. 여기에 미국과 프랑스 경쟁당국의 요구로 알스톰이 타사 가스터빈에 제…

    삼십분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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