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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위키 피드

국내 주식과 시장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최신순으로 살펴보세요.

  1. 반등인 줄 알았는데 다시 밀리네

    하락할 줄 알았는데 @삼성전자 주가가 261,500에서 266,000까지 다시 반등해서 의외였음. 다만 이후 257,000→252,250으로 밀리며 현재는 전일 대비 1.85% 하락한 흐름임. 반등에 놀라긴 했지만 아직 추세 전환으로 보긴 이른 듯해 재하락을 더 경계하는 중임.

    야구는끝날때까지댓글 2
  2. 부채비율이 일정해 보여도 미국 부채 폭증은 사라지지 않는다

    21세기 들어 미국의 부채 한도와 GDP 대비 부채비율을 같이 보면, GDP 대비 부채비율이 ‘일정하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던데요. 일단 그 ‘일정한’ 부채비율 자체가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받아 유지되는 것이라는 점은 둘째치더라도, 부채 규모가 계속 커지는 상황을 비율 하나만 보고 안정적이라고 해석하는 건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숫자가 일정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문제가 사라지는 건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overcast댓글 2
  3. 이란, 美 리퍼 격추 발표에 유가 급등

    오후 들어 유가가 한 단계 더 오른 이유로 보임.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상공에서 미국 MQ-9 리퍼 드론을 격추했다고 발표함. 약 한 달간 잠잠했던 미·이란 간 공방전이 다시 격화되는 신호일 수 있음. 호르무즈 해협은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라 추가 충돌이나 봉쇄 우려가 커지면 유가 변동성도 더 확대될 가능성 있음. 아직 이란 측 발표라는 점은 감안해야 하지만,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할 만한 소식인 건 분명해 보임. …

    메모분실댓글 2
  4. 9월은 기대 좀 낮춰야 할 듯

    8월 시장 그래도 반등은 나와줬는데, 막상 지나고 보니 조금 아쉬운 흐름이었음 거래대금은 여전히 부족했고 시장에 들어오는 에너지도 많이 약해진 모습이었음. 국내 시장을 보던 사람들도 다시 미국주식으로 넘어간 분위기고, 전체적으로 주식에 대한 열정 자체가 예전만 못해 보였음 8월에는 ‘냅두면 반등한다’는 마인드로 버텼다면, 9월은 기대치를 조금 낮추고 접근해야 할 것 같음. 금리인상 노이즈도 계속 나올 수 있으니 큰 방향을 단…

    이층복도댓글 2
  5. 일본 10년물 금리, 30년 만에 최고치

    일본 10년물 국채금리 한때 2.95%까지 올라 1996년 10월 이후 30년 만에 최고치 기록함. 지난 주말보다 0.03%포인트 상승한 수준임. 미국이 추가 금리 인상에 열려 있다는 신호를 보낸 데다 엔화 약세까지 겹치면서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커지는 분위기임. 잭슨홀 회의에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근원 물가가 목표치를 웃돌 경우 아직 할 일이 있다고 언급한 뒤 미국 국채금리도 상승함. 달…

    7번출구댓글 2
  6. 덕산하이메탈 국가전략기술 인정, 패키징 수혜주?

    @덕산하이메탈이 반도체 첨단 패키징 분야에서 국가전략기술로 최종 인정받음. 12개 R&D 과제와 135개 생산설비 자산이 지정됐고, 울산 본점의 첨단 소재 양산 라인도 사업화 시설로 포함됨. AI 반도체와 자율주행용 차세대 패키징 소재 생산 기반이 공식적으로 인정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음. 직접 수혜는 덕산하이메탈이지만, 첨단 패키징 투자 확대가 이어지면 관련 장비 업체인 @한미반도체와 @이오테크닉스에도 긍정적인 흐름이 기대됨…

    창밖은맑음댓글 3
  7. 조정장에도 모멘텀 살아 있으면 상승 유효

    우리 증시는 KOSPI를 기준으로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반등을 보인 뒤, 8월 중순 이후 조정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 전반의 거래가 이전보다 다소 줄어든 가운데, 주요 이벤트를 소화하며 참여자들이 관망하는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지난해부터 이어진 상승 모멘텀 자체는 아직 유지되고 있다. 이후 시장의 방향은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나온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이 추가로 어떻게 반영되는지에 달려 …

    일단저장댓글 2
  8. 메탄올 상한가 찍고 화학 원자재 다 오르네

    메탄올 선물 주계약 상한가 도달함. PVC·PP 등 플라스틱도 각각 5% 오르고 석탄 제품과 탄산리튬까지 3% 상승함. 화학·에너지 원자재 전반으로 매수세 번지는 모습임. 동반 상승 범위가 넓은 만큼 공급 이슈나 비용 재평가 가능성은 확인해봐야 함. 지금은 추격매수보다 추가 재료와 거래량 확인이 우선이라는 판단임.

    대충사는편댓글 1
  9. AI 수요에 맥 재고까지 털리네

    AI 모델 돌리려는 수요가 Mac 재고까지 흔들 줄은 몰랐음. 전 세계 메모리 부족까지 겹치면서 Mac mini와 Mac Studio 일부 구성은 몇 달째 재고 부족 상태라고 함. 고급형을 구하기 어려워진 기업들은 작년 말 출시된 Nvidia DGX Spark 같은 대체 하드웨어로 눈 돌리는 분위기라는데, 이제 AI 개발용 데스크톱은 성능보다 일단 구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기준이 될 듯함. https://www.macru…

    까치한마리댓글 1
  10. 코아시아세미, LG전자 AI 홈 같이 만든다

    @코아시아세미가 @LG전자 주도 ‘K-온디바이스 AI 홈’ 프로젝트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약 310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초저전력 AI SoC 2종을 개발해 차세대 스마트 가전과 홈 플랫폼에 적용할 전망이다. LG전자가 가전 중심의 온디바이스 AI 생태계를 넓히는 가운데 코아시아세미는 핵심 반도체 개발 파트너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다만 현재 주가는 코아시아 3,070원으로 2.07% 하락했고 LG전자는 203,0…

    설명서안읽는편댓글 2
  11. 케이엔알시스템, 원전해체 로봇 개발 완료

    @케이엔알시스템이 약 28억원 규모의 정부 중수로 원전해체 실증사업에 투입될 ‘중수로 방사화 구조물 절단 플랫폼’ 개발을 완료했다. 해당 로봇시스템은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경주 분원에 설치돼 중수로 해체 실증작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9월 최종 납품을 앞두고 있다. 원전해체 로봇이라는 구체적인 적용처와 납품 일정이 잡혀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보인다. 다만 주가가 15,050원으로 3.94% 오른 만큼, 이제는 실제 현장 투…

    공원벤치댓글 2
  12. AI 성공해도 실패해도 미 국채 금리 하락?

    AI가 성공해도, 실패해도 미 국채 금리는 내려갈 거라는 전망 나옴. 아폴로 수석 이코노미스트 Torsten Slok은 AI 상용화가 본격화되면 생산성 향상과 비용 하락으로 디플레이션 압력이 커지고, 반대로 AI 버블이 무너지면 나스닥 급락과 함께 안전자산인 미 국채로 자금이 몰릴 거라고 봄. 결국 어느 쪽이든 2027년에는 금리 하락 가능성이 높다는 논리임. 앞으로 6개월 동안 시장의 관심도 인플레이션이나 재정적자보다 AI…

    구름너머댓글 2
  13. 일본 10년 국채 금리 2.95% 돌파, 정상화 본격화?

    일본 국채 10년 금리 2.95% 돌파함. 1996년 9월 이후 최고치라는데, 일본의 금리 정상화가 생각보다 깊게 진행되는 분위기임. 엔화와 글로벌 채권시장에도 부담 커질 수 있어 보여서 이제는 일시적 급등으로 보기 어려움.

    이층복도댓글 3
  14. 오늘은 종목별로 완전 갈리네

    MSCI Korea 10시 기준 상승 상위권은 @SK이노베이션(+5.39%), @포스코퓨처엠(+3.60%), @HLB(+2.36%) 순임. 반면 알테오젠(-6.80%), SK텔레콤(-6.39%), LS ELECTRIC(-5.83%), 두산에너빌리티(-5.78%), 효성중공업(-5.74%) 등은 큰 폭 하락 중임. 지수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기보다 종목별 수급이 강하게 갈리는 장세로 보임. 특히 이차전지·바이오 일부 종목…

    overcast댓글 1
  15. 베센트, 워런한테 법부터 읽고 오라네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엔화 매수 개입을 둘러싼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의 항의 서한에 답신 보냄. 내용만 보면 답변이라기보다 공개적인 반격에 가까움. 재무부가 한 일은 ESF 보유고 자산을 유로에서 엔화로 교환한 것일 뿐이고, 의회 승인이 필요한 새로운 신용 제공이나 대출이 아니었다는 설명임. 일본이 미국 재무부에 빚을 진 것도 아니고, 상환 불능 위험이 있는 거래도 아니라는 주장임. 일본 엔화의 급변동을 막는 게 왜 미국…

    주말등산댓글 1
  16. 2차전지주, 이번엔 진짜 반등일까?

    리튬 가격 반등에 북미 ESS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2차전지주가 다시 주목받는 분위기임. 지난주 @엘앤에프와 @포스코퓨처엠 등 양극재 업체들의 상승세가 특히 두드러졌음. 그동안 실적 부진과 업황 우려가 주가를 눌러왔지만, 원재료 가격이 바닥을 다지고 북미 시장에서 ESS 수요가 살아난다면 실적 회복 기대감도 커질 수 있음. 다만 아직은 본격적인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반등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하는 구간으로 보임. 지금은 기대감만 …

    까치한마리댓글 1
  17. 데센 프로젝트 지연, 반도체 수요도 악영향

    데센 프로젝트 지연은 반도체 수요에도 악영향을 줄 가능성 있다고 봄. 프로젝트 재개가 늦어질수록 관련 장비와 칩 수요 기대도 같이 낮아질 수밖에 없음. 지금은 그만큼 하방을 열어둬야 한다고 판단함.

    우산안가져옴댓글 1
  18. 미국, 이란 자금줄 은행까지 직접 조인다

    미국 재무부가 이란에 대한 2차 제재를 매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힘. 베센트 재무장관은 이란 자금을 보유하거나 이란 정권을 지원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며, 다음 단계로 은행에 직접 제재를 가할 가능성도 언급함. 최근 UAE 내 이집트 은행 지점에 제재를 가한 데 이어 금융권 전반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습임. 은행이 제재 대상에 포함되면 이란의 자금 흐름뿐 아니라 중동 금융기관들의 거래 방식에도 부담이 커질 수 있음. …

    공원벤치댓글 2
  19. GLP-1도 이제 다이어트용은 보험 끊기네

    미국에서 GLP-1 사용이 늘면서 기업들의 직원 보험 적용 중단도 이어지는 중임. 시그나는 7월 1일부터 직원 건강보험에서 체중 감량 목적의 GLP-1 제제 보장을 중단했고, 펩시코도 비용 증가를 이유로 보장 범위를 축소함. 다만 당뇨병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는 계속 보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함. 펩시코는 처방 체중 감량 약물이 직원 건강보험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비용 항목 중 하나라며,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지속 …

    오랜만에로그인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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