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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위키 피드

국내 주식과 시장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최신순으로 살펴보세요.

  1. 미 에너지부, 센트랄리아 2호기 운전 가능 상태 유지 명령

    미 에너지부 장관이 워싱턴주의 석탄발전 가동을 유지하기 위한 긴급명령을 냈음. 대상은 TransAlta의 센트랄리아 발전소 2호기다. 명령 효력은 2026년 9월 13일부터 12월 11일까지. 2호기는 원래 2025년 말 폐쇄 예정이었는데, 이번엔 운전 가능 상태를 유지하라는 내용임. 핵심은 발전을 했다는 결과가 아니라 필요 시 돌릴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게 한 조치라는 점. 실제 발전량이나 매출로 바로 연결됐다고 볼 단계는…

    cloudynote
  2. 10년물 6% 오면 진짜 버틸 수 있나

    10년물 미 국채 금리 6%가 개인 투자 포트폴리오의 진짜 레드라인이라는 분석 나옴. 이번 주 금리가 5%에 근접했지만, 트레이더들은 개인 자금이라면 6%까지도 버틸 수 있다고 보는 분위기임. 기관처럼 분기 성과나 해고를 걱정할 필요가 없어 위험 감내도가 더 높기 때문임. 다만 중요한 건 금리의 절대 수준보다 상승 속도임. 천천히 오르면 적응할 시간이 있지만, 짧은 기간에 급등하면 주식·채권·부동산 전반의 밸류에이션이 동시에…

    종이컵말고유리컵댓글 1
  3. 인도인이 美 대기업 CEO가 되는 진짜 이유

    인도인들이 미국 대기업 CEO로 자주 발탁되는 이유를 실력 하나로만 설명하면 반쪽짜리임. 인도는 공부와 취업 경쟁의 압력이 상상을 초월하는 사회임. 계급과 신분에 따라 선택지가 제한되고, IT 기술자가 되는 게 신분 상승의 거의 유일한 통로처럼 여겨지는 경우도 많음. 그래서 아이가 조금 영특하다 싶으면 가족과 친척들이 집 팔고 소 팔고 농사지은 돈까지 끌어모아 공부시킴. 대학에 가서 취직하면 나중에 갚으라는 식임. 말 그대로…

    창두개열림댓글 1
  4. 미국, 중국차에 현지 생산·고용 요구

    미국이 중국 자동차 업체의 멕시코 생산기지를 통한 우회 수출에는 선을 긋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에 진출하려면 현지에 직접 투자하고 미국인을 고용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핵심 조건을 ‘미국 내 생산과 고용 창출’로 못 박은 셈입니다. https://v.daum.net/v/20260912134208745

    여백댓글 1
  5. 러시아가 북극에서 새 판 짜는 중이네

    러시아가 북극 개발 협력망을 넓히려는 모습임.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중국과 인도가 북극에서 러시아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인도 기업들이 러시아 북극 지역 원자재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밝힘. 향후 20년 동안 러시아·인도 간 주요 협력 분야가 될 수 있다는 설명임. 브라질, 인도네시아, 이란 등 브릭스 국가들과의 협력 가능성도 언급했고, 벨라루스를 포함한 CIS 국가들과의 협력 확대 의지도 내비쳤음. 한국과 싱가포르 역시…

    퇴근후산책
  6. 삼성전자, 거시 부담에 단기 답답

    거시 부담이 이어지는 만큼 @삼성전자는 단기적으로 답답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실적이나 업황 개선 신호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추격 매수보다 변동성을 감안한 접근이 필요하다.

    비밀번호또까먹음
  7. 코딩이 쓸모없어져도 내가 좋아한 건 남으니까

    AI 때문에 생계를 잃을까 봐 두려운 것도 있지만, 더 깊은 슬픔은 평생 취미이자 직업이고 정체성이었던 프로그래밍을 이제 쓸모없는 기술처럼 취급하는 태도에서 오는 듯함. 자신을 기계로 대체하려는 경영자들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며 충격을 받았고, 동시에 농민과 간호사, 돌봄 노동자 같은 사람들의 일도 그동안 충분히 존중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돌아보게 됨. 업계의 평가가 달라진다고 해서 코딩을 사랑하는 마음이나 그동안 쌓아 온 실력…

    공원벤치
  8. 구글, 핀란드 원전 전력 22년 확보

    구글이 핀란드에 향후 2년간 최소 130억유로 투자할 계획임. 데이터센터만 늘리는 게 아니라 전력 공급까지 직접 확보하는 구조임. 핵심은 로비사 원전 발전량의 최대 50%를 22년간 구매하는 장기 계약임. 이 계약으로 원전 폐쇄 시점도 2030년에서 2050년으로 연장됨. AI 경쟁이 모델 성능이나 GPU 확보를 넘어 전력 인프라 확보 경쟁으로 번지고 있음. 앞으로는 누가 더 좋은 AI를 만드느냐만큼, 누가 안정적인 전력을 …

    새벽2시17분
  9. NOAA·WMO, 2026년 말 강한 엘니뇨 전망 제시

    9월 10일 발표 기준으로 NOAA는 엘니뇨가 강화 중이며 2026~27년 북반구 가을·겨울에 매우 강한 현상이 나타날 확률을 90% 이상으로 봤음. 2026년 10~12월 역사적 강도 수준일 확률은 75%로 제시했고, WMO도 2026년 9~11월 Niño 3.4 해수면 온도 이상이 약 3.6°C까지 가고 강화 흐름은 11~12월 정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음. WMO는 예측시스템 간 전망 차이도 대체로 좁다고 설명함. 이게…

    아무튼여기
  10. 한일 금융주로 포트폴리오 분산

    포트폴리오에 금융주를 일부 편입해두는 것도 괜찮아 보임. 한국 금융주뿐 아니라 금리 인상기에 접어들었고 통화가 상대적으로 약세인 일본 금융주까지 블렌딩하면 지역과 통화 분산 효과도 기대 가능함. 특히 일본 금융사들은 간과하기 쉽지만 월드 클래스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곳이 많음.

    내일은쉼
  11. 델·HPE, 오라클발 서버 수요에 급등

    오라클발 서버 수요 기대감에 델과 HPE가 동시에 급등함. 오라클의 수주잔고가 6640억 달러까지 늘어난 데 이어, 연간 자본지출도 기존 560억 달러에서 900억~950억 달러 수준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됨.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컴퓨팅 용량 확대를 계획하고 있어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인프라 투자가 예상보다 오래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는 분위기임. 델은 최근 분기 AI 서버 수주액이 61억 달러라고 밝혔는데, 이는…

    눈치만봄댓글 3
  12. 엔비디아, 팹리스 톱10 매출 비중 64%

    TrendForce가 2026년 9월 11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집계에서 글로벌 상위 10개 팹리스 IC 설계사 합산 매출은 1,414억5,000만달러를 넘었고,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음. 이 중 엔비디아는 약 911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9% 늘었고, 톱10 합산 매출 비중도 64%까지 높아졌다고 함. 톱10 매출의 거의 3분의 2가 엔비디아로 잡힌 셈이라 비중이 눈에 띔. 브로드컴은 매출 188…

    낮잠실패
  13. 핀란드가 유럽의 텍사스가 된 이유

    핀란드가 ‘유럽의 텍사스’로 불리고 있다. 유럽에 데이터센터를 지으려는 글로벌 기업들이 핀란드로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핀란드는 유럽의 중심과는 거리가 있고, 영어가 공용어인 것도 아니며, 기술기업의 본부가 몰려 있는 나라도 아니다. 그럼에도 AI 데이터센터의 최적 입지로 떠오른 이유는 전기와 땅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핀란드는 노르웨이와 함께 유럽에서 전기요금이 가장 저렴한 나라에 속한다. 산업용 전기요금은 프랑스나 독일의…

    남쪽계단댓글 2
  14. 메디큐브, 美·유럽 아마존 신규 진입 확대

    Amazon K-Beauty 데일리 (2026-09-12) 미국 Top 100에서는 메디큐브 Capsule Cream with Deep Vi 94 신규 진입함. 반면 Jelly Gel Mask with Salmon 96은 탈락함. 브랜드별 품목 수는 메디큐브 6개로 가장 많고, 아누아 3개, 바이오던스 2개, 닥터엘시아·메디테라피·셀리맥스 각 1개임. 유럽에서는 영국에서 메디큐브 Jelly Cream with Collagen…

    미지근한물댓글 2
  15. 폴란드서 다시 뜨는 K방산

    K방산, 폴란드에서 다시 존재감 키우는 중임 K2 전차부터 천무 다연장로켓, FA-50 경공격기까지 한국 방산업체들이 폴란드 수주전에 총출동했음. MSPO 2026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KAI 등이 폴란드군과 협력 확대 가능성 타진한 것으로 보임. 이번 경쟁의 핵심은 단순 무기 판매를 넘어 현지 생산, 정비·후속지원, 기술 협력까지 포함한 장기 파트너십 구축임. 폴란…

    책상서랍댓글 1
  16. 연준, 이번엔 몇 번이나 올릴까

    연준이 다시 금리 인상 사이클에 들어서면, 일단 3회 연속 인상을 기본 시나리오로 봐야 한다는 의견 나오는 중임. BMO는 10월과 12월에도 연이어 올릴 것으로 보고 있음. 세 차례 인상이 현실화되면 2025년에 단행했던 금리 인하 효과가 사라질 수 있다는 전망임. 뱅가드는 3회 연속 인상을 출발점으로 보면서, 상황에 따라 최대 6회까지도 열어두는 분위기임. 다만 1997년처럼 한 차례 인상 뒤 18개월간 추가 조치가 없었…

    우산안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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