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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위키 피드

국내 주식과 시장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최신순으로 살펴보세요.

  1. 두산에너빌리티, 네덜란드 원전 수혜 기대?

    네덜란드가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에 착수함. EDF와 웨스팅하우스가 경쟁에 들어갔고, 1000~1650MWe급 원자로 2기로 2035년 국가 전력의 9~13%를 공급한다는 계획임. 다만 2035년 완공 목표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정부 입장도 나옴. 기본설계에만 12~18개월이 걸리고 이후 입찰과 인허가까지 거쳐야 해 실제 가동 시점은 2030년대 후반으로 밀릴 가능성이 커 보임. @두산에너빌리티에는 웨스팅…

    낮잠실패댓글 2
  2. 소형 모델이 판을 바꾸고 있다

    소형 모델의 시대가 오고 있다. gpt-5.6-luna는 약 100tps로 코드베이스, 이메일, 지식 기반을 처리하고 복잡한 조사나 수천 개 이메일 검색도 수십 센트 수준에 수행한다고 한다. 개인화 일일 뉴스 사이트의 생성 비용도 Sonnet급 모델의 약 1달러에서 평균 0.10달러까지 낮아진다. 이 변화는 단순히 모델 사용료가 싸진다는 뜻에 그치지 않는다. 지금까지 소비자 AI 서비스는 요청이 발생할 때마다 추론 비용을 부…

    lowkeyJ댓글 2
  3. 웨스팅하우스, 이번엔 제대로 따져봐야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제안은 원전 산업의 판을 바꿀 기회처럼 보이지만, 조건 없이 뛰어들 사안은 아니다. 탄소중립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로 원전 르네상스가 열리고 있다. 러시아와 중국이 글로벌 원전 수출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한 상황에서, 원천기술을 보유한 미국과 시공·공급망 역량을 가진 한국이 손을 잡는 그림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한국 입장에서는 체코 원전 수주 과정에서 불리하게 체결된 IP 계약을 재협…

    구름너머댓글 1
  4. GS인증 받았네, 이제 조달 계약이 관건

    @폴라리스오피스의 모바일 디지털 노트 솔루션 ‘폴라노트 V1.0’이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으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소프트웨어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조달시장 진입과 공공기관·기업 대상 모바일 문서 솔루션 사업 확대에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입니다. 인증 자체보다 이후 실제 조달 계약과 매출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해 보입니다. 현재 주가는 3,025원으로 3.07% 상승했는데, 오늘은 기대감이 먼저 반영된…

    잔상댓글 1
  5. 트럼프, 이번엔 진짜 제재 들어가나?

    트럼프가 이란에 대한 ‘경제적 디데이’를 언급하면서 러시아와 중국을 향한 압박 수위도 다시 끌어올린다. 러시아가 이란과 계속 교류하면 제재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답하고, 중국 은행 제재를 왜 미루느냐는 질문에는 이미 제재를 준비하고 있어도 모두에게 알릴 필요는 없다고 받아친다. 결국 이번 발언의 핵심은 실제 조치보다 불확실성 자체를 압박 수단으로 삼는 데 있다. 미리 경고하지 않고 상대가 추측하게 만드…

    반박시네말맞음댓글 1
  6. 연준 매파까지 인정한 금리 인하 명분

    클리블랜드 연준 해맥 총재는 현재 금리가 제한적이지 않다며,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지금 행동해야 한다고 발언함. 반면 보스턴 연준의 수잔 콜린스 총재는 현재 금리가 다소지만 분명히 제한적이라고 평가했고, PCE 지표도 겉으로는 인플레이션이 다시 심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세부 항목을 보면 긍정적인 신호가 있다고 설명함. 점진적인 디플레이션도 이어질 것으로 봄. 여기서 중요한 건 콜린스 총재의 입에서 이런 발언이 나왔다는 …

    낮잠실패댓글 1
  7. 반도체공급부족 2030년 말까지

    @SK하이닉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현재의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2030년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메모리가 범용 제품에서 고객 맞춤형 제품으로 진화하면서 수십년간 반복됐던 메모리 산업의 호황·불황 사이클도 구조적으로 달라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호기심많은 제비댓글 3
  8. 처음부터 5곳 돌려보는 육군 차세대 원자로 사업

    육군이 차세대 원자로 사업 대상으로 5개 기업과 기지를 함께 선정함. 선정된 곳은 안타레스 뉴클리어-노스캐롤라이나 포트 브래그, BWXT-켄터키 포트 캠벨, 제너럴 아토믹스 일렉트로매그네틱 시스템스-텍사스 포트 후드, 래디언트 인더스트리스-조지아 포트 베닝, 웨스팅하우스 거버먼트 서비스-뉴욕 포트 드럼임. 일부 사업이 실패할 가능성을 고려해 처음부터 여러 기업을 병행하는 구조로 간 것으로 보임. 한 곳에 몰아주는 방식보다 위…

    공원벤치댓글 1
  9. 잭슨홀 공식 의제에 암호화폐·스테이블코인

    잭슨홀 공식 의제에 암호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이 올랐다. 캔자스시티 연은은 2026년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의 주제를 ‘금융혁신: 지급결제와 정책에 대한 함의’로 정하고, 디지털 결제 시스템과 즉시 결제뿐 아니라 암호화폐·스테이블코인까지 논의 범위에 포함했다. 잭슨홀은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회의는 아니지만, 연준 의장과 주요 정책 담당자의 발언을 통해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자리로 여겨져 왔다. 그런 회의에서 디지털자산이 지급…

    미지근한물댓글 1
  10. S-Oil 7.32% 급등…선별 장세 뚜렷

    오늘 오전 10시 기준 MSCI Korea 구성종목에서는 S-Oil이 7.32% 올라 가장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뒤로 @에이피알이 4.49%, @삼성에스디에스가 3.63%, @삼성전기가 3.54% 상승하며 상승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이피알과 삼성에스디에스, 삼성전기가 함께 강세를 보인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반면 한국전력, 삼성바이오로직스, SK 등은 하락 폭이 커 종목별 온도 차가 뚜렷한 장세입니…

    스크롤만세번째댓글 2
  11. SK디앤디, 240% 유증에 주가 급락

    @SK디앤디가 채무상환자금 1367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주당 3060원에 신주 4468만1000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발행 예정 주식 수가 기존 상장주식의 240%에 달하면서 장 초반 주가는 9.05% 급락한 4170원까지 밀렸다. 채무를 줄이기 위한 자금 조달이라는 목적은 분명하지만, 기존 주주 입장에서는 대규모 신주 발행에 따른 희석 부담이 훨씬 크게 다가오는 상황이다. 현재 주가 4230원 기준으로…

    이름은나중에댓글 1
  12. SKT·카카오·KT, ‘모두의 AI’ 선정

    @SK텔레콤과 @카카오, KT가 전 국민 무료 AI 서비스 ‘모두의 AI’ 사업자로 선정됐다. 통신과 플랫폼을 대표하는 세 기업이 국민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만드는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AI가 일부 이용자나 기업의 도구를 넘어 공공 서비스에 가까워지는 흐름으로 읽힌다. 다만 실제 서비스의 품질과 접근성, 개인정보 보호가 사업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일단 국내 AI 대중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못들은척댓글 1
  13. 출생 등록은 보장하고 공직 검증은 빡세게

    외국인도 한국에서 태어난 즉시 출생 등록될 권리가 있다는 헌재 판단이 나왔다고 한다. 출생 사실을 국가가 기록하고 아이의 권리를 보장하는 문제와, 공직자의 자격을 따지는 문제는 분리해서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력자 자녀의 국적이나 혈족 관계를 이유로 선출직·임명직 진출을 일괄 제한하는 방식은 연좌제로 흐를 가능성이 크다. 대신 공직자 본인의 국적, 이해충돌, 해외 자산과 이해관계는 훨씬 투명하게 공개하고 엄격하게 검증해야 …

    주말만기다림댓글 1
  14. 하이닉스는 짧게 치고 빠지자

    @SK하이닉스 변동성 커진 구간으로 보임. 방향성에 베팅하기보다 장중 짧게 대응하고 당일 청산하는 전략이 나아 보임. 지금은 오래 들고 갈 자리보다 빠르게 판단하고 정리해야 하는 장이라고 봄.

    plainzero댓글 1
  15. 미국이 중국산 전력망 막으니 2차전지주 강세?

    미국이 외국산 전력망 장비의 구매·설치·수입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하면서 2차전지 업종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특히 엔켐, @삼아알미늄, @신성에스티처럼 북미 ESS 시장을 공략하는 소재·장비 업체의 상승 폭이 컸다. 이번 행정명령은 중국을 포함한 외국 실체가 설계·제조·공급한 전력망 장비에서 사보타주, 무단 접근, 원격 조작 같은 위험이 확인될 경우 거래 자체를 금지하는 내용이다. 대상에는 유틸리티 인버터와 BES…

    밤wave댓글 2
  16. 빅테크 AI 자금조달, 미국 밖으로 번진다

    AI 자금조달 전쟁이 미국 밖으로도 번지는 중임. 알파벳은 엔화와 호주달러 채권 발행에 나섰고, 메타 등 빅테크도 한국에서 수요조사 진행 중이라고 함. 전 세계에서 자금을 끌어모으는 분위기지만, 물량이 급증하면서 시장 피로감도 커지는 모습임. 미국에서 AI 투자 열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신호까지 겹치는 만큼, 지금은 성장 기대보다 자금조달 규모와 실제 수요를 더 냉정하게 봐야 할 때로 보임. https://n.news.nave…

    어쩌다여기댓글 2
  17. 동맹을 무역 흥정처럼 말하네

    미 상원의원이 한국을 두고 ‘배은망덕’하다는 표현까지 써가며 쿠팡 등 미국 기업 차별을 주장함. 6·25전쟁과 주한미군을 무역 문제와 직접 연결해 무역법 301조 조사까지 촉구했다는 내용임. 동맹과 통상 현안을 이런 식의 감정적 표현으로 엮는 건 꽤 거칠게 느껴짐. 실제 차별 여부와 제도 문제는 따져봐야겠지만, 일단 발언 수위부터 불편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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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321단 자랑보다 176단부터 줄여라

    @SK하이닉스 낸드의 핵심 과제는 300단대 제품을 만들 수 있느냐보다, 구형 176단 중심 구조를 얼마나 빠르게 줄이느냐에 있음. 2분기 기준 176단 비중이 약 50%로 여전히 높음. 반면 @삼성전자는 236단 비중이 60% 이상이고, 마이크론·YMTC도 232단 이상 첨단 제품 비중을 빠르게 늘리는 중임. 키옥시아·샌디스크는 구세대 비중이 높지만 최신 218단 제품 비중을 두 분기 만에 9%에서 24%로 끌어올리며 전환…

    눈치만봄댓글 2
  19. 유럽은 에이피알의 성장 상한을 다시 쓴다

    @에이피알 유럽 성장의 핵심은 단순히 “유럽 시장이 크다”가 아님. 미국보다 싸고 빠르게 여러 국가에 침투할 수 있는 구조가 있다는 점이 중요함. 아마존 EU의 Pan-EU 물류망 덕분에 한 번 셀러 계정과 재고를 올리면 국가를 추가할 때 드는 비용이 거의 없어짐. 실제로 1Q26 영국 단독 진출 이후 두 분기 만에 독일·프랑스·스페인까지 붙었고, EU 화장품 매출 비중도 16% → 21% → 24%로 계단식 상승 중임. 여…

    plainzero댓글 4
  20. 현대로템, KF-21 미사일 수주 경쟁

    KF-21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한화, @현대로템, LIG넥스원 간 수주 경쟁도 뜨거워지는 분위기임. 사업 규모가 1.9조원에 달하는 데다 KF-21 체계개발과 생산이 이어지고 있어 관련 업체들의 중장기 수혜 가능성도 거론되는 중임. 현대로템 입장에서는 기존 지상무기 중심에서 항공우주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라는 점이 의미 있어 보임. 다만 실제 수주 여부와 역할, 개발 일정이 아직 확정된 …

    어쩌다여기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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